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운더 투자법 - 주식부터 메자닌까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 원칙
곽상빈.이성엽.신상훈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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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코스피가 엄청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2천피와 3천피 사이에서 몇 년을 보내 박스피라고도 불렸던 우리 코스피는 현재 7,500 정도 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개미 투자자인 경우 투자라고 하면, 주식을 바로 떠올린다. 그리고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면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된다.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개미의 투자 방법이었다. 그렇지만 기업이나 정말 부자인 경우 주식이나 부동산에 비하여 많이 투자하는 것이 있다. 바로 채권이다. 그래서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선 주식이나 부동산과 더불어 채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책 <올라운더 투자법>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비롯하여 채권, 그리고 주식과 채권의 성격을 모두 갖추고 있는 매자닌 투자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각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면서 투자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래서 우선 주식 투자와 관련하여 각 분야별 현재 주식의 추세와 주식 투자 방법, 그리고 채권의 성격과 채권 투자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개미 투자자가 자세히 알기 어려운 메자닌 투자에 대하여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투자의 수단이라고 하면 주식과 채권, 그리고 부동산을 의미한다. 이 세 가지만 제대로 이해하고 투자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세 가지가 서로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고, 투자에 있어서 충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메자닌 투자를 추가한다면 더 좋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당장 메자닌 투자인 경우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메자닌 투자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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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끌리는 브랜드에는 틈이 있을까 - 현대미술에서 훔쳐온 욕망의 공식
윤상훈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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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브랜드(No Brand)라고 있다. 이마트에서 PB 상품을 만들기 위하여 만든 자체 브랜드이다. "품질만 남기고 뺄 수 있는건 다 빼자!"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다시피 다른 브랜드에서 추가하고자 하는 특별함을 베재한 것이 바로 노 브랜드가 갖고 있는 특별함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무언가를 없애고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한 노브랜드는 기존의 틀을 깨는 방법으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책 <왜 끌리는 브랜드에는 틈이 있을까>는 현대미술 속에서 브랜드의 방법에 대하여 찾고 있는 책이다. 윤상훈 저자는 매일 아침 사무실로 출근하는 10년 차 마케터이자 일상에 예술적 균열을 내는 직장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래서 마케터의 전략적 시선과 아티스트의 감각을 통하여 현대 예술 작품 속에서 녹아 있는 마케팅의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선 다른 브랜드와 다른 브랜드는 어떻게 다른지 알려준다. 기존의 틈을 만들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빼앗는다.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 것인지 여러 현대 작품의 예시를 통하여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타인의 시선을 받을 것인지 다루고 있다.


사실 책을 읽고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이는 너무나 당연하다. 브랜드 자체가 굉장히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을 읽고 어떻게 브랜드를 해야 하는지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지만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하여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특히 현대작품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점에서 브랜드에도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브랜드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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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
김종언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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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말 다양한 기업이 존재한다. 각자의 기업들은 모두 다른 물건과 서비스를 사회에 제공하며 이윤을 갖고 있지만, 모두 단 하나의 공통된 원칙이 존재한다. 바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는 것이다. 이 원칙이 깨지지 않는 한 기업은 계속하여 생존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런 관점에서 보면 책의 제목은 다소 생소하다.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는 것은 비싸게 팔지 말라는 건데,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책 <지금 당ㅈ아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는 타인이 정해놓은 정답을 따라가는 삶에서 벗어나 사업의 세계에 뛰어들어 플랫폼 사업을 수십억 원 규모로 매각한 뒤 현재는 브랜드 <팩터>를 운영하며 창업가와 소상공인을 위한 컨설팅을 하고 살아가는 김종언 저자의 장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짜의 나로부터 벗어나 어떻게 나 자신을 새롭게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나아가 어떻게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저자는 사업에 대하여 완벽함을 버리라고 이야기한다. 처음부터 완벽한 시작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 과정 속에서 우당탕탕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사업에 있어서 자신만의 기준을 강조한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에 의하여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떻게 사업을 운영해야 하는지 실무적으로 알려주기 보다 어떤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지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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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동산 투자 실무
김형윤 외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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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대한민국과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다. 일단 면적 대비 인구 수가 매우 많다. 물론 OECD 국가 가운데 1위이자, 세계 16위인 대한민국에 비하여 일본은 세계 29위로 조금 낫긴 하지만, 엄청난 인구밀도를 자랑하고 있다. 나아가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제 수준이 비슷하며, 고령화 저출산이라는 사회 위기도 비슷하다. 그렇지만 부동산 시장에 있어서 만큼은 대한민국과 일본은 굉장히 다르다. 일본은 빠르게 성장하였지만 잃어버린 30년으로 인하여 부동산 가격은 낮아지거나 제저리에 머물러 있으나, 대한민국은 부동산 불패신화라는 명성이 있을 정도로 지속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였다. 그래서 일본은 대출 규제가 거의 없으나, 대한민국은 엄청난 대출 규제를 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일본과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은 서로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책 <일본 부동산 투자 실무>는 일본 부동산을 직접 투자하기 위하여 알고 있어야 할 실무적인 내용에 대하여 댜루고 있는 책이다. 일본 부동산 투자 전문 법인인 시노두스 파트너스가 일본 부동산에 대하여 매수부터 관리까지 완벽 가이드북으로서, 실무적인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가 일본 부동산을 투자할 때 대한민국과 법과 제도, 관습 등이 다른 부분에 대하여 알려주며, 반드시 신경써야 할 내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나아가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 및 관련 리스크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일본 부동산과 대한민국 부동산은 완전히 다른 시장 양태를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하여 대체 시장으로서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 투자가 가능할 수 있다. 이 책은 일본 부동산을 투자하려는 경우 필요한 사항들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하여 일본 부동산에 투자할 때 신경 써야 하는 부분과 더불어 부동산 투자의 리스크 등 일본 부동산 거래 문화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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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아비투스
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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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권불십년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권력이나 권세는 십 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의미로, 아무리 높은 권력이나 권세라 하더라도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그리고 화무십일홍이라는 사자성어도 있다. 꽃이 열흘 이상 붉게 피지 않는다는 의미로, 아름다움의 덧없음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자본주의가 등장하면서 돈의 덧없음을 의미하는 단어는 아직 없다. 물론 가끔 망하는 집안도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정말 많은 집안이 재벌로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군림하고 있다.


책 <하이엔드 아비투스>는 대한민국 상위 0.1% 부자들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우리는 돈이 많으면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우리가 아무리 많은 돈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미 갖고 있는 그들에 비하여 많은 돈을 갖고 있지 않으므로 돈이 아니라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6만 원 일용직 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아울디자인 대표로 있는 박치은 저자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박치은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돈보다 중요한 가치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아비투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어떻게 아비투스를 구축할 수 있었는지, 나아가 다른 사례들에 대하여 자신이 느낀 점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한 번에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는다. 그렇지만 계속하여 생각해보면 자신만의 아비투스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하여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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