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타니 부부의 만화로 즐기는 노벨과학상
우에타니 부부 지음, 오승민 옮김, 와카바야시 후미타카 감수 / 봄나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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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 숨겨진 노벨상을 만화와 도감으로 재미있게 찾아내는 신나는 과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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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과학노벨상을 찾아 여행을 떠나요!









차례

제1장 노벨상이란

제2장 일상 속의 노벨상

제3장 집 밖의 노벨상

제4장 연구시설과 하늘·우주 속의 노벨상

제5장 노벨상 도감









등장인물 소개

메달 군 [P-6] '두근두근 행성'에서 우주선을 타고 날아온 우주인.

아라하 리카 과학을 좋아하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

아라하 켄 야구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라하 박사 본명은 아라하 히로시. 왕년에 연구소 등에서 일했다.

주기율표 군 [E-12] 3년 전 두근두근 행성에서 지구를 찾아왔던 메달 군의 선배.









노벨상은 '인류에 위대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노벨상에는 물리학, 화학, 생리학·의학, 문학, 평화, 경제학 6개 부문이 있어요.

노벨상의 '노벨'이 사람 이름이에요.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서 엄청난 부자가 되었어요. 하지만 다이너마이트가

전쟁에 쓰이는 바람에 그는 '죽음의 상인'이라고 불리게 되었어요. 이 말에 큰 상처를

받은 그는 인류를 위해 재산을 쓰기로 하여 물리학과 화학 등 5개 분야에서 공헌한

사람에게 재산 일부를 주겠다고 유언장에 남겼어요.

노벨의 유언 덕분에 나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훌륭한 업적만 있다면 누구나 노벨상을

받을 수 있어요.

제1회 노벨상은 1901년에 시작되었고 상금은 한화로 12억, 상장, 메달을 수여해요.

노벨상은 노르웨이 국회,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스웨덴 아카데미, 카롤린스카 연구소

지정된 4개 기관에서 선정을 담당해요.












우리 일상 속의 노벨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인체와 관련된 노벨상은 인간의 혈액형 발견, DNA 핵산의 분자구조와 생체물질의 정보 전달에 관한

발견, 신경계 구조에 관한 연구, 대뇌반구의 기능분화에 관한 발견, 면역계에 관한 연구 등

병원에 있는 주요 노벨상은 엑스레이 (X선의 발견), CT (컴퓨터를 이용한 X선 단층 촬영술의 개발),

심전도(심전도 법의 발견), 방사선 치료 장치, 인슐린, 아스피린, 바이러스, 방사선 의약품 등

연구실에 있는 주요 노벨상은 질량분석기, 위상차 현미경, 전자현미경, 가속기 질량분석장치, 원자시계

우주에 있는 노벨상은 태양(핵반응 이론 특히 항성 내부의 에너지 생성에 대한 발견), 오로라, 오존층,

기온(기후의 물리학적 모델링, 변동의 정량화, 지구온난화의 확실한 예측)


그림으로 물건과 관련된 노벨상을 설명해 주어 쉽게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박사님의 한 뼘 정보

코너에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노벨상 도감에는 수상 연도와 수상자 명, 국적, 수상한 연구의 내용과 경위, 활용 방법,

수상자와 수상한 이미지 그림, 수상 이유, 연구와 관련된 물건이나 사람, 현상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캐릭터로 수상 분야, 얼굴로 연구 성과가 나오고 수상에 이르기까지 걸린 시간을

나타내고 의상으로 연구의 의의를 나타내서 아이들이 보고 읽기가 재미있어요.

5개의 아이콘으로 수상 연구에 대한 평가 요소를 표현했어요.


우리가 지금 편리하게 누리고 있는 편리한 생활은 거의 노벨상을 받은 발견과

발명 덕분이에요.

우리가 일상에서 항상 사용하는 물건이나 음식, 약품 등은 모두 노벨상과 관련이

있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데 많은 기여를 했어요.

재미있는 만화와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흥미를 느낄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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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의 벚꽃 엔딩 초등 읽기대장
이규희 지음, 이지오 그림 / 한솔수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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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처럼 뭉게뭉게 피어난 소년 소녀의 비밀 이야기

#한솔수북 #열한살의벚꽃엔딩 #이규희 #이지오 #봄 #벚꽃엔딩 #첫사랑 #초등동화 #벚꽃동화 #설렘 #반전 #친구관계 #친구사귀기











"벚꽃 피면 또 올게."










차례

해나응 만나다 / 벚나무 아래서 둘이 / 함께 자전거를 타고 / 으악, 소꿉놀이 하자고? /

풍금 치는 해나 / 마루 밑에 숨긴 구슬을 찾아라 / 네가 신발 도둑이라고? / 벚꽃 피면 또 올게!










운동장 놀이터에서 한 여자아이가 그네를 타고 있는 걸 보고 이준이는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 "너, 누구니?" 물었고 "어머, 넌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거니? 내 이름은 해나야."

폐교가 된 학교로 이준이네 가족은 이사를 해서 학교에서 살고 해나는 한옥 카페에

살았어요. 이렇게 둘은 친구가 되었어요.










운동장에 핀 벚꽃을 보러 해나가 왔어요. 이준이는 해나를 보고 후다닥 운동장으로

달려 나갔어요.

해나는 벚나무를 올려다보며 "예쁘잖아. 다닥다닥 핀 연분홍 꽃들이 내게 이야기하듯

하늘거리는 것도, 꽃이 질 때 꽃잎이 마구 흩날리는 것도, 비 오는 날 꽃비처럼 바닥에

떨어져 내리는 것도. 그냥 다 좋아!"라고 말했어요.

해나와 땅바닥에 누워서 벚꽃을 바라보니까 하늘이랑 벚꽃이 한 폭의 그림처럼 보였어요.











해나랑 자전거도 타고 소꿉놀이도 하고 노래하며 춤도 추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놀다 보니 해가 뉘엿뉘엿 해나는 소꿉장난감을 주섬주섬 가방에 담았어요. 이준이는

아쉬운 마음에 "더 놀고 싶으면 더 놀아도 돼."라고 말했어요.

해나는 고집이 세고, 변덕이 심하긴 하지만, 이상하게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닭살 돋을 만큼 싫던 소꿉놀이도 참을 만할 정도로.

"아니야, 이제 그만 갈게."

"그래, 내일 또 놀자."

이준이는 자전거를 타고 멀어지는 해나를 보며 손을 흔들었어요.









해나는 고개를 들어 바람을 따라 우수수 떨어지는 벚꽃잎을 보며 슬픈 표정을 지었어요.

"어쩌지? 벚꽃이 벌써 지고 있어. 봐, 연두색 새순이 나오기 시작했잖아. 잎이 나기

시작하면 꽃이 금방 지는데···."

해나는 여전히 시무룩한 얼굴로 "난 벚꽃이 젤 좋아."라고 말했어요.












달래분교 벚꽃이 하르르 다 떨어질 무렵이었어요.

해나는 한동안 벚나무를 껴안고 무언가 소곤소곤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이준이는 해나에게 "나무한테 뭐라고 이야기한 거야?라고 했어요?"

"고마웠다고. 올해도 예쁜 꽃 보게 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그리고 잘

있으라고 인사했어."

해나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꽃잎이 다 떨어진 나무를 올려다보았어요.

"이준아, 나는 네가 좋아. 달래마을에 네가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나랑

친구 해줘서 고마워." 해나는 부끄러운 듯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했어요.

이준이는 얼굴이 발그레해져 "사실은 나도 네가 좋아."라고 말했어요.

해나는 "벚꽃 피면 올게." 하고 가 버렸어요.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해나를 기다렸지만, 해나는 정말로 다시 나타나지

않았어요. 이준이는 자전거를 타고 조심스레 한옥 카페를 찾아갔어요.

해나 엄마를 만나서 해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준이의 가슴을 뛰게 한 '첫사랑' 이야기

누군가를 좋아해서 두근거림이 벚꽃처럼 몽글몽글 피어나는 이야기

이준이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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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땅다람쥐 날과 으스스그림자 습격 사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3
트로이 커밍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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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위험에 빠진 도시를 구하는 통쾌 오싹 쫄깃한 이야기!

#사파리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3 #트로이커밍스 #김영선 #아동도서 #공포의노트 #베스트셀러 #초등저학년도서









아이가 알아서 찾아 읽는 최고의 읽기 책!









차례

비밀 본부 청소 / 움직이는 콧수염 / 사진은 딱 싫어 / 케첩투성이 얼굴 / 쩍 벌린 입 /

어둠 속에서 / 또 다른 괴물 / 빛나는 생각 / 잠에서 깨어 보니 / 밝혀지는 음모 /

땅다람쥐 날! / 땅다람쥐 굴 / 깜깜한 한낮의 하늘 / 강렬한 조명 / 빛과 그림자









알렉산더와 립과 니키는 비밀조직 '슈. 초. 괴. 특.'의 특공대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숲속 오솔길에

있는 낡은 기관차를 비밀 본부로 하고 다시 활동을 시작했어요.

본부를 청소하다 하얗고 둥그스름한 뾰족한 송곳니가 박힌 턱뼈를 발견했어요.

알렉산더는 '슈. 초. 괴. 특.'노트에서 턱뼈의 괴물을 찾으려고 책장을 휙휙 넘기는데 니키가

노트에서 책장 몇 장을 확 뜯어내더니 말없이 기관차 밖으로 뛰쳐나가 버렸어요.











학급 단체 사진을 찍으려고 친구들이 멋을 부리고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고 니키는 평소와 같은

옷차림으로 눈썹이 보이지 않을 만큼 후드를 아래로 당겨 입었어요. 그리고 사진을 찍으려고

웃는 니키의 모습을 보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요. 치아 두 개가 유난히 길고 끝이 뾰족했어요.

그리고 그림자가 없고 빛이 있는 곳에서는 후드를 뒤집어쓰고 있었어요.

알렉산더는 립에게 니키의 수상한 점을 이야기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알렉산더와 립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어요.











니키는 알렉산더와 립에게 자신이 또 다른 괴물이라고 말했어요. 알렉산더와 립은 비밀을

지키기로 약속을 했어요. 하지만 세 친구에게 어떤 일들이 생기고 이야기가 펼쳐질지 또

수상하고 으스스한 그림자들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요?


친구가 용기를 내어 고민을 이야기하면 들어 주고 같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친구다.

세 친구의 갈등과 화해로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보고 친구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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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늦게 뜨는 아침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43
필립 C. 스테드 지음, 에린 E. 스테드 그림, 강무홍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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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용감해져야 해. 어디서 이런 용기가 솟아났을까 싶을 만큼.

#주니어RHK #해가늦게뜨는아침 #필립C스테드 #에린C스테드 #강무홍 #유아그림책 #100세그림책 #동물그림책 #동물 #농장 #풍경 #일출 #해 #태양 #모험








섬세하고 따뜻한 화풍으로 담아낸 시골 농가의 고요한 정취









양들이 북적거리는 목장 저 너머로 가서

부서진 울타리를 넘고

키 큰 옥수수가 자라는 드넓은 벌판을 가로질러

잠자는 거인의 옆을 지나

세상 끝으로 가야 해.

그곳에 아직 쿨쿨 자고 있는 해를 수탉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요.










양들이 북적거리는 목장 저 너머로 가서

부서진 울타리를 넘고

키 큰 옥수수가 자라는 드넓은 벌판을 가로질러

잠자는 거인의 옆을 지나

세상 끝으로 가야 해.

그곳에 아직 쿨쿨 자고 있는 해를 수탉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요.










노새와 젖소와 조랑말은 근심에 차서

"우리는 한 번도 농장 마당을 벗어난 적이 없는걸."

노새가 걱정하자 젖소는 "어떻게든 용기를 내야지." 하고 말했어요.

"우리는 용감해져야 해. 어디서 이런 용기가 솟아났을까 싶을 만큼."

노새와 젖소와 조랑말은 집에서 너무 멀어지니 겁이 났어요.










조랑말이 물었어요.

"해는 무슨 꿈을 꿀까?"

노새가 대답했어요.

"우리랑 똑같아."


노새와 젖소와 조랑말은 해가 세상 끝에서 뜨고 언제 뜨는지를

알게 되고 세 친구들의 모험과 여정이 주위의 풍경과 함께 사랑스럽게

표현하여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어요.

처음 경험을 통해 느끼는 감정들을 따뜻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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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시장 북멘토 그림책 21
김지연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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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엔 온갖 재미나고 멋진 것들이 가득해요. 그곳에서 평화도 살 수 있을까요?

#북멘토 #평화시장 #김지연 #그림책 #유아그림책 #평화 #시장 #무기 #총 #폭탄 #전쟁









평화는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오늘은 삼 남매가 손꼽아 기다리던 시장이 열리는 날이에요. 아주 오랜만이에요.

와글와글 상인들도 손님들도 시끌벅적 신이 나요.

따끈따끈 맛있는 빵, 보기만 해도 행복한 빵 장수!

예쁜 옷과 귀여운 신발, 부지런하고 성실한 신발과 옷 장수!

시장엔 온 갖 재미나고 멋진 것들이 많이 있어요.











커다란 보따리를 가지고 온 아저씨에게 물었어요.

"아저씨는 무얼 파세요?"

"나는 멋진 평화를 판단다,"

"멋진 평화요?"


평화 아저씨가 자랑스럽게 웃으며 평화를 보여 주기 시작했어요.

별이는 평화 아저씨에게 아기 신발을 주고 평화를 샀어요.

해가 질 무렵이 되자 손님들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가요.











별이는 깨달았어요. 자기가 찾는 평화가 아니라서 평화 아저씨에게 평화를 주고

아기에게 필요한 신발을 환불했어요. 별이는 미안해서 아저씨에게 빵을 나눠 주었어요.

아저씨는 환불받은 것을 안고 시장을 떠나며 이런 평화는 안 되겠어.

"어떤 평화를 만들어 팔까? 평화는 꼭 필요해."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온 삼 남매를 반겨주고 집 안 가득 삼 남매 이야기가 가득했어요.


그때 쾅! 쾅! 쾅! 밖에서 큰 소리가 났어요.


별이는 전쟁으로 두 귀를 잃었어요. 별이의 모자가 벗겨지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어요.

별이의 아빠가 빨리 돌아오면 좋겠어요.

별 이가 원하는 진짜 평화는 어떻게 오는 걸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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