불안을 설계하라 - 40대에 만드는 생애재정표
가장주부 지음 / 비버북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대수명이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명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이 될수록 기대수명이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당장 복지 정책이 잘 되어 있어 굶어죽는 사람이 없으며, 훌륭한 의료시설로 인하여 좋은 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기대수명은 80세이지만, 앞으로 100세까지 살 것이라는 기대가 일반적이다. 오래 살아서 좋긴 하지만, 동시에 경제적 문제가 우리를 걱정하게 만든다.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정년은 60세이지만, 실질적으로 50세가 넘으면 눈치가 보인다. 그리고 국민연금은 65세부터나 받을 수 있으며, 제대로 된 삶을 살기에 넉넉치 않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가질 수밖에 없다.


책 <불안을 설계하라>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하여 생애재정표를 통하여 스스로의 삶을 설계한 한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40대의 부부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의 불안을 대비하기 위하여 향후 100세까지의 생애 기간 동안 미래에 대하여 생각하였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돈을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경험하였다. 그리고 생애주기 전체에 걸쳐 생애재정표를 만듦으로서 불안에 휩싸이지 않고, 어떻게 소득과 소비를 조절하여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 책은 재테크를 위한 책이 아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돈을 어떻게 버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돈을 다루는 방법에 다룸으로써, 생애주기 전체에 걸쳐 어떻게 자신의 인생의 재정을 설계할 것인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돈을 벌지 않는다. 단지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 그리고 그렇기 위해서 재테크를 비롯하여 돈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야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을 수 있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삶의 재정을 그릴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