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양들의 언어 -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일으키는 생명의 언어
김경림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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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같은 상황이라 하더라도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언어는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가 보고 읽는 텍스트는 동일하지만, 감정 등으로 인하여 억양 등에 의하여 미묘하게 뉘앙스가 바뀌게 된다. 나아가 동일한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어떤 단어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의미가 크게 달리지기도 한다.


책 <선한 양들의 언어>는 언어 그 자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날카로운 언어가 아니라 공동체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유지될 수 있는 언어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어떤 언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에게 엄청난 아픔을 가져다 줄 수 있다. 그래서 언어를 선택할 때 그 무엇보다 유의하여야 한다. 이 책에선 하나님이 세상에서 창조하실 때 사용한 언어로 선한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언어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언어는 우리가 쉽게 인식하기 어려운 날카로운 칼이다. 정말 말 한마디에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지만, 우리는 그 위험성에 대하여 쉽게 인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언어를 사용할 때마다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하면서도 막상 쉽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가 이야기를 할 때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아가 사람을 위하고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는 단어가 무엇이 있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야기를 해야 할지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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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 - 당신의 매장에도 반드시 적용 가능한 실전 전략서
김용운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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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위기는 바로 자영업자의 위기이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등으로 매출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이후 약간의 경기 회복이 있었으나 전체적인 경기 침체로 인하여 정말 자영업자가 어렵다고 한다. 자영업자와 더불어 오프라인 대형마트도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당장 대기업인 만큼 자영업자에 비하여 크게 주목받고 있지는 않지만, 쿠팡의 등장으로 인하여 오프라인 대형마트도 상당한 위기를 겪고 있다. 당장 과거에 비하여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당장 오늘 주문하고 내일에 받는 새벽 배송으로 인하여 오프라인 매장이 갖는 이점을 많이 상실하였기 때문이다.


책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는 김용운 저자가 직접 오프라인 매장을 지점장으로서 관리하며 성장시킨 자신의 경험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적자의 늪에서 헤매고 있는 지점을 다양한 방식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매장을 괸라하고 영업을 하였는지 알려준다. 당장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전 전략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기본적으로 책은 대형마트의 지점으로 일반적인 자영업이나 중소매장에서 할 수 있는 내용이 조금 제한되는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일부일 뿐이고, 대부분 자신의 매장의 현실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마케팅 방법 뿐만 아니라 매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나아가 매장에서 일하는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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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고양이 - 무심한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아세움(박교은) 지음 / 굿모닝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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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더불어 인류가 가장 흔하게 키운 반려묘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고양이는 정말 오래전부터 키웠으며,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묘종이 개발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묘종이 있게 되었다. 대부분 고양이와 강아지 가운데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인 경우 다정다감한 반면, 고양이는 쌀쌀한 면이 강하다. 그래서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 주객이 전도되어 '집사'라는 별칭이 따라붙는 경우가 많다.


책 <나만 없어 고양이>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작은 움직임'이라는 뜻의 '아세움'이란 이름으로 활동중인 박교은 작가가 작성한 책이다. 아세움 화가의 작품 가운데 고양이를 주제로 한 작품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그 작품들에 대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수필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자신의 인생에서 고양이란 피사체가 어떠한 역할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우선 아세움 저자가 그린 상당히 많은 고양이 작품을 볼 수 있다. 작가로서 고양이가 얼마나 그에게 큰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다. 그리고 작가로서 여태까지 그림으로만 자신의 생각을 전했지만, 어떤 시선을 통하여 고양이를 바라봤는지 글로서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상당히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고양이로부터 무언의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으로 하여금 고양이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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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로컬 컬처 키워드 - NO 지역 소멸 YES 지역 재생, 지방에 부는 새로운 바람
박우현 외 지음 / 북바이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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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수도권과 비수도권과의 가격 격차라고 생각한다. 수도권의 가격은 상승하지만, 비수도권의 가격은 상승하지 않는다. 바로 이 같은 현실 때문에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인구 이동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고령화 저출산과 더불어 지역 소멸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으며, 엄청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책 <뉴 로컬 컬처 키워드>는 지역 소멸 시대에서 어떻게 하면 새로운 지역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책이다. 특히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이 어떻게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하여 구체적인 예시와 더불어 보여주고 있다. 수도권과 대비하여 비수도권은 기반시설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체험할 수 없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며 생존하고 있다.


분명히 지역 소멸은 대한민국의 큰 위기이다. 지역 소멸은 단순히 지역 소멸에만 멈추지 않는다. 수도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이는 수도권 집값을 상승시킨다. 집값 상승은 곧 결혼을 어렵게 하고 저출산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는 또 인구 감소로, 비수도권 가격이 하락하게 된다. 비수도권은 수도권에 비하여 살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책에서 나온 것처럼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며 생존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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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보자기 창업 - 20만 원으로 시작해 전국 브랜드를 만든 데일리 보자기 이야기
김태경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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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선물은 타인에게 무언가를 주는 행위를 말한다. 그 행위를 통하여 타인에 대한 호감 등을 표시한다. 선물은 개인이 타인과 관계를 맺는 최소한의 호의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그래서 선물은 물건뿐만 아니라 선물을 주는 사람의 마음도 굉장히 중요하다. 선물에서 마음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대표적인 것이 바로 포장이다. 그래서 중요한 선물일수록 포장을 직접 하기도 하지만, 전문가에게 부탁하는 경우도 많다.


책 <나의 첫 보자기 창업>은 선물을 보자기로 포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예전부터 보자기는 조상들이 주로 사용하였던 포장 방법이다. 심지어 보자기를 통하여 아이를 들러메는 경우도 있었다. 김태경 저자는 여러 직업을 전진하며 실패를 겪었으나 보자기 사업을 통하여 성공한 케이스이다. 그가 특별한 점이 있다면 처음부터 보자기를 알지 못하였다는 점이다. 우연히 알게 된 보자기를 통하여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확장해나가며, 스스로 성장한 케이스를 보여준다.


사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특히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 대부분의 사람이 시작조차 하지 못한 채 무너지고 만다. 그렇지만 저자인 경우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며 버텼다. 사업의 위기 속에서 그는 슬기롭게 헤쳐나갔다. 이 책을 통하여 보자기라는 소품을 어떻게 창업을 활용할 수 있는지 뿐만 아니라, 사업을 하는 과정 속에서 어떻게 하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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