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의 시작
조진우.박세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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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돈과 행복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본 적이 있다. 그리고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돈이 많다고 반드시 행복하지 않다. 그렇지만 행복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돈은 필요하며, 돈이 많을수록 행복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다. 사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돈은 행복을 위하여 빼놓을 수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위하여 투자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코스피의 급등과 더불어 많은 사람이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소위 개미라고 불리는 개인 투자자의 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책 <주식투자 첫걸음>은 경제적 자유를 만들기 위하여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를 할 수 있을지 기본적인 내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주식 투자를 위하여 우리가 반드시 필요한 사항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데, 주식이란 개념이 무엇인지 나아가 주식시장 등에 대하여 기본적인 개념에 대하여 알려준다. 나아가 주식을 투자하기 위하여 어떤 지표를 확인하여야 하는지, 나아가 기업을 분석하는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전편에서는 세계적인 주식 대가들의 투자 방법과 더불어 다양한 투자 방법의 장단점을 설명해줘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선 주식 투자를 하고 있지만, 주식 시장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는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아가 다양한 투자 방법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정말 많은 사람이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다. 그렇지만 그들이 상대하는 것은 오랜 기간 동안 플레이하고 있는 기관 및 전문 투자자들이다. 이 책이 주식에 처음 뛰어든 사람에게 좋은 방패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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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의 건축레시피 1 : 태도 ㅣ 이원재의 건축레시피 1
이원재 지음 / 에피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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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은 아직까지 우리에게 있어서 굉장히 고급진 여행이다. 아무리 저렴하게 간다고 하더라도 비행기값과 숙소값, 식음료만 하더라도 몇 백은 잡고 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 여행을 간다. 스페인 여행을 간다면 대부분 들리는 곳이 있다. 바로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등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들이다. 이외에도 우리는 여행을 간다면, 그곳의 건물을 유심히 살펴본다. 그리고 건물은 하나의 랜드마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건축물은 우리를 보여주는 하나의 장치이자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기도 하다.


책 <이원재의 건축레시피>는 건축가인 이원재 저자가 세계적인 건축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고 그들의 조직 문화와 디자인 과정을 경험한 이야기에 대하여 열 두명의 건축사와 나눈 대담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피터 쿡을 비롯하여 이교석 등 총 열두 개의 건축사에서 총 13명과 나눈 대담을 다룬다. 각자 자신이 갖고 있는 건축에 대한 철학과 더불어 인공지능과 건축의 관계, 건축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 등등 각자의 생각에 대하여 이원재 저자와 자세하게 나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선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들이 갖고 있는 건축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대담 형식이라 그들의 의견을 보다 사실적으로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아가 각자 건축가들이 직접 건축한 건축물의 사진들과 더불어 앞으로 어떻게 건축이 변해갈지 들을 수 있었서 좋았다. 건축은 창조 행위로 특정한 방법이 없는 만큼 이 책을 통하여 다양한 건축물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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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 - 히틀러 찬미, 홀로코스트 부정론에서 법적 규제까지
다케이 아야카 지음, 권용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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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가지 질문을 갖게 된다. '역사란 무엇인가'. 저명한 역사학자인 에드워드 카의 저서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역사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또 하나의 질문을 하게 되는데 바로 '만약'이다. 만약에 그 시대에 태어났다러면, 혹은 만약에 누가 이겼더라면 하는 가정법이 터져나온다. 다시 돌아가서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심오한 질문이다. 에드워드 카는 이에 대하여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대화'라는 점이다. 즉 역사는 언제나 현재의 시각에서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렇지만 변화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역사가 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역사는 단순한 의견 제시가 아니라 팩트를 제시하여야만 한다.


책 <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가>는 '역사수정주의'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역사수정주의란 역사적 해석을 수정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 역사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역사수정주의가 비판받는 지점은 명백하다. 기존의 역사는 수없이 많은 논쟁 끝에 세워진 거대한 성벽인데, 이 성벽을 무너뜨릴 충분한 근거 없이 정치적인 목적 등으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역사수정주의란 무엇인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왜 역사수정주의가 등장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에 대하여 설명한다. 특히 서양근대사에서 독일의 홀로코스트를 중심으로 현재 역사수정주의가 움직이는 현상에 대하여 분석한다. 그리고 법적 규제가 가능한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역사수정주의는 비단 해외의 문제가 아니다. 당장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5.18 민주화 운동이나 일제강점기가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인 경우 허위사실 시 처벌하는 법률도 있어, 법적 규제를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역사수정주의는 언제나 환영한다. 하지만 기존의 역사를 바꾸기 위해선 단순히 의견 제시가 아니라 명백한 증거를 갖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책에서도 등장하지만 대부분 증거들을 제시하지 못하고 의견 제시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는 음모론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하여 거짓과 진실의 경계가 흐릿해졌다. 그렇지만 역사의 법정에선 거짓은 설 자리가 없다. 이 책을 통하여 역사수정주의의 등장 배경과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역사를 바라보고 저켜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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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
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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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랄 총량의 법칙'이라고 있다. 김두식 교수의 <불편해도 괜찮아>라는 책에서 언급되었는데, <불편해도 괜찮아>라는 책도 읽어봤지만 중학생 때 학교 선생님이 우리에게 해준 말이여서 기억에 더 남는다. '지랄 총량의 법칙'은 결국 우리는 인생 동안 하는 지랄의 양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춘기의 자녀가 말을 안 들을 때 그 부모님을 위로해 주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그렇지만 당시 선생님은 조금 다른 의미로 사용하였다. 무슨 일을 당하였을 때 참지 말고 '지랄'을 어느 정도 하라는 것이었다. 어차피 '지랄'의 양은 평생 정해져 있는데, 지금 하든 나중에 하든 비슷하니 해야 된다고 생각할 때 하라는 것이었다.


책 <지랄 맞을 용기>는 당시 선생님의 말을 어느 정도 환기시키는 동시에, 그 지랄의 범위를 확대시키고 있다. 단순히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당연하다고 여기는 세상에 대하여 '지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당연하다고 생각시되는 것들에 대하여 당당하게 '지랄'하며 세상의 역사 속에서 전체적인 흐름을 바꾼 인물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꼰대와 밥줄, 억까와 권력, 세상과 운명에 맞선 인물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지랄 맞을 용기는 여러 방면에서의 지랄을 의미한다. 이는 베이컨의 4대 우상과 어느 정도 맞닿아 있다. 베이컨도 비슷하게 말했다. 우리가 자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 탐구를 저해하는 장애물을 극복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즉 기존의 세상 혹은 무례한 자에 대하여 '지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항상 '지랄'보다는 '겸손'을 배우며 살아간다. 사회적 기준에 부합하고, 무례한 타인에 대하여도 가만히 넘어가는 것이 '예'라고 배웠다. 그렇지만 사회에 순응한다면, 기존의 사회의 문제점에 대하여 지적하기 어려워진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선 '지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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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
홍기훈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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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투자란 장래의 불확실한 소득을 위하여 현재의 확실한 소득을 포기하는 행위이다. 한 마디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을 투자하는 대신, 장래 얼마가 될지 모르는 현금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하는 행위이다. 이러한 행위가 요구되는 가장 큰 이유는 근로소득만으로 잘 살 수 있는 시대는 갔다. 그리고 은행에 예금으로 넣어놓는다고 하더라도 낮은 이자로 인하여 물가상승률을 따라가기 어렵다. 이로 인하여 투자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코스피 시장의 상승과 더불어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책 <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은 시대보자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은 위대한 투자자들을 다루고 있으며, 대부분 미국의 투자자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먼저 남성 위주의 윌스트리트에서 여성이라는 이름을 남긴 여러 투자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포브스에서 선정한 억만장자가 반드시 주식이 아니라 다른 투자를 성공할 수 있었는지, 마지막으로 벤처캐피털과 헤지펀드의 대부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다만 모든 방법은 일정한 리스크를 갖고 있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훨씬 더 리스크가 높다. 그렇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미래를 잘 예측할 수 있다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투자자들이 미래를 예측하여 돈을 벌었다. 기회는 항상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투자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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