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 -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글쓰기와 말하기
김대근 지음 / 보아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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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쓰기와 말하기는 비슷하면서도 매우 다르다. 말하는 잘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글을 잘 못 쓸 수도 있고, 반대로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말을 잘 못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알려주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글쓰기와 말하기 가운데 하나만 잘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지만, 둘 다 잘한다면 훨씬 더 상대방에게 성공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

<먹히는 글쓰기, 끌리는 말하기>라는 책은 김대근 기자가 알려주는 글과 말에 관한 책이다. 글쓰기와 말하는 방법에 대하여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론적인 내용과 실전적인 노하우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무엇에 대하여 글을 쓰고 말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고 말을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는 글쓰기와 말하기에 정답은 없지만 정도는 있다고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정답도 없고 정도도 없다고 생각한다. 글쓰기와 말하기는 모든 사람이 저마다의 독특한 방법으로 글쓰기와 말하기를 하고 있으며,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TPO에 따라 적절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글쓰기와 말하기에 관한 책을 읽고 읽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 방법 가운데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도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는 만큼 좋은 방법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 좋은 글쓰기와 말하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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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창의적 인간 - 인간은 어떻게 인공지능과 공존할 것인가
이시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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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제 AI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AI 시대 이전에 인간은 단순 게산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서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인간이 업무의 주체이고, 기계는 인간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에 그쳤다. 그러나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기계는 더 이상 인간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안간이 업무의 주체이지만, 기계는 보조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더욱 적극적으로 역할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막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인간보다 훨씬 나은 업무 역량을 보여준다. 그래서 AI 시대에서는 인간은 어떻게 하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AI 시대 창의적 인간>이란 책은 이런 상황에서 인간이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인간은 어떻게 인공지능과 공존할 것인가. 책의 부제인 문장은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중요한 질문이다. 그리고 이시한 저자는 그 방법으로 '창의성'을 제시하고 있다. 아직까지 인간이 AI에 비하여 경쟁력 있는 분야로 '창의성'을 들고 있다. 물론 AI의 발전에 따라 창의성의 격차도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창의성을 기반으로 AI 시대에 맞는 창의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AI 시대에 요구하는 창의성은 기존의 창의성과 크게 다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매우 다르다. 그래서 기존 창의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창의성을 만들기 위하여 변화하여야 한다. 이 책은 AI 시대에서 변화하여야 할 방향에 대하여 알려준다. 나아가 그 변화 속에서 생존과 더불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변화하는 AI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중요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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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작은 것들로 - 장영희 문장들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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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 죽는 순간까지 죽음을 향해 나아간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삶에 대하여 생각한다. 그래서 삶과 죽음은 동시에 공존할 수 있다. 결국 인간은 삶 자체를 살아가면서 삶에 대하여 끊임없이 갈망한다.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선택을 쫓아 삶이 채워지고, 각자의 독특한 삶이 만들어진다. 그 삶을 무엇으로 채울지 항상 지금 이 순간 고민하고 선택하며 채운다. 그 채움의 끝에 삶과 죽음이 만난다.

<삶은 작은 것들로>라는 책은 문학 에세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번역서와 수필집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였던 장영희 작가의 책이다. 장영희 작가는 암투병으로 인하여 15년 전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문장들은 삶에서 너무 당연해 놓치고 살았을 부분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리의 모든 삶은 행복을 위한 행동으로 자연과 인생, 당신, 사랑, 그리고 희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내용은 삶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문장으로 우리 삶을 더욱 단단하게 채워줄 작은 행복을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해준다.

장영희 작가의 문장은 어렵지 않다. 그래서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다. 그러나 빠른 독서 속에는 잔잔한 매력이 존재한다. 너무 바쁠게 살아가는 현대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빼놓은 부분이 없나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그 행복이 이 책이 우리로 하여금 읽어야 하는 이유이며 조금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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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즐거움 - 첫 줄을 시작할 용기를 주는 63가지 글쓰기 경험 스마트폰 시대의 글쓰기 시리즈
권지영 지음 / 바틀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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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튜브로 인해서 글의 중요성이 많아 낮아졌다. 예전에는 블로그에서 정보를 찾았는데, 이제는 유튜브에서 정보를 찾는 게 더 빠르고 쉽다. 그래서 글보단 영상에 더욱 익숙한 세대라 점점 문해력이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나조차도 글을 읽는 시간은 줄고, 영상을 보는 시간을 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간다. 영상이 갖지 못하는 글만의 독특한 매력이 충분히 있고,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기 때문이다.


<글쓰기의 즐거움>이란 책은 글쓰기를 시작하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는 사람한테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처음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가 굉장히 어색하다. 그리고 어색하니 첫 줄을 시작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이 책은 권지영 저자가 글을 쓰면서 경험한 63가지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이 에피소드를 통하여 나로 하여금 글을 쓸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준다.


글을 언제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첫 줄을 쓰고 다시 지우고 하느라 글을 마무리하지 못한 경험이 많다. 나아가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에 빠져 글을 쓰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글쓰기의 즐거움>은 기본적으로 이런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나아가 글쓰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당장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한다면 좋은 글쓰기 습관을 기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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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되지 않는 사회 - 인류학자, 노동, 그리고 뜨거운 질문들
김관욱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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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노동자로 살아간다. 그렇지만 우리 사회는 노동을 소외시한다. 사회적으로 노동 문제가 제기되면 진영 논리에 갇혀 제대로 된 논의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 경제학에서 노동과 자본은 생산에 있어서 중요한 양 축이지만, 선진국 가운데 우리나라는 유독 노동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 반대급부로 재벌 등 자본가들에겐 굉장히 관대하다. 실상은 대부분 노동자로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진영 논리에 갇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며 일부 자본가들의 삶을 떠받히고 있는 형상이다.


<지불되지 않는 사회>는 노동 소외와 관련된 사회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한국 역사에 있어서 노동이 어떻게 소외되었는지, 나아가 노동의 가치가 어떻게 상실되고 상처로 남았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상처로 남은 노동의 문제를 아물게 하기 위한 방법과 더불어 디지털 자본주의 시대에 필요한 노동을 알려준다.


세계적으로 선진국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이지만, 아직까지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 당장 정치적 문제를 시작으로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밝은 빛 뒤 어둠에 갖힌 문제가 많이 있다. 노동의 문제도 그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자살률이 매우 높지만 출생률은 가장 낮은 이유도 노동 문제와 분리해서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발전한 후유증이라고 생각하며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노동자가 소외되지 않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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