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아비투스
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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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권불십년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권력이나 권세는 십 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의미로, 아무리 높은 권력이나 권세라 하더라도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그리고 화무십일홍이라는 사자성어도 있다. 꽃이 열흘 이상 붉게 피지 않는다는 의미로, 아름다움의 덧없음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자본주의가 등장하면서 돈의 덧없음을 의미하는 단어는 아직 없다. 물론 가끔 망하는 집안도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정말 많은 집안이 재벌로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군림하고 있다.


책 <하이엔드 아비투스>는 대한민국 상위 0.1% 부자들의 세계로 들어가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우리는 돈이 많으면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우리가 아무리 많은 돈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미 갖고 있는 그들에 비하여 많은 돈을 갖고 있지 않으므로 돈이 아니라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6만 원 일용직 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아울디자인 대표로 있는 박치은 저자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박치은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돈보다 중요한 가치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아비투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어떻게 아비투스를 구축할 수 있었는지, 나아가 다른 사례들에 대하여 자신이 느낀 점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한 번에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는다. 그렇지만 계속하여 생각해보면 자신만의 아비투스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하여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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