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웹 서비스 AWS Discovery Book - 개정판
권영환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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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우리는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가고 있다. 당장 인공지능이 탄생하기 전에도 정말 많은 정보가 우리로 하여금 매일 매시간 전해졌는데,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훨씬 더 많은 정보가 우리한테 전달되고 있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그 정보를 저장하는 능력이다. 그래서 인공지능의 발달과 더불어 데이터 센터가 엄청난 속도로 세계적으로 지어지고 있다. 그리고 데이터 센터와 더불어 클라우드가 등장하였다. 클라우드는 USB를 가지고 다니는 대신, 훨씬 편하게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툴을 제시한다.


책 <아마존 웹 서비스>는 제목대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아마존닷컴의 클라우드 컴퓨팅 자회사로,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책은 우리로 하여금 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배워야 하며,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일곱 가치와 AWS의 주요 서비스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AWS를 활용하여 어떻게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을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에게 정말 충분한 데이터가 있다. 심지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하여 우리의 개인정보도 돈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그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가능한 정보로 만들 수 있을지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AWS가 제공하고 있는 툴은 굉장히 강력한다. 당장 점유율 기준 세계 1위이며, 아마존 기업에서 캐시 카우를 담당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기업이 어떻게 AWS를 활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정보를 보관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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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구 대백과 -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문구 연대기
다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김소영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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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일본은 비슷한 점이 많다. 동북아시아에 위치하며 가장 가까운 국가로서, 서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렇지만 근대에 들어서 일본이 먼저 발전하였고,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겪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가운데 하나였다. 그리고 그 가난에서 대한민국이 빠져나올 동안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제조업이 있었으며, 제조업의 많은 부분을 대한민국 등 여러 국가에게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일본이 가장 뛰어난 분야가 있다면 바로 문구이다. 세계적으로 문구는 일본이 최고의 분야로서, 훌륭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책 <일본 문구 대백과>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일본 문구의 일대기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다쓰미출판 편집부는 오래된 출판사로서 다양한 주제를 특유의 시선으로 엮어 모았고, 일본의 문구에 집중하였다. 1895년부터 2018년까지 대략 120년이라는 기간 동안 일본에서 만들어진 특유의 문구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각 년도별로 유행한 스타일과 어떠한 문구의 등장으로 전체 문구 시장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문구를 만드는 기업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일본에 비하여 너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일본 여행을 가면 반드시 서점과 더불어 문구점을 간다. 오랫동안 유지되어온 일본의 서점과 문구점은 일본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정말 다양한 아이템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직접 문구를 보지 못하였지만, 문구 박물관에 간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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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잡지를 읽다 - 『동광』 창간 100주년, 그리고 『새벽』, ‘금요강좌’
이만근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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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기사, 소설, 시, 사진 등의 다양한 내용이나, 특정한 취미, 관심 또는 직업을 가진 일정한 집단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편집 발행하는 정기간행물을 말한다. 정기적으로 편집 발행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도서와 다르다. 그리고 특정한 분야만 다룬다는 점에서 신문과 다르다. 잡지는 오랫동안 우리 곁을 지켜오면서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역할을 수행하였다. 물론 시대가 변화면서 인터넷, 스마트폰의 등장 등으로 인하여 잡지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긴 하였지만, 아직까지 잡지는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책 <시대의 잡지를 읽다>는 한 시대를 풍미한 잡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을 염원한 동녘 하늘의 빛이 되는 <동광>, 독재에 저항하며 민주주의라는 새벽을 일깨우는 <새벽>의 발자취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시민의식 및 교양을 증진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시대의 시민을 잇는 <금요강좌>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동광>과 <새벽>의 총 목차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하나의 역사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책 자체가 <동광>과 <새벽>의 창간 배경 및 중요한 노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동시에 <동광>과 <새벽>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였는지 알 수 있었다. 현재 책이나 잡지, 그리고 신문은 침체기를 겪고 있다. 그렇지만 잡지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살아남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잡지가 갖고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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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북
모리스 해밀턴 지음, 박지혜 옮김 / 잇담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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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에게 F1은 익숙치 않은 스포츠였다. 당장 우리나라에서도 F1이 열렸다고 한다면, F1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2010년부터 2013년까디 4년간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F1이 열렸다. 그렇지만 당시 F1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던 우리나라에서 전라남도 영암까지 가서 비싼 티켓을 내고 F1을 보는 사람이 적었고, 그렇게 캘린더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몇 년전부터 F1에 대한 인기가 높이지면서 인천 스트리트 서킷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다시 캘린더에 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고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F1에 대한 인기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책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는 F1에서 공식적으로 맏는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하고 있는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책이다. F1은 FIA에서 주관하고 있는 Formula 1으로, 1950년에 창설되어 76년간 이어져 온 오래된 레이싱 스포츠 가운데 하나이다. 오랜 기간의 역사와 더불어 상당한 인기를 끌어온 만큼 상당한 역사를 갖고 있다. FIA에서 발행한 공식적인 히스토리 북인 만큼 250여 장의 사진 속에서 F1의 역사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스포츠인 만큼 승자와 패자가 있지만, 역사 속에서 모두 주인공인 사진들을 통하여 F1의 역사에 대하여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F1을 좋아한다. 버킷 리스트에 F1을 직접 보는 것이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빨리 F1 캘린더에 들어가야 한다는 마음이 있다. 별론으로 하더라도 F1은 가장 성공한 모터 스포츠 대회 가운데 하나이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나 선수가 아직까지 없다는 것이다. 가장 유력한 현대자동차가 WEC에 발을 막 들어놓아서 앞으로 F1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하여 F1의 역사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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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진습득법 - 누구나 맥진을 할 수 있게 된다
기도 마사오 외 지음, 유준상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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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의학은 한국의 전통 의학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 동아시아 일대에서 향유되었던 전통 의학을 의미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중국이나 일본의 고유한 전통 의학도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맥진이란 동양의학의 진찰법 중 절진의 한 방법으로, 오랜 기간 동안 방대한 임상 경험의 축적을 통하여 이루어진 기술이다. 우리의 몸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일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화를 중요롭게 여기는 사상을 통하여 맥진이 다루어져 왔다.


책 <맥진습득법>은 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동양의학연구소 평의원 겸 주임연구원이자 천지인치료회 회장인 기도 마사오가 오랜 기간 동안 맥진 습득법에 대하여 연구하고 작성한 책이다. 맥진습득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시작으로 어떻게 맥진을 잡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옳바른 맥진을 잡기 위한 옳바른 자세와 옳바른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책의 내용은 일단 매우 구체적이다. 대학교 수업에서나 사용할 수준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한번 읽는다고 하더라도 모든 내용을 알기 어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건 맥진이라는 한의학적 기법에 관한 내용이다. 일반적으로 한의학이라고 한다면 현대 의학에 비하여 근거가 없다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하여 맥진이라는 한의학적 기법에 대하여 근거가 있으며 좋은 맥진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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