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현장과 전시 윤범모 저작 시리즈 2
윤범모 지음 / 예술시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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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현장과 전시>라는 책은 제20/21대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을 지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명예석좌교수로 재직중인 윤범모 저자가 작성하였다. <미술현장과 전시>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미술관을 비롯한 갤러리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어떻게 전시할지 많은 고민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나아가 현재 대한민국의 미술현장과 더불어 다양한 작가의 미술에 대한 생각도 다루고 있어 대한민국 예술과 관련하여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를 살펴보면 전시기획과 큐레이터, 미술현장의 단상, 그리고 작가론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시기획과 큐레이터에서는 원로 큐레이터로서 현재 대한민국 큐레이터가 갖고 있는 문제점과 앞으로 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다루고 있고, 미술현장의 단상은 다양한 미술작품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나아가 작가론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미술이론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매우 많고 깊다고 느껴졌다. 논문까지는 아니더라도 기고문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전문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다. 그래도 대한민국 예술전시에 있어서 역사를 지켜온 산증인으로 예술전시에 대하여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많은 미술작품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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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베이부터 실전까지 해커스 오픽(OPIc) 매뉴얼 - OPIc 모범답변 IM,IH,AL 단기 공략서,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랜덤 모의고사, 교재 MP3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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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은 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의 약자로,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영어 말하기 시험이다. 오픽인 경우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영어를 말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것으로, 다양한 기업에서 점점 오픽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오픽은 총 60분 동안 진행되는데 오리엔테이션 20분, 본 시험 40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리엔테이션인 경우에도 단순히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따라 본 시험에서 나올 문제의 주제가 달라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서베이부터 실전까지 해커스 오픽 매뉴얼>에선 최근 기출 경향에 맞추어서 오리엔테이션부터 선택을 잘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체계적으로 오픽 공부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우선적으로 서베이에서 어떤 답변을 해야 보다 쉬운 주제를 고를 수 있는지 알려주고, 각 주제에 대하여 주로 나오는 질문을 토대로 답변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영어 말하기 시험에서 책에서 알려준 답변을 그대로 외워서 하는 것이 과연 효율적인지 의문이 있지만, 답변을 토대로 자기만의 경험을 살려 조금씩 바꿀 수 있다면 훨씬 좋은 답변을 빠르게 외우고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은 6회분의 실전모의고사 및 모범답변과 더불어 오픽 QR 랜덤 모의고사를 제공하고 있다. 오픽 QR 랜덤 모의고사는 교재에 수록된 문제들을 오픽 실제 시험처럼 조합되는 프로그램으로 QR코드를 스캔할 때마다 교재 내 문제들이 새롭게 조합된 모의고사 1회분이 제공된다. 실제 시험과 같이 자신의 답변을 핸드폰에 음성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있으며, 실제 시험을 보는 경험을 게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갑자기 영어 말하기를 하려고 한다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러나 기출 문제와 모범 답변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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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최적합 드론(무인멀티콥터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 필기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한국드론조종사협회 추천도서 2025 최적합
박익범 외 지음 / 성안당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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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산업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그러나 팬데믹이 종료된 이후 다시 대면 접촉이 활발해지면서 관련된 산업이 조금 위축된 느낌이지만 AI와 드론은 아직까지 높은 주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드론은 촬영, 방제, 측량, 재난, 환경,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드론(무인멀티콥터) 조종자 합격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드론을 조정하기 위해선 자격증이 필요한데,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드론 조종자 시험을 관리하고 있으며 1종부터 4종까지 각 종에서 운용할 수 있는 드론의 규격에 제한이 있다.


4종인 경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없이 온라인 교육만으로 취득할 수 있지만, 1종부터 3종까지는 필기시험을 합격해야 한다. 필기시험의 과목, 범위 및 난이도는 종별과 관계없이 동일하고 1종과 2종은 실기시험까지, 1종은 2종에 비해서 비행경력이 인정되어야 한다. 결국 필기시험은 동일하다보니 이 책으로 1종부터 3종까지 필기시험을 모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필기시험은 항공기상, 비행이론, 드론 운용, 항공법규로 총 네 가지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은 추가적으로 기출복원문제 5회차도 포함되어 있으며, 성안당 도서몰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책은 수험서로서 상당히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내용이 적지 않지만 그림과 더불어 도표로 잘 정리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드론 사업인 경우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농업 분야나 측량 분야에 있어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 1종 드론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데 이 책으로 필기시험을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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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일본어 첫걸음 -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JLPT까지 한 권으로 끝! GO! 독학 시리즈
시원스쿨 일본어연구소 지음, 곽은심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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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일본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 시기가 아마 중학교 3학년, '명탐정 코난'이란 애니메이션을 계속해서 돌려봤던 때였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 때 일본어를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일본어 책을 한 권 구매하였는데, 가타카나에서 막혀서 그만했다. 이후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 대신 중국어를 선택하였고, 대학교 때 제2외국어로 스페인어를 배웠다. 그래서 일본어를 평생 배우지 않았을 것 같았지만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 일본은 굉장히 큰 나라이며 일본어를 배운다면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일본어를 공부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Go! 독학 일본어 첫걸음>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와 더불어 간단한 회화 패턴과 문법을 다루고 있으며, 나아가 JLPT를 대비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책 자체가 일본어 첫걸음인 만큼 정말 간단한 회화와 문법을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포함하여 여러 단어나 문장을 직접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회화인 경우 다음과 같이 회화문과 더불어 해설이 포함되어 있다. 책은 총 48 uni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units 씩 8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 unit은 15분 정도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조금 더 걸리는 것 같았다. 그와 더불어 일본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도 포함되어 있어 일본에 대해 배우는 것에 있어서도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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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현대화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
리루 지음, 이철.주봉의 옮김, 홍진채 감수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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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문명, 현대화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의 저자인 리루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신임을 받는 투자자로, 히말라야 캐피털 매니지먼트(Himalaya Capital Management)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리루는 중국의 '워런 버핏'이라고 불리는 인물로서 찰스 멍거가 유일하게 자신의 돈을 맡긴 외부 투자자로서 한때 버크셔 해서웨이를 워런 버핏의 뒤를 이어 맡을 인물로 평가될 정도로 주식 투자 가운데 가치투자에 있어서 상당한 내공을 갖고 있다. 책 <문명, 현대화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은 서양과 동양 간 격차가 역사적으로 벌어진 이유가 무엇이며 앞으로 중국의 경제 미래를 예측한 책인 동시에 가치투자 방법에 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문명, 현대화와 중국은 중국의 역사와 미래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의 차이와 더불어 어떻게 서양문명이 동양문명에 비하여 우위를 점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중국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가치투자와 중국에서는 베이징대학교 등에서 강연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실제로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치투자와 중국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가치투자는 개념은 정말 단순하지만 공부할수록 실제로 적용하기엔 너무 어렵다. 기본적으로 미래를 예측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모든 투자는 쉽지 않겠지만, 가치투자는 장기간에 걸쳐서 실제 가치가 발현되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 가치투자를 하기엔 쉽지 않다. 그렇지만 리루가 가치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기치투자야말로 가장 안정적인 투자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하여 중국의 미래뿐만 아니라 가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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