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듀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한권끝장 기출복원모의고사 25회분 + 무료특강 - 최신 2025년 기출복원문제 수록
오명석 외 지음 / 에듀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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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천하제빵>이라는 프로그램이 유행하고 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에서 밀가루로 만든 빵은 아직까지 주식으로 인정받고 있지 않지만, 당장 우리나라와 비슷한 식습관을 가진 일본은 오래전부터 빵을 주식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제과와 제빵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제과사로 종사하거나 제과제빵 분야에서 종사하려는 사람에게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는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이다.


책 <에듀윌 제과 제빵기능사 필기>는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필기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험서이다.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는 다른 자격증이지만, 공통적인 내용이 훨씬 많다. 그래서 공통범위인 재료 준비, 제품 저장 관리, 위생 안전 관리가 있으며, 제과기능사는 과자류 제품 제조, 제빵기능사는 빵류 제품 제조로 구분되어 있다. 책은 각 과목에서 핵심적인 개념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키워드를 알려준다. 그리고 실제 기출복원 모의고사와 필기합격 적중문제를 통하여 시험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 에듀윌은 특별제공으로 개념 압축 노트 부록, QR 제공을 통하여 CBT 모의고사 6회분, 핵심개념특강, 그리고 산업기사 대비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필기 시험인 경우 CBT 방식으로 시험을 보며, 60분 동안 60문제를 푼다. 그리고 36문제 이상 맞으면 합격이다. 이 책은 합격하기 위하여 필요한 충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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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 AI 시대, 여행을 바로 보는 새로운 기준 - 2000여 여행지로 정리한 제주 여행, 2026-2027 개정증보2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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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전에 비하여 제주 여행 가는 빈도가 줄었다. 우리나라의 급격한 물가 상승과 엔저 현상까지 맞물리면서 일본 여행 가는 비용이 제주 여행 가는 비용과 비슷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으로 여행가는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들끼리 국내 여행을 가자는 말이 나오면, 항상 빠지지 않는 장소가 있다. 바로 제주도이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성이 반영되었으며, 내륙과 기후, 환경이 달라 대한민국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을 주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제주도에 존재하는 자연 경관을 좋아한다. 한라산뿐만 아니라 성산일출봉 등 다양한 오름을 보고 사진으로 남기는 추억이 담긴 장소이다.


책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2026~2027>은 타블라라사 출판사에서 2026년에 변경된 사항을 반영하여 만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이다.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은 교보 제주 여행 부문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타블라라사는 제주 여행과 관련하여 상당한 데이터를 축적한만큼 책은 제주 여행을 위하여 필요한 거의 모든 사항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선 제주도 각 지역에 대한 상세한 지도와 더불어 여행 테마에 맞는 장소도 알려준다. 그리고 각 지역별 지도와 추천 여행지와 맛집, 그리고 카페에 대하여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제주도 여행을 자주 갔지만, 아직까지 못 가본 장소가 훨씬 더 많다. 특히 이제 운전면허증이 생긴만큼 차로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강력한 장점이 생겼다. 이전에 친구들과 함께 제주 여행을 갔을 때는 대중교통을 통하여 이동하였는데, 대중교통으로 여행을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차로 운전할 수 있는만큼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다음 제주 여행을 가게 된다면 해안가를 위주로 한 바퀴 돌고 싶다. 개인적으로 제주 여행을 준비하였을 때 많은 가이드북을 참조하였는데, 이 책만큼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가이드북은 잘 보지 못하였다. 정말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만큼 이 책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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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자본주의 생존 인사이트 - 경제의 언어 그리고 부의 시크릿
최승수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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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이다. 그렇지만 자본주의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회 구성원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자본주의에 대하여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본주의에 대하여 배우는 부분은 거의 없다. 나아가 돈을 배우는 방법에 대하여 배우지 않는다. 그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하여 국어, 영어,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지만, 당장 어른이 된다면 사는데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렇지만 평생 돈이 문제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돈은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


책 <2030 자본주의 생존 인사이트>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자본주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자본주의가 무엇이며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지 전체적인 내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으며, 각 분야에 대하여 꼭 필요한 지식을 담고 있다. 그래서 우선 책은 자본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말해준다. 그리고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돈에 대하여 설명하고, 돈을 어떻게 투자하여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하여 전 생애에 걸쳐 자산을 만들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반드시 열심히 산다고 하더라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도 등장하는 표현이지만, 축구 룰을 모르고 열심히 뛴다고 하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자본주의라는 스포츠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는 어떤 룰을 갖고 있는지에 대하여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자본주의의 기본적인 룰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다고 반드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플레이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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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프롬 더 탑 -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
켄 양 외 엮음, 정지현 옮김 / 디플롯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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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From the Top. 영어를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최고로부터 나오는 도움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세계적인 건축가들로부터 어떻게 건축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려준다. 현대 사회에서 건축은 두 가지 측면을 만족시켜야 한다. 우선 각 국가의 법률과 조례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의뢰인의 요청에 맞게 자신만의 건축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책은 어떻게 건축가가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대하여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 <팁 프롬 더 탑>은 예비 건축가로 하여금 자신의 건축에 대하여 생각해보도록 하고 있다. 책은 네 가지 측면에서 조언하고 있다. 우선 어떻게 건축 디자인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어디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작품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룬다. 그리고 건축가로서 협력을 거쳐 일을 마무리할 수 있을 지에 대하여 알려준다. 각 단계에서 이미 앞선 선배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알게 된 사실들을 알려준다.


건축가는 아니지만 부동산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만큼 건축물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아직까지 건물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지만, 국내여행을 가거나 해외여행을 가면 건물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각 지역마다 혹은 나라마다 구체적으로 건물마다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건축가의 입장에서 건축물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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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림의 500자 소설
문수림 지음 / 수림스튜디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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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소설은 단편소설과 장편소설로 구분할 수 있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150매 이내이며, 장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1,000매 이상이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지만, 단편소설이라고 하더라도 대략 30,000자 정도가 된다. 그렇다면 500자 소설은 단편소설의 6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실제로 500자를 써보면 알겠지만 정말 작은 분량이다. 그 작은 분량으로 어떻게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였다.


책 <500자 소설>은 500자라는 분량 제한을 하나의 쓰기 조건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규칙 아래에서 집필한 소설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문수림 소설가는 형식을 실험하며 자신의 소설을 썼다. 500자라는 짧은 분량 덕분에 책은 총 101편의 소설을 다룰 수 있었다. 책이 다루고 있는 101편의 소설은 연결점이 없으며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짧은 분량으로 인하여 여백의 미가 많이 느껴지며, 그 공간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채워나가도록 질문을 던진다.


우선 500자라는 짧은 분량의 소설을 읽는다는 것이 새로웠다. 이전에 읽었던 단편 소설이라고 하더라도 몇 장은 되었던 것 같은데, 500자는 1페이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소설에 비하여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저자가 단어를 토대로 소설을 쓰지 않았나 생각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어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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