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력 상승 챗GPT 200% 활용법 - 십대를 위한 15가지 질문법
장대은 지음 / 매경주니어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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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의 활용 영역이 많이 넓어지는 것 같다. 서칭을 대신해서 매우 편리하고 현재도 회사 업무에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활용도는 높아질 듯 하다. 이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이 챗GPT 가 학습부분에서 많이 활용될 것 같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직관적으로 구현되는 모바일 기기등을 매우 잘 다루기 때문에 단순하게 구성 된 챗GPT에 대해 매우 쉽게 접근하고 잘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공부를 하는데 있어, 챗GPT의 활용으로 많은 부분이 변화활 듯 하다. 과거의 학습방식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사전을 찾거나 전과, 백과사전 등을 통해 내용을 찾고 이를 암기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무엇이든 물어보면 답을 해주는, 거기에 의견까지 보태어주는 챗GPT가 있기 때문에 답을 얻는 것은 매우 쉬워지기에 어떤 질문을 통한 차별화된 답을 얻는 것이 중요해 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에 아이들에게 챗GPT를 잘 활용하는 법을 알려줄 필요가 을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 <공부력 상승 챗GPT 200% 활용법>이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질문을 잘하는 것이다. 챗GPT에 내가 원하는 바를 얻기위해 질문만 잘한다면 몇 배는 더 쉽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사실 대답을 하는 것은 AI의 영역이지만, 질문을 잘하는 것은 유연한 사고를 기반으로 한 질문자 (사람)의 능력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개인의 능력이 발휘되는 부분이다. 즉, 챗GPT는 동일한 질문에는 누구에게나 일관된 답을 하지만 좀 더 사고화 된 질문을 하게 된다면 맞춤형 챗GPT는 좀 더 디테일하고 다양한 답을 내놓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답을 얻는 과정을 보여준다. 생각보다 디테일하고 상황적인 설명을 많이 넣을수록 이에 맞춘 대답들을 보여주고 이에 대한 차이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보여준다. 또한 챗GPT는 생각보다 트렌드를 반영한 대답을 하고, 상황을 부여했을 때 역할에 맞는 톤과 어투로 대답을 한다. 또한 요약 능력도 좋다. 사실 및 정보전달의 나열에만 용이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결하고 잘 정리된 내용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이렇게 챗GPT를 접했다면 아이들이 질문을 잘하는 법을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문해력과 사고력을 확장하는 훈련을 한다면 이런 부분은 보완 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아이가 챗GPT를 이용한 질문과 답을 얻는 훈련을 통해서 더욱 분야에 깊이있는 지식을 얻고 사고하는 법을 확장시키는데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를 위한 첫 단계인 챗GPT와 친해지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학습하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위 글도, 챗GPT에 어색한 문장을 고쳐달라고 했더니, 5개 번호로 소제목을 정하고 정리해줬다. 1. 질문하기 연습 / 2. 상황 설정 / 3. 피드백 주기/ 4. 주제별 탐구 / 5. 문해력과 사고력 훈련. 내가 쓴 글보다 훨씬 깔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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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새벽 4시 반 (100만부 기념 뉴에디션)
웨이슈잉 지음, 이정은 옮김 / 정민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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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까? 하버드생들은 어떻게, 얼마나 공부할까?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는 하버드 대학에서 학생들의 공부법과 삶의 태도를 담은 책이다. 

요즘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다양한 성공의 모습을 보이지만, 그럼에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보편적인 공통점을 갖고 있는 듯 하다.

천재들이 모인 이 곳에서 학생들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습관을 갖는지를 알려주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하버드 새벽 4시반> 이 책에서 중요 키워드를 뽑아보았다.

시간을 들이는 노력, 파고드는 습관, 열정적으로 꿈꾸기


머리가 비상하게 좋은 사람들은 남들보다 시간을 적게 들이고도 큰 효율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짧은 시간에 큰 효율을 내는 사람도 시간을 많이 들여 훈련한 결과라 생각된다. 하버드 학생들의 첫 번째 기본 습관은 시간을 들이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하는 공부에 무조건적으로 시간을 들여 노력한다. 책을 읽고 사유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새벽 4시 반에도 도서관에 불이 켜져 있는 이유가 아닐까?


두번 째 키워드는 파고드는 습관이다. 

하버드 학생들의 특징은, 단편적인 지식만을 얻는 것이 아닌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다. 살을 붙이고 확장하는 방법으로 학습을 더해간다. 더 많은 의문이 생기고 이를 지속적으로 파고들면서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깊이있는 지식을 하나씩 알아갈 때에 느끼는 즐거움이 커지고 집중의 힘이 커질 때 커질 때 생활이 단순해지고 자신이 해야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이 구분되면서 시간 관리가 잘되고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다.


세번 째는 열정적으로 꿈꾸기이다. 하버드 학생이라고 해서 책만 읽고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다. 책으로 배우는 지식을 실 생활에서 확장시키고 발현시키는 계획을 짜고 실행을 한다. 그리고 계속 더 큰 꿈을 키우도록 훈련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며 발전시키고 가능성을 발현한다. 실패 할 때에도 있지만, 이를 반면교사 삼아 더 나은 세계로 확장시킨다. 이런 반복되는 실패와 성공은 하버드 학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20대에 이런 인생의 집중도 높은 일들을 겪으면 더욱 단단해지고 어떤 일이든 자신감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언뜻보면 당연하고 평범해보이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안다. 하버드 학생들이 진짜 힘은 이를 실행하고 행동한다는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무언가에 성공하고 싶다면 삶의 기본 태도가 되는 이런 점에 더욱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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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 일에 먹히지 않고 나를 지키는 마음의 태도에 대하여
하지현 지음 / 마티스블루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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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 살면서 가장 마음을 다치는 곳은 단연, 직장일 것이다. 사회 속에서의 '나'라는 가면을 쓰고 있고 진짜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없는 곳. 사람들이 모여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정말 필독서다. 


나도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이 책을 꾸준히 펴 볼 사람 중 한 명이다. 

직장생활을 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집으로 가져오는 사람이며 직장에서의 기분이 하루를 넘어 며칠의 태도를 결정하는 정말 감정적인 직장인이다. 하지만 일은 계속 하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꾸준히 오래 일하기 위해 직장에서 갖어야하는 감정과 태도에 대해서 말한다. 정신과의사이자 사회적 멘토인 하지현작가가 꾸준히 일할 수 있는 나로 만드는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결과적으로는 '일을 엄청 잘해서 직장에서 성공해야지?!' 라는 마음보다는 작은 것에 만족하고 직장에서 나를 갉아먹지 말라고 한다. 즉,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마음을 보호하고 체력을 기르도록 하라고 말하며 직장에서만큼은 나애대해 관대하라 말한다. 


정신과 의사로서 격려하거나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강조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실제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 행동지침(?)과 같은 내용들이 많았다. 병원의 의사가 보통의 회사생활의 어려움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알까 싶은데, 의사 사회도 일반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은지 너무 공감가고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상황들이 매우 많았다.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상황 극복을 위해 내 태도를 어떻게 취하면 좋을지를 알려줘서 마음에 대한 치료 뿐만 아니라, 훨씬 유연한 태도를 갖도록 하여 매우 유용하다.


SNS에서 본 직장 관련 밈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회사의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증오하면 회사에서 버틸 수 있는 것이고, 항상 스스로가 문제 같고 포기하자는 생각이 든다면 그 때는 회사를 그만둬야 할 타이밍이라고 했다. 자책감이 심하고 나를 포기하기 되는 것은 나의 자존감과 내면의 힘이 무너진다는 증거이고 이럴 때에는 나를 돌보는 것이 필요하다 말한다. 이런 상황이 되기 전에 이 책이 필요할 것 같다. 내가 무너질 것 같을 때, 내 마음이 다치고 싶지 않을 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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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탐정 코냥 1 : 냥이마을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 게임보다 재미있는 수수께끼 추리북 천재 탐정 코냥 1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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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이다. 이런 책은 처음 경험해보는 것 같다. 추리를 좋아하는 부모와 아이라면 함께 읽어내려가면 참 재미있을 듯 하다. 또한 사건번호 001 책 안에 사건이 8개나 있어서, 꽤 많은 사건을 경험할 수 있으며 추리와 숨은그림찾기를 함께 해볼 수 있는 책이다. 


과정은 이렇다. 사건이 발생하면, 사건에 대한 스토리를 설명하고, 피해자의 진술 몇가지를 통해 용의자를 찾는 과정을 거친다. 또한 증인까지 등장하여, 추리를 거듭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단계별로 글을 따라가면서 생각의 꼬리를 물다보면, 재미있게 범인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뒷 부분에는 정답 및 왜 이렇게 추리를 했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나의 추리와 정답이 맞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


생각보다 그림들이 디테일해서 글로 표현 된 추리들을 잘 찾아낼 수 있었고 다양한 동물들의 그림으로 계속 집중해서 보게된다. 7세인 우리 아이는 문장을 읽고 정확하게 의미파악은 아직 어려운데, 내가 읽어주면서 보다보니, 책에 잘 적응했고, 또 엉뚱한 방향으로 가더라도 내가 잡아주면서 진행하다보니, 함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책이 되었다. 또 사건을 하나씩 해결할수록 프로세스에 익숙해져서 별다른 설명없이 안내문구만 잘 따라가는 것이 추리가 충분히 가능했다.


아이에게 책을 읽혀주는 이유는 아이가 충분히 상상력을 발휘하고 논리적인 부분을 확장시키기 위함이라 생각한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계속 무언가를 탐구하는 자세를 갖게 하기 위함인데 이 책은 단순히 줄글을 읽어가면서 스스로 상상과 탐구력을 확장시키지 못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이런 능력을 직접적으로 갖을 수 있도록 하는데에 굉장히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아이와 부모가 즐겁게 놀면서 책읽기를 할 수 있는 책으로 이 <천재 탐정 코냥>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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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1-1 - 2024년 시행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2024년 시행)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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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엄마들이라면 초등 1학년 교과서를 많이 검색할 것 같다. 특히 한글같은 경우에는 학교가기전에 미리 준비해줘야한다는 생각에 미리 어느정도까지 알아야하는지 검색해보곤 한다. 우리 집에도 예비 초등이 있기 때문에 <국어교과서 따라쓰기 1-1>을 살펴보았다.  


이 책은 2022개정 최신의 교육과정을 반영한 책이다. 이에 이 책을 통해 초등 1학년 1학기 생활동안 어떻게 한글을 배우는지, 어느 수준으로 한글을 접하는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단, 완전히 처음 한글을 접하는 7세는 거의 없을 것 같아서 그런지 이미 한글의 자음모음의 글자 조합등을 알고 있어야 사용이 가능할 듯 하다. 즉 글자를 처음부터 하나씩 단계별로 학습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글자부터 단어-문장까지 어떻게 쓰기를 학습하는 지를 간략하게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


처음엔 한글의 조합부터 시작하여 한글자 조합이 어떻게 되는지를 따라 써본다. 이렇게 우리 한글이 많았나 다시 한 번 느껴진다! 모음, 자음별 들어간 단어를 써보고, 낱말을 따라 써보고 이어서 문장까지 따라 써볼 수 있도록 한다. 바르고 정확하게 쓰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칸의 크기가 커서 쓰기 편하고 먼저 따라쓰기를 해볼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아이가 자신감 있게 따라 쓸 수 있다.  




또한 놀이 방식으로 그림과 한글을 같이 배치해놓고 있어서 아이도 어려워하지 않고 쉽게 쓸 수 있도록 한다. 단어 수준으로는 쉬운글자부터 쌍자음 단어까지 골고루 배치되어있다. 난이도가 다양한 단어들이 섞여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써볼 수 있고 문장에서는 띄어쓰기가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띄어쓰기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아이와 쉽게 받아쓰기를 하는데, 따라쓰기 책이 많이 도움이 될 듯 하다. 또한 하반기에 이 책을 먼저 경험함으로써 아이에게도 자신감을 붙여줄 수 있을 듯 하다. 예비 초등학생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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