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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솝우화 - 문예 세계문학선 095 ㅣ 문예 세계문학선 95
이솝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그러고보니 어릴때 부터 읽었던 모든 이솝우화는 ˝교훈˝이라는 이름의 한줄이 따라붙었던 것 같다
한번도 의문을 가진 적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처음부터의 형식이었을까?
다시 말하면 ‘이솝우화라면 반드시‘에 해당하는 요소일까?
이 교훈부분이 이야기를 한정짓거나 공감할 수 없는 의견을 말할때면 기껏 의미에 대해 생각하던 마음이 흐트러졌다.
원래부터 정해진 해석이 존재하지 않는거라면 역자나 편집자가 자의적인 해석을 붙이지 말고 독자 스스로의 사고력에 맡겨주었으면 한다
ps. 의외로 제법 괜찮은 삽화가 풍부하다 의문은 스타일이 한 세종류쯤 다른 것들이 섞여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인데 왜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