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사랑 이야기
도나쵸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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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영화나 드라마는 사랑이 들어가 있다. 사랑이 메인인 영화나 드라마도 많고, 메인 스토리가 아니라 하더라도 작은 고명이라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사랑이 우리에게 있어서 얼마나 강력한 동기인지 보여준다. 사랑은 어떻게 보면 인간이 행동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고, 이성과 감성이 섞여 있기도 하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각자의 사랑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기도 한다.


책 <망한 사랑 이야기>는 제목대로 망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귀엽게 그린 만화이다. 우리가 사랑을 하면서 갖게 되는 감정이나 상황들을 네 컷 정도 되는 만화로 재치 있게 표현해주고 있다. 사랑의 종류도 다양한 만큼, 짝사랑, 플러팅, 썸, 연애, 외사랑, 이별, 미련, 새로운 사랑이라는 주제로 총 137개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 안에서 생기는 감정과 헤어지는 과정, 그리고 다시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사랑에 대한 내용은 정말 많이 접할 수 있다. 직접 경험하지 않더라도 영화나 드라마를 보더라도 정말 대부분의 내용이 사랑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항상 사랑과 관련된 내용은 새롭다. 당장 <나는 솔로>만 보더라도 각자의 사랑이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사랑과 관련된 내용을 정말 재미 있게 플어나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무더운 더위 속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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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 - 평범한 직장인을 위한 가장 빠른 내 집 마련 전략
재노(권용욱)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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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은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높다. 당장 대한민국보다 높은 부동산 가격을 갖고 있는 국가는 손에 꼽힌다. 좁은 영토에 많은 인구가 살아가고 있으며, 부동산에 대한 소유욕이 굉장히 높은 영향이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부동산을 구매하기 위하여 평생 저축을 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저축 금액도 부족하여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동산 프로세스는 여기서 끝난다. 그렇지만 대출을 받으면 그에 대한 이자를 내야 하는데, 이자를 내지 못하면 경매라는 시스템으로 넘어간다. 자신의 부동산이 경매로 넘어갔다면 큰 위기가 발생했다는 것이지만, 반대로 경매에서 부동산을 구매한다면,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책 <나의 첫 부동산 경매 수업>은 부동산 경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부동산 경매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것은 물론 100명 이상의 사업가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재테크와 현금흐름 중심의 현실적인 부동산 투자법을 강연하고 있는 재노의 저서로서, 자신이 처음으로 경매를 시작한 계기와 더불어 부동산 경매에서 성공할 수 있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부동산인 경우 종류도 다양하고, 각 종류마다 서로 다른 특성으로 인하여 고려하여야 할 점이 다르다. 그리고 경매 프로세스에서 신경써야 할 내용도 권리관계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부동산 경매를 통하여 투자를 성공할 수 있을지 실무적인 내용에 대하여 많이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부동산 경매를 통하여 엑시트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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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
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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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엄청나게 크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우리의 기본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당장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에 다른 배경음악을 깔아버리면, 완전하게 다른 느낌이 난다. 로맨스가 스릴러로 변하거나, 유머로 변하고 만다. 그리고 조선시대 임금이 받았던 교육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음악이다.


음악은 종류가 다양하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음악 코드를 갖고 살아간다. 발라드, 락, 랩, 포크 등등. 다양한 장르가 있고, 우리는 저마다 다른 장르를 좋아하거나 특정한 가수의 노래를 좋아하기도 한다. 그래서 음악은 좋은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한다. 서로 비슷한 코드를 갖고 있으면, 재밌게 이야기할 수 있다. 반대로 다른 성향을 깆고 있더라도 새로운 분야를 탐구하는 학자의 자세로 들을 수도 있다.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게 바로 음악의 매력이다.


책 <뮤직 디깅 클럽>은 SNS에서 '요즘'이라는 이름으로 음악과 그 음악을 둘러싼 이야기를 기록하고, 좋아하는 곡이 생기면 그 곡이 나온 계절, 샘플이 된 음악, 아티스트가 나온 시간, 그리고 그 곡을 듣던 순간들을 떠올리는 '요즘' 저자가 작성한 음악 책이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그가 좋아하는 곡들에 대하여 알 수 있다. 그래서 실제로 책을 읽으며 유튜브로 해당 노래를 쳐봐서 들어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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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
황희상 지음, 황민지 그림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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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는 승선한 선박의 운항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조금 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배를 탄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해외를 나갈 때 선박보다 항공기를 이용하지만, 대부분의 화물은 선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이란 전쟁으로 인하여 호르무즈 해협이 막혔을 때 세계 경제에 영향을 준 것에서 알 수 있다시피 선박이 굉장히 많다. 그리고 수천억의 가치가 있는 화물을 실은 선박을 안전하게 운영하는 시스템적인 판단과 서류 업무를 하는 사람이 바로 항해사이다.


책 <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는 항해사인 황희상 저자가 선원들에 대한 세상의 오랜 선입견을 깨고, 항해사의 진짜 매력과 일상을 유쾌하게 알리기 위한 인스타그램 '온더더씨(onthethe._.sea)'를 운영하며 말한 에피소드들을 포함하여 다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배를 탄다고 하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많으나. 우리는 항해사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저자가 항해사가 되기로 결정한 과정과 되는 과정을 다룬다. 그리고 항해사라는 직업은 무엇을 하는지 다루고 있다. 나아가 항해사 직업의 장단점과 현재 항해사가 맞이한 문제점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선 항해사에 대하여 알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다른 직업들과 다르게 일반적으로 항해사를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없다. 실제로 항해사는 정말 오랜 기간 동안 바다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고된 직업인 만큼 많은 연봉을 받고, 저자는 항해사로서 경제적 추월차선을 만들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항해사에 대하여 알려주고, 우리로 하여금 항해사라는 직업을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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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서기장들 -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최경식 지음 / 갈라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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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전쟁이 있다면, 바로 6.25전쟁이었다. 6.25전쟁은 당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제대로 붙은 대리전의 양산을 띄었으며, 6.25전쟁 이후 오랫동안 냉전의 시기로 이어졌다. 물론 1991년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하야로 연방이 붕괴되었지만, 오랫동안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미국과 함께 세계를 양분하였다. 이 국가는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고전 중에 있지만, 개별적인 유럽 국가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 정도로 무서웠던 러시아, 소비에트 연합(소련)이다.


책 <소련의 서기장들>은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1922년부터 1991년까지 소련의 서기장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소련을 건국한 블라디미르 레닌은 어떻게 소련을 건국할 수 있었는지 시작하여, 이론적으로 남아 있는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를 어떻게 현실 국가에 적용시켰는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우리도 알고 있는 이오시프 스탈린, 니키타 흐루쇼프,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 8명의 서기장의 이야기를 통하여 당시 소련의 역사를 알려준다.


우리는 소련에 대하여 무시하는 경향이 많지만, 소련은 당시 미국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였다. 당장 나토가 만들어진 이유 자체가 소련에 대항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군사적 결사체일 정도로 강력한 국가였다. 그렇지만 소련은 70년이라는 짧은 역사밖에 존속하지 못하였고, 연합이 붕괴되고 여러 국가들이 독립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소련의 흥망성쇠의 역사에 대하여 알 수 있었고, 각 국면마다 서기장은 어떤 선택을 하였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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