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의 함정 -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북극곰 궁금해 23
이사벨 메이라 지음, 베르나르두 P. 카르발류 그림, 김파비오 옮김 / 북극곰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도 무심코 '좋아요'와 '공유'를 누르는 나와 너를 위한 필독서

#북극곰 #좋아요의함정 #이사벨메이라 #베르나르두P #카르발류 #김파비오 #가짜뉴스 #미디어리터러시 #언론 #좋아요 #비판적사고 #인터넷 #소셜네트워크













디지털 원주민을 위한 지혜로운 인터넷 생활 지침서










차례

1장 엄청나게 크고 힘센 인터넷

2장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생각을 위한 조리법

3장 언론이라고 부르기 전에도 언론이었던 언론의 역사

4장 인터넷 세상에서 인권과 자유

5장 디지털 원주민: 우리는 누구인가?













인터넷에서는 뉴스가 눈 깜짝할 사이에 퍼져 나가고, '조회' '좋아요' '공유' 수가 수백만에

이르기도 해요. 문제는 그렇게 접한 정보가 거짓이거나 근거 없는 소문일 수도 있어요.

잘못된 정보는 우리가 살면서 어떤 결정을 내릴 때 큰 영향을 주기도 해요.

우리는 '좋아요'와 '공유'라는 커다란 거품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인터넷 세계에서 우리는

근거 없는 뉴스를 믿고 감정을 소비하며 언어유희를 즐기고 그 끝에서 결국 외로움을

발견해요. 우리가 찾는 모든 해답에 구글에만 있지는 않아요. 우리에게는 새 정보를 받아들일

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요.

















온라인 세상에서 우리는 별다른 노력 없이도 보고, 게시하고, 공유하고, 수십수백

수천 명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요. 보고 업데이트하고 공유할 내용도 무척 많고

뉴스는 너무 빠르게 퍼져서 온라인에 있을 때 우리는 엄청난 속도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요. 개인 계정,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정보가 쉴 새 없이 올라오니까 우리는 초능력자가 될 수밖에 없어요.

편리하고 화려한 거품 세상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말고 범람하는 정보에서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고 보이지 않는 거인들의 상품이 아니라 주체적인 디지털 원주민으로

살아가고 가상 세계가 아니라 현실에 발 딛고 살아가야 해요.



우리는 정보를 공유하기 전에 사실인지 확인하고 자기 생각과 반대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현명한 온라인 생활을 즐겨야 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근두근 쿵쿵, 내 마음이 들리니?
나탈리 비스 외 지음, 제이미 아스피날 그림, 김자연 옮김 / 스푼북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야기를 따라가며 다양한 동물과 사물에 대한 정보를 얻어요!

#스푼북 #두근두근쿵쿵내마음이들리니? #나탈리비스 #베르나르우츠 #제이미아스피날 #김자연 #그림책 #호기심 #사랑 #상상 #기쁨 #자유












중요한 심장과 소중한 마음을 함께 엮어 낸, 재기 발랄한 감정 그림책












호기심 많은 아이가 있었어요.

이웃 친구들의 심장은 얼마나 클까?

암탉의 심장은 호두만 하고 병아리 한 마리 한 마리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있어요.

곰의 심장은 파인애플만 하고 모든 땅의 추억이 간직되어 있어요.

고래의 심장은 마른풀 더미만 하고 심장에는 드넓은 바다가 흐르고 있어요.

코끼리의 심장은 수박만 하고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새겨져 있어요.

암사자의 심장은 코코넛만 하고 사자 무리를 아끼는 애틋한 마음이 들어 있어요.











참새의 심장은 구슬만 하고 친구들이 짹짹 지저귀면 심장도 즐거운 노래를 불러요.

벌새의 심장은 커피콩만 하고 멈추지 않고 빠르게 날갯짓하며 한군데 오래오래

머무를 수 있어요.

양의 심장은 사과만 하고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하나로 연결해 주고 있어요.

호기심 많은 아이는 친구들의 대답에 놀라서 엄마에게 물어보았어요.

"나는요? 내 심장은 얼마나 커요?"

엄마의 대답은 뭐라고 했을까요?

호기심 많은 아이의 심장에는 어떤 마음이 가득 들어 있을까요?



심장이 궁금한 아이가 심장에 담겨 있는 마음을 하나씩 알아가며 다양한 감정을 알고

느끼며 생각해요.

그림책을 엄마와 함께 읽으며 여러 감정들을 느끼고 경험해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매씽 개념연산 중학 수학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신을 위한 강력한 연산서 중등 수매씽 수학 (2026년-2027년)
동아출판 수학팀 지음 / 동아출판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5년 중1 적용 22개정 수매씽 개념연산 1-1

#동아출판사 #수매씽 #개념연산 #중학수학 #중등연산 #중학개념연산 #수학선행 #22개정 #25년중1적용 #새교육과정 #예비중 #중등수학 #연산서추천










중학 수학 제대로 시작하자! 내신을 위한 강력한 연산서!






반복 개념 정리와 집중 연산 훈련을 통해 기초를 다지는 개념 연산서

빠르고 정확한 연산 강화 학습 시스템으로 실수를 줄이는 개념 연산서

학교 시험 기출문제 수록으로 내신 준비까지 알찬 개념 연산서









차례

소인수 분해

정수와 유리수

문자의 사용과 식

좌표평면과 그래프









소인수분해는 왜 배우나요?

자연수의 소인수분해를 배우고 나면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를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소인수분해는 중학교 2, 3학년에서 수와 식의 계산을 배울 때도 이용돼요.

개념을 학습하면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질문과 답변이 있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개념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개념 point로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한 마디로 정리했어요.

실수 check로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미리 짚어 주어 실수를 하지 않아요.











10분 연산 TEST로 나의 실력을 정확하고 빠르게 확인해요.

학교 시험 PREVIEW로 핵심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고

틀리기 쉬운 문제들이니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풀어요.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출제율을 표시했어요.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게 채점

기준을 함께 제시해 주어 채점이 편하고 기준을 알 수 있어요.




중학 수학 첫 교재로 <수매씽 개념 연산 중학 수학 1-1>을 선택하여 개념 연산을 확실히

잡아주고 학교 시험과 내신을 제대로 올려보아요.

2022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하여 25년 중1부터 22개정 개편 방향을 교과서 집필

노하우로 빠짐없이 적용했어요.


중학교 수학을 개념과 연산을 함께 공부하며 제대로 시작하고 싶은 초등 고학년이나

예비 중 학생 처음으로 중학교 수학 학습을 시작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곤을동이 있어요 알맹이 그림책 71
오시은 지음, 전명진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텅 빈 해안가 마을, 남겨진 밭담 그곳에 곤을동이 있어요

#바람의아이들 #곤을동이있어요 #오시은 #전명진 #제주4.3 #초토화작전 #잃어버린마을 #역사 #비극 #기억 #마을 #추모









제주 4.3의 비극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곤을동 사라지고 없는 세계, 그러나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










웡이자랑 웡이자랑

우리 아기 자는 소리

웡이자랑 웡이자랑

자랑자랑 자랑자랑










연자방아에 땀 한 줌 곡식 한 움큼

바닷가에 밝혀진 횃불은 해처럼 밝고

놀란 멸치가 허공으로 튀어 오르고

사람들의 얼굴엔 웃음이 피었어요.

눈은 초가와 울타리와 밭담을

솜 이불처럼 덮었어요.









소문이 마을을 덮치고

땅을 울리는 군홧발

모진 바람

모진 불길

모진 말

모진 몸짓

와랑와랑 불꽃에 불덩이가 된 마을

나무는 떨고 동백꽃 봉오리는

바닥으로 떨어져요.










춤추는 갈대 춤추는 바다

춤추는 파도 춤추는 바람

다시 함께 춤을 춥니다.

여기 곤을동이 있어요.

마을을 보면

동백꽃 같던 얼굴이 떠오릅니다.

아주 고운 얼굴들이요.



4.3의 비극으로 마을이 사라지기 전 마을의 사계절 모습이 담겨 있어요.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아름다운 마을을 생생하게 그려져 아름다워요.

곤을동 사라지고 없지만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단 치킨 먹고, 사춘기! 책이 좋아 3단계
박효미 지음, 임나운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로 지금, 우리 아이들 곁에서 시작된 이야기

#주니어RHK #일단치킨먹고사춘기 #박효미 #임나운 #사춘기 #친구 #외모 #고민 #관계 #일상 연애 #어린이문학 #창작동화









'관계'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차례

체중계의 사랑

사랑의 물 분자

전류 차단의 원칙

나는 여기 있다

나는 괜찮나요?










체중계의 사랑》 "그만 만나" 한 문장, 네 글자로 담하는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오늘은 사귄 지 구십구 일째 되는 날이고 내일은 백 일째로 밸 일 맞이 계획은 눈부시게

찬란했다. 망치로 뒤통수를 맞으면 이런 느낌일까.

담하는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한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한 결과 살이 찐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쉽지 않았어요.

사춘기에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다이어트하기.

우리 담하는 이 문제를 어떻게 고민하고 해결할지 함께 지켜봐요.










사랑의 물 분자》 같은 학년에 같은 반이었던 지완과 하나는 사귀게 되었어요.

드디어 커플 대열에 서게 되어서 설레었어요. 하지만 지완은 하나의 마음과는 다르게

별 관심이 없어 보였어요. 하나는 자기보다 친구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문자에도 답장을

잘 보내지 않아서 속상했어요.

하나는 지완과 사귄 지 삼십 일 만에 끝이났어요.

하나는 너무 슬퍼서 밥을 굶었어요. 배고픔은 슬픔보다 컸고 일단 치킨 한 마리를 시켜

혼자 다 먹었어요. 그러고 나니까 기분이 조금 좋아졌어요.










나는 괜찮나요?》 할머니는 손가락에 관절염을 앓고 있어서 매일 대야에 뜨거운 물을

받아 두 손을 넣어 수욕을 하며 할머니가 손가락에게 베푸는 최대한의 배려였어요.

조금씩 아프던 할머니 손가락은 지난여름을 나면서 갖가지 검사에 시달리며 최종 진단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낫기는커녕 더 나빠지는 걸 겨우 막는 수준이었어요. 지유는 독서토론반에서

전학 온 옆 반 으니를 알게 되어 단짝이 되었어요. 은지는 소꿉친구 규범이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지유는 규범에게 은지를 빼앗길까 마음이 심란했어요.

은지와 규범이와 셋이 함께 점심을 먹었지만 지유는 불시착한 행성에서 혼자 햄버거를

먹는 기분이었어요.



알 것 같은 마음과 도무지 모르겠는 마음 사이

어지러운 시간과 무섭도록 평온한 시간 사이

그 틈을 통과해 가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

사실 그런 거 잘 모르겠고, 일단 치킨부터 먹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