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 데이터 관련 요구 사항 파악에서 DBMS의 설계와 응용까지
조민호 지음 / 정보문화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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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의 발달과 더불어 데이터베이스를 기초로 산업 시스템을 운영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산업 활동뿐만 아니라 휴먼 리스스(Human Resource) 측면에서도 데이터베이스가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면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데이터베이스나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전문가로 만들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지 않다. 단지 DB와 DBMS의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을 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그 내용을 토대로 실무에서 활용하면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DBMS는 첫 번째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특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루어지므로 데이터 베이스 관리를 하는 목표를 먼저 파악하고, 두 번째로 요구 사항을 데이터로 기반으로 모델링하고, 세 번째로 모델링 결과를 데이터 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데이스 베이스를 기반으로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디 그 방법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전에 비해서 세상에 정말 많은 정보가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그 정보를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해도 정말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SQL이나 RDBMS를 다루는 방법 등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다룰 수 있는지 어려운 내용도 상당히 많았다. 개인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문외한이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기본적인 내용과 흐름에 대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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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VS 성공하는 기업
이주열.최성안.송종화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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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모든 기업들이 성공할 수 없다.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100년 전 100대 기업 가운데 10개 기업 정도가 파산하지 않고 현재까지 기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현재 기업도 언젠가 망할 수 있고, 반대로 새로운 기업도 항상 새롭게 탄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실패하는 Vs 성공하는 기업>은 실패하는 기업과 성공하는 기업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오픈 이노베이션이라고 보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 내부 R&D로만 혁식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에 선보이던 폐쇄적인 혁신 방식에서 벗어나, 내부와 외부의 아이디어 및 기술을 합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방식을 말하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말 많은 것이 변화한다. 기업도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선 시대의 흐름에 따른 트랜드를 잘 맞춰서 지속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그리고 그 변화하는 방법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이 성공하는 기업에 필요하다고 설명해준다. 구체적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시킨 국내 사례를 통하여 설명해주고 있으며, 앞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한때 노키아의 나라였던 핀란드는 노키아 쇠퇴 이후 "1개의 거대한 노키아를 만드는 것보다 빠르고 강한 100개의 작은 노키아를 만들자"라는 전력적 방향이 가장 인상이 크게 남는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에 들어섰는데, 이는 고속성장기가 끝났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하나의 산업을 중심적으로 키우는 것보단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의 다변화가 필요하다. 당장 핀란드의 노키아를 망하게 만든 기업 가운데 하나가 바로 대한민국의 삼성이니, 삼성도 언제 다른 기업에 의해 망할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사업가 정신을 갖고 사업에 도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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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GPT 디지털 예술가 되기 -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 구글아트앤컬처 / 픽스아트 / 스노우 / 캡컷 / 달리3 / 이비스페인트 / 포터리 / 스케치북 / 네이버웹툰AI페인터 / 프리픽피카소AI 크리에이터 시리즈 8
주혜정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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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Non Fungible Token으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의미이다. NFT는 대체할 수 없는 암호화된 디지털 인증서로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술이었고, 코로나 시대 투자자산이 호황일 때 정말 큰 인기를 끌었다. 지금은 코로나 시대에 비해 인기가 조금 떨어졌지만, 아직도 NFT와 관련된 많은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NFT와 미술작품이 굉장히 궁합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AI와 챗 GPT로 디지털 예술과 만남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AI 챗GPT 디지털 에술가 되기>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은 크게 다섯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은 현재 디지털 아트와 관련된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2장에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미술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으며, 3장에서는 전통 예술을 어떻게 하면 디지털 아트로 재현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4장은 서양예술을, 5장은 관련된 내용을 종합하여 디지털 아트로 어떻게 하면 소득을 만들 수 있을지 알려주고 있다.

AI를 통해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굿즈를 만들 수 있고, 이것을 토대로 아이템을 팔 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NFT를 만들어 팔 수도 있으며, 유명한 예술 작품을 NFT로 소유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NFT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구체적으로 디지털 예술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는 기회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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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퇴 - 행복한 노후를 위한 100일 플랜
신동국 지음 / 처음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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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직 취업조차 하지 못한 20대의 나로서 은퇴는 너무 먼 이야기처럼 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은퇴 준비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위한 <반은퇴>라는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은퇴 이후 자산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안전한 경제와 급격하게 변하는 산업으로 인해서 언제든지 빠른 은퇴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인 경우 전세계적으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급격한 발전과 더불어 더 이상 성장하기 어려운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다. 경제가 급격하게 발전할 땐 월급을 은행에 넣어두기만 해도 노후가 보장되었지만, 현재는 자산관리를 열심히 하지 않는 이상 빈곤한 노후를 보내는 시대가 되었다. <반은퇴>는 은퇴를 앞둔 은퇴예비자로 하여금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자산관리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은퇴준비나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어 아쉽다는 생각이 많았다. <반은퇴>라는 책에선 주식이나 부동산 등 흔히 알려져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연금이나 보험, 그리고 상속이나 증여와 관련된 세금 문제 등 쉽게 다뤄지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반은퇴>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자산 관리에 있어서 좋은 플랜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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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 정해 - 중용의 깊은 뜻 쉽게 알기
윤서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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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여 년전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때 다양한 학문이 발현하였다. 제자백가는 도가, 법가, 유가 등 다양한 학문을 의미하는데, 당시 공자의 유가는 어느 나라에서도 환영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법가를 중심으로 한 진나라가 멸망하고 유가는 중국 역사에 당당히 통치 철학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가 저술한 책으로 유교의 주요 사상을 다루고 있는 사서삼경 가운데 하나이다. 유교는 당시 저명한 유학자가 과거 경전을 해석하며 발전해왔고 주희와 이익이 중용에 대해 자신만의 견해로 발전시켰다. <중용의 정해>는 바로 중용에 대한 주희의 해석은 <중용장구>와 <중용장구>를 재해석한 이익의 해석에 대해 다루고 있다.


<중용>은 유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상적인 철학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예'를 다루고 있다. 사람이 하늘로부터 받은 '인의예지'의 본성을 제대로 발현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어떻게 수련할 것이고, 나아가 나라를 다스릴 수 있을지 알려준다. 책에선 유교 철학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과거 인물의 행동과 말을 토대로 자신이 생각한 중용에 대해 쓰고 있다.


다양한 <중용>의 번역본이 존재하지만, 윤서현 편저자는 읽고 공부하려는 사람의 입장은 도외시하고 번역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중요한 단어를 한글로 변환하는 데에 그쳤다는 것이 아쉬웠다고 한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중용>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경문의 내용을 쉽게 읽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작성하였다고 한다. <중용>을 읽으며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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