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설계자 - 광고비 0원, 플레이스만으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
은성원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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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하여 비약적으로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은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은 나라는 대부분 관광업이 발달한 국가이지만, 우리나라는 해당 사항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다는 점은 자영업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영업을 하기 위해선 다른 나라에 비하여 훨씬 높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 노력의 시작점이 바로 자신의 매장을 소비자한테 홍보하는 것이다.


책 <플레이스 설계자>는 플레이스를 설계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플레이스를 설계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냥 마케팅을 의미한다. 자신의 장소를 훨씬 더 소비자로 하여금 알리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다른 사람에게 마케팅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마케팅을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래서 마케팅 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과 마케팅을 위하여 필요한 고객과 키워드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다시 찾아오는 고객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대부분 사업을 하거나 자영업을 하는 경우 마케팅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치킨을 잘 튀기는 것과 그것을 알리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그래서 마케팅을 잘 아는 전문가에 돈을 주고 맡기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효과가 없다. 그 이유는 그가 당신만큼 당신의 가게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스스로 마케팅을 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가게를 알릴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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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그록 AI 활용! Grok(그록)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비서 만들기, 유튜브 수익화) - 플로우, 수노AI, 캡컷, 리듬믹스 |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 ㅣ 진짜 AI 5
이현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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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많은 것이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유튜브나 쇼츠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만든 영상을 쉽게 볼 수 있다. 심지어 일부 광고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만든 캐릭터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 정도로 인공지능의 활용은 너무나 쉽게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생성형 인공지능인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이 저마다의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그록(Grok)이 있다.


책 <그록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생성형 인공지능인 그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록은 테슬라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 주도로 만들어낸 언어 모델이자 이를 포함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이다. 특히 이 책은 그록이라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유튜브를 어떻게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래서 유튜브 알고리즘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설명하며,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넴플릿, 이미지, 그리고 텍스트 등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단계별로 다루고 있다.


나아가 플로우를 통하여 텍스트로 에니메이션을 만들고, 이미지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과 수노 AI를 통하여 클릭 한번으로 인공지능을 통하여 작곡 저작권을 갖는 노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캡컷을 통하여 인공지능을 콘텐츠를 어떻게 다듬을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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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웹 서비스 AWS Discovery Book - 개정판
권영환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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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우리는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가고 있다. 당장 인공지능이 탄생하기 전에도 정말 많은 정보가 우리로 하여금 매일 매시간 전해졌는데,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인하여 훨씬 더 많은 정보가 우리한테 전달되고 있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그 정보를 저장하는 능력이다. 그래서 인공지능의 발달과 더불어 데이터 센터가 엄청난 속도로 세계적으로 지어지고 있다. 그리고 데이터 센터와 더불어 클라우드가 등장하였다. 클라우드는 USB를 가지고 다니는 대신, 훨씬 편하게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툴을 제시한다.


책 <아마존 웹 서비스>는 제목대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아마존닷컴의 클라우드 컴퓨팅 자회사로,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책은 우리로 하여금 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배워야 하며,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일곱 가치와 AWS의 주요 서비스에 대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AWS를 활용하여 어떻게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을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에게 정말 충분한 데이터가 있다. 심지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하여 우리의 개인정보도 돈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그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가능한 정보로 만들 수 있을지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AWS가 제공하고 있는 툴은 굉장히 강력한다. 당장 점유율 기준 세계 1위이며, 아마존 기업에서 캐시 카우를 담당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기업이 어떻게 AWS를 활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정보를 보관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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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구 대백과 -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문구 연대기
다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김소영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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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일본은 비슷한 점이 많다. 동북아시아에 위치하며 가장 가까운 국가로서, 서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렇지만 근대에 들어서 일본이 먼저 발전하였고,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겪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가운데 하나였다. 그리고 그 가난에서 대한민국이 빠져나올 동안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제조업이 있었으며, 제조업의 많은 부분을 대한민국 등 여러 국가에게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일본이 가장 뛰어난 분야가 있다면 바로 문구이다. 세계적으로 문구는 일본이 최고의 분야로서, 훌륭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책 <일본 문구 대백과>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일본 문구의 일대기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다쓰미출판 편집부는 오래된 출판사로서 다양한 주제를 특유의 시선으로 엮어 모았고, 일본의 문구에 집중하였다. 1895년부터 2018년까지 대략 120년이라는 기간 동안 일본에서 만들어진 특유의 문구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각 년도별로 유행한 스타일과 어떠한 문구의 등장으로 전체 문구 시장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문구를 만드는 기업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일본에 비하여 너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일본 여행을 가면 반드시 서점과 더불어 문구점을 간다. 오랫동안 유지되어온 일본의 서점과 문구점은 일본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정말 다양한 아이템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직접 문구를 보지 못하였지만, 문구 박물관에 간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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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잡지를 읽다 - 『동광』 창간 100주년, 그리고 『새벽』, ‘금요강좌’
이만근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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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기사, 소설, 시, 사진 등의 다양한 내용이나, 특정한 취미, 관심 또는 직업을 가진 일정한 집단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편집 발행하는 정기간행물을 말한다. 정기적으로 편집 발행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도서와 다르다. 그리고 특정한 분야만 다룬다는 점에서 신문과 다르다. 잡지는 오랫동안 우리 곁을 지켜오면서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역할을 수행하였다. 물론 시대가 변화면서 인터넷, 스마트폰의 등장 등으로 인하여 잡지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긴 하였지만, 아직까지 잡지는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책 <시대의 잡지를 읽다>는 한 시대를 풍미한 잡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을 염원한 동녘 하늘의 빛이 되는 <동광>, 독재에 저항하며 민주주의라는 새벽을 일깨우는 <새벽>의 발자취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시민의식 및 교양을 증진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시대의 시민을 잇는 <금요강좌>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동광>과 <새벽>의 총 목차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하나의 역사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책 자체가 <동광>과 <새벽>의 창간 배경 및 중요한 노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동시에 <동광>과 <새벽>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였는지 알 수 있었다. 현재 책이나 잡지, 그리고 신문은 침체기를 겪고 있다. 그렇지만 잡지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살아남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잡지가 갖고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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