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 캔바 - 2026 캔바 업데이트를 반영한 가장 빠른 신간 캔바 기초, 응용, AI 활용, SNS 디자인까지
써니쌤 강성은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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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캔바는 누구나 쉽게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이다. 프레젠테이션, 명함, 브로셔, 포스터, 초대장 등 다양한 용도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SNS디자인이나 SNS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AI의 등장으로 인하여 캔바도 인공지능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캔바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책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 캔바<는 써니쌤강성은과 함께하는 캔바배우기를 위한 책이다. 강성은 저자는 국제디지털콘텐츠협회 인증 대표적인 캔바 전문 강사이다. 강성은쌤은 캔바쉽게배우기를 위하여 캔바교과서같은 책을 작성하였다. 그래서 책은 캔바실습을 중점적으로 캔바디자인을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써니쌤과 함께하는 써니쌤캔바는 실습을 중심으로 캔바공부하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전에는 뉴스를 중심으로 문자가 중심인 시대에서 이제는 유튜브 등 다양한 SNS를 중심으로 이미지가 중심이 시대가 되었다. 그에 따라 캔바 등 다양한 툴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어내는 능력이 중요해지게 되었다. 캔바강성은 저자와 함께 캔바에 대하여 배우는 동시에 인공지능을 어떻게 하면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강성은 저자와 함께 캔바에 대하여 배움으로써 다양한 영역에서 캔바를 활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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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리더십 - 누가 AI 챔피언이 되는가?
김경수 지음 / 라온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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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은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당장 오늘 뉴스에서 연세대학교에서 대규모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단체 커닝을 한 것이 크게 이슈가 되었다. 인공지능은 우리 생활에 지금까지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된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보다 산업과 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을 운영한다면 인공지능의 활용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필수가 되었다.


책 <AX 리더십>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어떻게 하면 기업을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AX는 AI Transformation의 줄임말로, AI를 활용하여 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우선 책은 현재 인공지능이 어느 단계까지 발전했는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앞으로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리고 현재 기업에서 어떻게 하면 인공지능을 접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우리 사람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인공지능이 거품인지에 대한 논란이 크다. 그렇지만 인공지능 거품 논란은 기업에 적용되는 것이지, 개인이나 기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인간이 할 수 없는 너무나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다.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그 데이터를 통하여 빠르게 기업을 운영할 수 있다면 다른 기업에 비하여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그 어느 능력보다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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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기획자 - AI 시대, 상위 1% MD로 가는 생존 전략
김윤석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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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항상 우리는 무언가를 소비하며 살아간다. 분업화가 진행된 이후 자본주의가 발달하게 되면서 우리는 소비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은 우리가 소비할 수 있는 상품을 생산하고 그 과정에서 이윤을 만들어낸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직업이 바로 MD이다. MD는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위하여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만들고, 자신이 만든 상품을 소비자에게 잘 전달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책 <살아남는 기획자>는 AI의 등장으로 인하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MD가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선 자신이 MD로서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배우고 느꼈던 점들에 대하여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이야기하고 있다. 나아가 AI의 등장으로 인하여 MD는 어떻게 변화하여야 할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AI가 아직까지 못하고 있는 부분과 더불어 MD가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그리고 AI의 장점을 어떻게 하면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려준다.


기본적으로 MD는 기업의 상품을 최전선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래서 MD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여야 하고, 소비자의 니즈는 끊음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야 할 필요성이 높다. 유튜브의 등장으로 큰 영향을 받았으며, AI의 등장은 더욱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하여 앞으로 MD라는 직업은 어떻게 변할 것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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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오므라이스에 숨은 경영전략 - 만 원짜리 상품, 어떻게 100만 원에 팔릴까
가키우치 다카후미 지음, 이경미 옮김 / 지니의서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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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건을 만들고, 만든 물건을 팔고, 소비자는 만든 물건을 사서 소비함으로써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가 유지될 수 있다. 기업에게 있어서 좋은 물건을 만드는 것과, 물건을 소비자에게 파는 것이 주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두 가지 모두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좋은 물건을 어떻게 팔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좋은 물건이 아니라면 기업 자체가 시작할 수 없고, 대부분의 물건은 지독한 경쟁 과정 속에서 유사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슷한 물건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크게 달라지기도 한다.


책 <평범한 오므라이스에 숨은 경영 전략>은 기업에게 필요한 두 번째 핵심인 어떻게 소비자에게 물건을 팔 것인지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물건의 의미를 부여하여 가치를 증가시키고, 이를 통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스스로 물건을 찾도록 유도하도록 하고 있다. 즉 비슷한 물건이 기존 가치를 갖고 있다면, 여기에 부가 가치를 부과하는 행동을 통하여 다른 물건에 비하여 비교우위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


책은 부가 가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우리가 가져야 하는 생각과 더불어 구체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부가 가치를 만들 수 있을지 실전적 노하우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가 가치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다. 당장 물건뿐만 아니라 스스로 어떻게 하면 부가 가치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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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 클라우제비츠에게 배우는 국가안보전략
류제승 지음 / 지베르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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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는 프로이센 왕국의 군인이자 군사학자이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직후 나폴레옹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서 클라우제비츠는 대부분의 인생을 나폴레옹 전쟁에 종군하게 되었다. 나폴레옹 전쟁에서 나폴레옹이 패배한 이후 그는 사관학교 교장이 되었으며, <전쟁론>을 저술하기 시작하였다. <전쟁론>은 <손자병법>과 더불어 시대를 초월한 군사전략서로 여겨지고 있다. "전쟁은 정치의 연장선상에 있다"라는 문장으로 전쟁이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다.


책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는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책이다.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의 독일어 원서를 최초로 번역하고 군사전략가인 류제승 저자가 작성한 책으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전쟁의 본질적 구조와 승리의 요건, 그리고 전략가의 사유법과 전략과 전술의 응용 등 전쟁을 할 때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가장 좋은 상황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이 필요하는 세상이 오는 것이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전쟁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전쟁이라는 것은 자의에 의해서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즉 타의에 일어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언제나 전쟁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보면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통하여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것처럼 언제나 평화를 위해서 준비하는 자세가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계의 흐름 속에서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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