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점
찰진 대사들, ‘참 비싼 것도 깨트렸다 왕자님의 머리통을 깼어?‘ ‘지하실로 돌아와 텅 빈 포도주통을 바라보고 있자니, 마치 눈구멍으로 영혼이 새어 나가 영혼의 통이 바닥나는 것 같았습니다‘
막간극 본편보다 강력한 유머와 풍자
거슬리는 점
옛날의 작가들은 요즘처럼(지난번 읽은 책에서는 옛날엔 문자가 구어의 연장선상이라더니) 체계적인 글쓰기가 아닌지.. 인물의 이름 실수나 문장의 실수가 좀 있는것 같은데 가끔 거슬린다
아무래도 중세다보니.. 현대의 가치관에서 이해할 수 없는 가치관이 자주 등장하긴 한다
기타
1. 뭔 여자들이 필요만 있음 칼로 뎅겅뎅겅..
어린소녀도 뎅겅.. 어린 아가씨도 뎅겅..
2.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러 밤마다 마법의 다리를 건너 달려가는 왕자는 왜 알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