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동방 Host Club!
이런 헤드카피가 있을 것만 같았던 포스터!
그 어떤 카메라도 팬으로써의 나를 완전히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그들과 함께했던 그 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작은 계기를 제공하기에
이번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연다.
그들은 아름답다. 눈부시다.
상술에 말려드는 것이라며 어리석다 아무리 말을 해도 소용없다.
그들의 아름다움은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