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I가 묻고 미래가 답하다 - AI는 어떻게 세상을 다시 설계하는가?
김동원 외 지음 / 황금부엉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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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이제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시피 인공지능을 뜻하는 단어로서, 우리의 삶에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AI의 발전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산업 부분에서 굉장히 빠르게 AI가 적용되고 있다. AI의 등장은 기존 우리가 갖고 있는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곧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책 <THE AI가 묻고 미래가 답하다>는 현재 AI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해 왔는지 설명해준다. 그리고 앞으로 AI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예측해준다. 나아가 현재 AI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미국과 중국의 AI 연구시 중요하게 여기는 점을 설명하여 대한민국의 AI 발전 방향에 대하여 설명해준다. 마지막으로 AI가 구체적으로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산업별로 살펴보고, 각 산업에서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은 AI가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전방위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래서 AI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AI가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하여 분야별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좋았다. 특히 AI와 관련된 75인의 전문가가 직접 이야기를 해주었다는 점에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AI가 어디까지 발전할 지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는 않다. 다만 AI가 분명히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것만은 확실하다. 그 과정 속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할 지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 되었는데, AI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미래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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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의 가격 - 기후변화는 어떻게 경제를 바꾸는가
박지성 지음, 강유리 옮김 / 윌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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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씨가 미쳤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단순히 뜨거워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예측하지 못한 날씨 변화가 계속해서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4월에 우박이 왔으며, 7월에 하루종일 무더웠다가 스콜성 소나기가 왔다. 그리고 지금은 중부와 남부에 물폭탄이 터졌다. 뉴스에서 1년 강우량의 3분의 1일이 이틀 사이에 내렸다는 곳도 있었다. 이 때문에 사상자와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평소에 경험하지 못하였던 기후변화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다. 기후 변화가 현실로 다가온 세상이 된 것이다.


책 <1도의 가격>은 기후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한 책이다. 그래서 1도의 온도가 오를 때마다 경제적으로 얼마의 피해를 가져다 주는지에 대하여 통계학적 분석을 통하여 다루고 있다. 기후 변화는 소득 양극화를 가져오고, 일반적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해야 할 일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기후위기가 실존하는지 여부에 대해선 논쟁이 있다. 당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후위기는 가짜라고 이야기한다. 그렇지만 기후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 느끼고 있는만큼 실존한다.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으며, 재해의 강도와 빈도는 더욱 강해지고 있다. 기후변화는 우리의 생활양식의 변화를 요구하며, 그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 큰 위험에 빠지게 된다. 기후변화를 늦추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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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지키는 나라 - 싸우고 증명하며 기록한 112일간의 탄핵심판 이야기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위원 법률 대리인단.국회 소추위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지음 / 푸른숲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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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대한민국은 1987년 독재에서 벗어난 민주화 국가 가운데 하나였고, 민주주의가 굉장히 성숙하고 잘 유지된 국가였다. 그렇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하여 전세계가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그렇지만 신속한 국회의 비상계엄해제결의안과 더불어 12월 14일 탄핵소추안 가결,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인하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실패로 마무리 되었다.


책 <국민이 지키는 나라>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위원 법률 대리인단이 작성한 112일간의 탄핵심판에 관한 이야기이다. 총 17명으로 구성된 법률 대리인단이 자신이 어떻게 대리인단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탄핵심판 속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비상계엄을 극복하고 앞으로 법치와 민주주의를 어떻게 지켜낼 수 있는지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112일간의 탄핵 심판 과정 속에서 법률 대리인단이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탄핵 심판에 임하였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탄핵 사유가 너무나 명백하다고 생각하였는데, 생각보다 치열하게 법리 다툼이 진행되었다는 점에 대하여 놀랐다. 이 책을 통하여 배울 수 있었던 또 다른 점은 바로 민주주의는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민주주의가 유지되기 위해선 우리 국민이 항상 지켜보고 감시하여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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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66계명 - 용인보감
김영수 엮음 / 창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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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정말 많은 학자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저마다 자신만의 정답을 찾았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이 있다면 아마 '용인'일 것이다. 인간은 혼자 사는 동물이 아니다. 인간은 생존하기 위하여 생존에 유리한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리더가 등장하였고, 리더가 모든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일을 타인에게 나눠주기 시작하였다. 그 과정 속에서 좋은 사람을 찾는 '용인'이 가장 중요한 덕목에 오를 수 있었다.


책 <용인 66계명 용인보감>은 리더, 인재, 용인의 삼위일체를 찾기 위하여 좋은 사람을 찾기 위한 조건에 관한 책이다. 책은 다양한 책과 철학자의 용인술에 관한 66가지 계명을 다루고 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그에 따라 좋은 사람의 조건도 변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가장 기본적인 자질은 시대를 불문하고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과거 철학자와 문서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용인술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고, 현대에 맞게 설명해주고 있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속담이 있다. 많은 기업이 확장하면서 가장 크게 겪는 어려움이 바로 '인사'이다. 그만큼 좋은 인재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책을 읽으면 좋은 인재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내용에 대하여 알 수 있다. 이는 좋은 인재를 찾는 용인에도 도움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동시에 스스로 하여금 좋은 인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혹은 자신의 사업에 필요한 좋은 사람을 찾기 위해서 모두 용인술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알 수 있다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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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축소경제 사회로의 전환
한국경제연구원 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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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198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래서 적극적인 산아제한정책을 도입하였고, 인구가 유지될 수 있는 합계출산율 2.1명보다 낮은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라는 슬로건을 사용하였다. 그렇지만 40년이 지난 지금 동일한 슬로건을 사용해도 괜찮은 상황이 되었다. 합계출산율이 1보다 낮은 0.72명이 되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1.0명으로 가기 위해서 "하나라도 낳아 잘 키우자"라는 슬로건을 사용해야 할 상황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저출산으로 인하여 인구 감소가 계속되고 있는 축소경제가 되었다. 이는 비단 선진국이라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우리나라인 경우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겪어야 할 축소경제 사회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선 저출산과 고령화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하여 다루고, 저출산과 고령화를 벗어날 수 있는 해결방안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해결방안 이외에 축소경제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경제적 기회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주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하여 실버경제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문제는 전세계의 모든 선진국의 문제이다. 특히 세계에서 일본이 가장 심각하다는 말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제 그 타이틀을 대한민국이 이어받게 되었다. 심각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하여 골든 타임을 놓쳤다는 말도 많이 나온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원래 다른 나라의 대응 방식을 보고 대응할 시간이 있었지만, 우리나라가 이제 문제의 최선두자에 있다. 우리가 앞으로 겪어야 할 축소경제 사회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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