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실력편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 실력편 ㅣ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종이쌤(이번찬)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4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가 있어요!

종이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종이접기'종이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지난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종이접기 기본편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한 단계 레벨 업! 해서 실력편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신 이번찬 선생님께서 '종이쌤'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종이쌤과 함께 하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실전편을 살펴볼까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실력편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모아 놓았어요!

.신비한 동물

.특별한 이벤트

.멋있는 생활

.다양한 비행기

.신나는 장난감

5가지 주제로 다양한 것들을 접어 볼 수 있답니다!^^*

종이접기는 종이를 접어가며 손과눈의협응력을 기를 수 있고, 소근육발달도 시킬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참 좋아요!

그러면서 두뇌발달이 되는 거죠!

종이접기를 하다보면 가장 많이 기본적으로 접는 방법들이 있어요.

기본접기들을 알아두면 손쉽게 접기를 할 수 있답니다.^^

기본접기로 시작하여 다양하게 접음으로서 응용력이 발달되거든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기본편은 평면적인 작품들이 많은데

실력편은 입체적인 작품들이 많아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입체작품도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공간개념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시작부터 순서대로 접어가며 집중력을 발휘하여 끝까지 완성하는 동안 인내심도 기를 수 있고 상상력도 키울 수 있게 되지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실력편은 책 속에 QR코드가 있어서 스캔하여 영상을 보며

종이쌤과 함께 종이접기를 할 수 있어요.

종이쌤의 유뷰브 영상으로 연결되어 종이쌤의 설명을 들으며 접을 수 있어요.

유튜버를 꿈꾸는 우리 아들입니다.^^

유뷰브 재생 버튼이 있을 줄이야!

아들이 너무 반가워하며 접었답니다.

책을 봤을 때는 쉬워보였는데 막상 접으니 저는 조금 햇갈리더군요...

그러나 아이는 척척 접어가네요!^^

짜잔!^^*

유튜브 재생버튼 완성입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번에는 표창접기를 하는 아들입니다!

역시 남자아이라 표창은 기본이군요~~^^*

처음에는 책을 보며 천천히 접어가더니 영상을 보면 더 재미있게 접을 수 있겠다며 종이쌤의 영상을 보며 함께 접고 있어요.^^

표창을 멋지게 덤져보겠다며 폼을 잡습니다!^^

여러개 접어서 손가락 사이에 끼고는 한 번에 날립니다!

다른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교육도 했지요~^^

예쁜 가리비도 접어보았어요!^^*

분홍색 가리비와 연두색 가리비를 접어서 엄마께 선물하는 아들입니다!^^

맛있게 끓여달래요...ㅎㅎㅎ

'말하는 입술'을 접었어요!^^*

입술이 살아움직여요~ㅎㅎㅎ

아, 에, 이, 오, 우 발음연습도 해보았지요.

노래도 불렀어요!

말하는 입술에서 노래하는 입술로 우리는 제목을 바꾸어 보기도 했지요.^^*

종이접기를 하면 좌뇌자극과 우뇌자극이 되어 참 좋아요!^^

어떻게 몇 번을 접어야 하는지 수학적사고도 할 수 있고요~

색상도 직접 선택하며 미적인 감각도 발달시킬 수 있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에서든 종이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놀이인 종이접기!

종이쌤과 함께 다양한 종이접기를 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기본편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 기본편 - 유튜브 종이쌤과 함께하는 ㅣ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종이쌤(이번찬)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4월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는

"종이접기"

어린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지요!

*^^*

종이만 있다면

언제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놀이라서

참 좋아요!

이 책의 저자

현직 초등교사이신 이번찬 선생님은

종이쌤이라는 이름의

크리에이터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는

기본편 / 실전편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 포스팅은 기본편으로

쉬운 난이도의 종이접기 활동을 담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기본편

1. 동물의 왕국

2. 열매와 식물

3. 날씨와 이벤트

4. 생활과 멋

5. 탈것과 장난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만

가득 담아서

종이접기 하는 동안

너무 재미있어하겠어요!^^♡

종이접기 할 때 다양한 접기방법이 있어요.

기본적인 접기방법을 미리 익혀두면

접는동안 더욱 편하답니다.

기호의 의미를 잘 익혀두어요.

^^

책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서 접다 보면

이해가 잘 안될 수도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는

QR코드가 있어서

연결되는 유튜브 영상을 보며

종이쌤의 설명을 들으며 접을 수 있어요.

혼자 접을 수도 있지만

영상을 보며 접으면

함께 접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아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며

눈부신 태양을 가릴

선글라스를 접어보겠다고 했어요.

책과 영상을 보며

천천히 접어봅니다.

인형에게 직접 접은 종이 선글라스를

씌워줍니다.

우리집 허스키 인형도

선글라스가 생겼어요~~^^♡

엄마께 선물로 주려고 접었데요.

접는 동안 보지 말라고 했는데

궁금해서 보고 말았어요!

ㅎㅎㅎ

종이접기를 하다보면

이렇게 감동을 줄 때가 많아요.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접고

선물로 줄 때

엄마 아빠는 감동하지요~^^

더운 날씨가 계속되니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저절로 생각납니다.

아들이 시원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었어요!^^

색깔별로 만들면

딸기, 초코, 바나나 등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접을 수 있지요.

접은 아이스크림도

인형에게 선물합니다!^^

모래두지야, 맛있게 먹으렴!

ㅎㅎㅎ

딱지 접기를 응용한

바람개비 딱지를 접고 있어요.

색종이도 일부러

전통무늬가 있는 것으로 골라서

접었데요.^^

종이접기는

응용력과 미적 감각도 키워주지요!

두뇌발달에도 아주 좋고요!

♡^^♡

표창 접기, 방패 접기

바람개비 딱지, 입체 튤립

선글라스, 아이스크림

혼자서도 재미있고 신나게

잘 접습니다.

종이접기를 하면

좌뇌와 우뇌를 자극해 두뇌발달에 좋아요!

손과눈의협응력과 소근육발달에 좋아요!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어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작품 완성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수학적사고와 공간개념을 학습할 수 있어요!

직접 접은 장난감으로 재미게 놀 수 있어요!

가장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놀이인

종이접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2시간에 끝내는 한글영어 발음천사

2시간에 끝내는 한글영어 발음천사 (원어민 MP3, 무료강의 제공) - 10배 빠른 영어 파닉스!, 개정판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4년 3월

여러분은 영어를 잘하시나요?

영어를 배운지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나이가 많다 해도

영어 공부하기에 절대로

늦지 않았어요!

누구나 열심히만 할 수 있지요!

영어를 배울 때

알파벳 다음으로 배우는 단계가

영어파닉스에요.

다양한 파닉스 자료로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저는 아이와 함께

한글 발음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이해하기도 쉽고

초등 아이 혼자서도 읽어보며

영어파닉스 공부를 하고 있는

"2시간에 끝내는

한글영어 발음천사"

입니다.

영어의 기본인

알파벳 노래가 있고요

당연히 한글 발음으로 쓰여 있어요.

한글을 안다면

누구나 읽고 노래를 부를 수 있지요.

영어기초 도서로 좋습니다.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도

써봅니다.

알파벳 쓰는 순서도 있어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천천히 따라서 쓰면서

익힐 수 있어요.​

영어사전을 보면

단어 옆에 발음기호가

대괄호 안에 쓰여 있어요.

알파벳뿐만 아니라

발음 기호도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 기호가 어떤 발음이 나는지

공부할 수 있지만

영어파닉스 교재인 이 책은

한글로 발음을 써 놓았기 때문에

편하게 단어를 읽을 수 있어요.​

알파벳을 자음과 모음으로 나누어

알파벳마다 내는 소리를

배울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모음인

아,에, 이, 오, 우를 배우고

자음으로 넘어가면 되지요.

우리나라의 아야어여처럼

알파벳도 모음이 있으니

어떤 글자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공부할 수 있어요.

2시간에 끝내는

한글영어 발음천사는

QR코드가 있어서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

마이클리시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되어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책을 보며 공부합니다!^^

앞에서 배운 단어들을 모아서

종합문제를 만들었어요.

정답이 하단에 있지만

최대한 양심을 갖고

보지 않고 써봅니다!^^​

똑같은 글자이지만

뒤에 어떤 글자가 있느냐에 따라

발음이 달라져요.

학창 시절 영어 배우면서

이게 왜 헷갈렸는지...^^

아이와 다시 하려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해당 단어들을 이렇게 모아 놓으니

한 번에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중모음이나 묵음 등

발음이 왜 이렇게 되는지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워요.

초등 아이도 천천히 읽어보며

발음을 공부하고 있는데

설명을 읽ㅇ며

발음을 반복하고

직접 단어를 써보며 공부하니

재미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영어공부를 더 많이 할텐데

2시간에 끝내는

한글영어 발음천사로

영어기초

영어파닉스를 더 공부하고 복습해서

단어 공부를 해야겠어요.

아이 공부할 때

엄마도 함께 공부합니다!

우리의 영어 공부를 위하여

파이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일단정지! 올리기 전에 생가했니?

일단정지! 올리기 전에 생각했니? - 지혜로운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한 똑똑하고 유쾌한 인터넷 생존 가이드!
트리샤 프라부 지음, 한재호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4월

"일단정지!

올리기 전에 생각했니?"

이 책은 지혜로운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한

똑똑하고 유쾌한 인터넷 생존 가이드로'하버드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젊은 글로벌 리더

트리샤 프라부의

유쾌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담았다.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로부터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놀림을 당했던 그녀는

잘못된 인터넷 세상을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 어린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까...

그래도

트리샤 프라부는 좌절하지 않고

현실을 바꿔놓고자

결심하고 노력한 것을 보니

정신력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타인으로 인한 힘든 학교생활에 지쳐

세상을 떠나버린 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트리샤는 큰 결심을 했다.

트리샤가 얻은 지식과 더불어

인터넷을 다룰 때

유용한 기술과 요령을

다른 이와 나누고 싶어 했다.

그래서

이 책이 세상에 태어났다.

인터넷은 얼굴을 보지 않고

오직 글로만 소통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영상으로 소통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글로 서로의 생각을 전한다.

이때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내 얼굴을 상대방이 모른다고 해서

함부로 글을 써서는 안 된다는 것을

트리샤는 강조한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도

쓴 글처럼 말을 할 수 있을까?

악플을 달 수 있을까?

친구, 지인, 연예인 등

많은 댓글을 볼 수 있는데

누군가는 지나친 욕설이나 악플을 달며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이도 있다.

이것은 사이버폭력이다.

당신은 상대의 어굴을 보면서도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는이라 해도 인터넷 상태서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사이버불링이므로

학교폭력, 사이버 폭력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기본적인 인간계는

예의에서 나온다.

사이버 세상도

올바른 인간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인터넷에는 너무 많은 허위정보들이

사용자를 현혹시킨다.

성인도 긴가민가 하게 만드는데

아직 어린아이들은

인터넷 정보를 믿고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정말 위험하고 무서운 현상이다!

아이들에게 인터넷 정보가

무조건 정확한 게 아님을 알려주고

의심되는 정보는

직접 자료를 찾아보거나

부모님과 함께 알아보는 활동으로

잘못된 정보를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교육해야 한다.

지금도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역사왜곡들이 많지 않은가!

또한

허위사실로 인해

누군가 피해를 입었다면

책임질 수 있는가?

좋아요 수와 구독자 수가 많다고 해서

그 인플루언서의 정보가

정확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믿지 말고

정보를 탐색할 수 있어야 한다!

매체윤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인터넷상에서 내가 쓴 글을

올리기 전에

자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오타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올바른 글을

썼는가 확인하는 것이다!

감정에 휩싸여 순간의 감정으로

글을 썼다면

일단정지!

나의 글이 사이버폭력이 될 수 있다.

거울을 보며

자신이 쓴 글을 그대로 읽어보라!

그래도 문제가 없다면 다행이지만

무언가 맘에 걸린다면

그 글을 다시 읽어보라.

그리고 다시 생각하고

다시 글을 쓴 후 올리기!

아이에게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다.

어떤 글을 썼든지

올리기 전에

다시 읽어보고 생각하기!

그리고 올리기.

정말 중요하다!

개인 SNS에 다른 이의 사진을 올릴 때는

상대방의 의사를 반드시 물어봐야 한다!

트리샤는 친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는 것을

친구에게 물어보았고

이렇게 책에도 실리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사진들을 보고

내가 발견한 것은

바로 해시태그!

해시태그를 타고 인터넷상을

여행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 게시물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긍정적인 해시태그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 사람이

다른 이에게 끼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군중심리가 있어서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참여하게 된다.

함께 하는 것이라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좋지 않은가!

디지털 윤리의식을 높여야 한다.

긍정 효과를 세상에 널리 퍼트려

인터넷 세상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다쳤을 땐 이렇게 척척 응급 처치

다쳤을 땐 이렇게 척척 응급 처치
윌어린이지식교육연구소 지음, 가와하라 미즈마루 그림, 양지연 옮김, 사카모토 마사히코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4월

어른, 아이 모두

누구나 예측할 수 없이

다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럴 때 어떻게 처치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고 있나요?

당황하다 보면 알고 있는 방법도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응급 상황별로 나누어

응급 처치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가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다쳤을 땐 이렇게

척척

응급 처치

가정에 구급상자 하나씩은

다 구비하고 있지요?

우리 집 구급상자 안에

위에 나오는 준비물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응급 상황 시

필요한 도구들과 약들이니

꼭 구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다양한 응급 상황이 있는데요,

찰과상, 창상, 구강 열상, 비출혈

화상, 염좌, 골절, 둔상 등

전문용어가 등장하며

어떤 경우에 이런 용어들이 해당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물론 다치지 않길 바라지만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정확한 응급 처치를 알고 있으면

나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겠지요!

*^^*

요즘 날씨가 참 좋아요!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많이 가는데요,

공원이나 야외에서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눈에 띄는 존재들이 있지요.

동물, 곤충, 식물이에요.

동물에게 물렸을 때,

곤충에게 물렸을 때,

식물을 만지고 피부에 이상이 있을 때

어떻게 처치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어요.

동물에게 물렸을 때

벌에 쏘였을 때

쏘인 부위가 심하게 부어오를 때

벌침이 빠지지 않을 때

이럴 때는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해요!

★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와서 ★

두드러기가 올라오거나

구토를 하거나

호흡이 가빠지거나

컨디션이 점점 나빠지면

구급차를 불러야 합니다!

초등생들은 어느 정도

인지능력과 대처능력이 있으므로

소풍 가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빨리 구급차를 부르도록

아이들에게 교육해야 합니다.

아이들 야외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거

참 좋아하지요!

너무 더운 날에는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해요.

무더운 여름 날, 특히

온열질환이 많이 일어나는데요,

시원한 곳에서 쉴 수 있도록 하고

어른들은 환자의 몸에 물수건 등으로

시원하게 열을 식혀주어야 합니다.

이온 음료를 마시면

수분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천천히 마시게 하면 됩니다.

이 정도는 아이들도 교육하면

할 수 있겠어요!

친구가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도울 수 있겠어요.

이 외에도 목에 가시가 걸렸을 때

프라이팬에 데었을 때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등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나는

상황들이 많이 담겨 있어요.

그럴때는 어떻게 처치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아이들이 알 수 있어요.

어른들이 꼭 알아야 할 처치법이 있어요!

이 부분은 제가 정말 꼼꼼하게 읽고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특히 하임리히법을 정확하게 알고

모의연습도 하고 있답니다!^^

아기와 어린이 이상에게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정확하게 알고 시행해야 해요!

그리고 심폐소생술 정말 중요하죠!

아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 알아두면

생활 속에서 누군가를 살릴 수 있어요!

책이 어렵지 않고

그림과 글로 아이들이 읽는데

부담없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내 아이와 가족을 위해

그리고 이 세상 누군가를 위해

온 가족이 이 책을 읽고

상황별 응급 처치를 정확하게 알아두면

상처를 더 악화시키지 않게 할 수 있고

소중한 생명도 지킬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도서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