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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북
모리스 해밀턴 지음, 박지혜 옮김 / 잇담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에게 F1은 익숙치 않은 스포츠였다. 당장 우리나라에서도 F1이 열렸다고 한다면, F1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2010년부터 2013년까디 4년간 전라남도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F1이 열렸다. 그렇지만 당시 F1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던 우리나라에서 전라남도 영암까지 가서 비싼 티켓을 내고 F1을 보는 사람이 적었고, 그렇게 캘린더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몇 년전부터 F1에 대한 인기가 높이지면서 인천 스트리트 서킷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다시 캘린더에 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고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F1에 대한 인기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책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는 F1에서 공식적으로 맏는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하고 있는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책이다. F1은 FIA에서 주관하고 있는 Formula 1으로, 1950년에 창설되어 76년간 이어져 온 오래된 레이싱 스포츠 가운데 하나이다. 오랜 기간의 역사와 더불어 상당한 인기를 끌어온 만큼 상당한 역사를 갖고 있다. FIA에서 발행한 공식적인 히스토리 북인 만큼 250여 장의 사진 속에서 F1의 역사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스포츠인 만큼 승자와 패자가 있지만, 역사 속에서 모두 주인공인 사진들을 통하여 F1의 역사에 대하여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F1을 좋아한다. 버킷 리스트에 F1을 직접 보는 것이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빨리 F1 캘린더에 들어가야 한다는 마음이 있다. 별론으로 하더라도 F1은 가장 성공한 모터 스포츠 대회 가운데 하나이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나 선수가 아직까지 없다는 것이다. 가장 유력한 현대자동차가 WEC에 발을 막 들어놓아서 앞으로 F1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하여 F1의 역사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