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프레임 - 우리는 왜 가짜에 더 끌리는가
샌더 밴 데어 린덴 지음, 문희경 옮김 / 세계사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사회는 거짓으로 구성된 내용들을 마치 진짜인 것처럼 이야기되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한 마디로 정보의 홍수시대지만 잘못되거나 덧붙여진 사실로 가득한 것 같아요. 이런 가짜 정보에 대해서 연구한 저자는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발견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가짜는 자극적인 소재, 확인되지 않는 내용, 정치적 의도 등과 같이 조그만 들여다보면 알 수 있는 그럴듯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짜정보는 우리 삶의 여러 다양한 분야에 스며들어와 있어요. 누군가에게 크게 피해를 주지 않는 종류의 정보부터 시작해서 상대방을 무조건 깎아내리는 내용까지 다양해요. 가짜 정보가 SNS와 만나 바이러스처럼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갈 뿐만 아니라 그 만큼 피해도 켜져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하게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 <거짓의 프레임>은 앞서 나눈 시대적 흐름 가운데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되는 지에 대해서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예방접종과 같은 역할을 해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거짓의 정보 홍수로부터 구출하는 이유에 대해서  "내가 설득이라는 주제를 연구하는 이유는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설득 과정을 역설계하기 위해서였다. 설득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면 자기 의견에 영향을 미치려는 악의적인 시도를 막아낼 능력을 사람들에게 길러줄 수도 있지 않을까?"P. 15~16 라고 제시해 주는 데 너무 공감되었어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왜 거짓에 빠져드는 지와 거짓의 영향력에 대해서 매우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세요. 사실 저자의 주장대로 과거에 TV와 라디오를 중심으로 정보 전달이 이루어졌어요. 하지만 요즘 우리 사회는 온라인 뉴스 사이트와 소셜미디어에 의해서 엄청난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요. 우리의 주의력과 지각으로 모든 정보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는 일은 불가능하고 많은 정보를 처리하는 것 역시 어려운 게 현실이예요. 감사하게도 저자는 이 책은 설득에 저항하는 방법, 잘못된 정보로 우리를 속이려고 작정한 사람들의 거짓된 전술로부터 우리의 정신을 방어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시해 주세요.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정보의 홍수에 휘쓸려 가지 말아야 해요. 이제 진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어 거짓, 속임수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켜 나가야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AI·디지털 리터러시 ㅣ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조영환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대의 빠른 속도에 알맞는 자녀양육에 대한 대처를 이 책으로 해 보시길 바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꼴 따먹기 (책 + 플래시 DVD 1장) ㅣ 국시꼬랭이 동네 2
이춘희 지음, 김품창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옛 우리나라 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책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바로 사파리에서 출판한 꼴따먹기예요. 이 책을 자녀와 함께 보는 데 은근히 좋아하더라고요. 한편으로 신기해 보이는 모습이었어요. 왜냐하면 지금 우리의 삶과 너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상당히 새롭게 느껴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서울에서 태어나 쭉 이곳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처음에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다소 낯설고 어떤 이야기일지에 대해서 궁금하더라고요.



먼저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는 각 권마다 플래시 dvd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워크북도 함께 들어 있어서 책을 다 읽은 후  dvd로 다시 보거나 워크북으로 활동하면 자녀가 너무 좋아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옛날 초가집 마을을 배경으로 외양간도 보이고 흔히 보기 어려운 풍경이라 책으로 간접적으로 경험해 주는 게 자녀에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소와 함께 소의 먹이 꼴을 베러 가기 위해서 모이는 장면부터 시작해요. 아이들은 서로 누가 더 많이 꼴 을 베는지 내기를 하네요. 이 후 아이들은 낫을 가지고 꼴따먹기 놀이를 해요. 아이들은 선을 그어놓고 낫을 던져 선을 넘기는 놀이를 통해서 서로 상대방의 벤 꼴을 가져오기도 뺏기기도 하면서 자신의 소에게 주려고 베어논 꼴을 다 잃기도 하네요. 아이들은 서로 재미있게 놀다가 그만 자신의 소가 사라진 것도 모르네요. 아이들은 서로 늦은 밤까지 소를 찾기 위해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가네요. 놀랍게도 집으로 가보니까 외양간에 소가 먼저 와 있네요. 정말 다행이예요.


이 책의 내용과 그림이 평소 접해오던 책들과 달라 또 다른 매력을 느끼더라고요. 아이들이 함께 노는 모습부터 친구의 소를 찾아주는 모습까지 너무 유익한 것 같아요. 끝으로 우리 나라의 옛 모습을 자녀와 함께 읽기에 사파리출판사의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싸개싸개 오줌싸개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ㅣ 국시꼬랭이 동네 3
이춘희 지음, 김정한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은 국시꼬랭 시리즈 가운데 마지막에 해당되는 <싸깨 싸개 오줌싸개>이예요. 아마 많은 부모님들도 한 번쯤 이불에 지도를 그려보셨을 거예요. 이떄를 생각해 보면 항상 반복되는 꿈을 꾼 다음에 이불이 젖어 있었던 것 같아요.

집으로 배송된 책의 곁 표지를 보니까 주인공이 오늘도 바지를 다 벗고 키를 머리에 쓰고 있네요. 우리는 보통 어렸을 때 이불에 지도를 그리면 자꾸 소금을 얻어 오라고 했는 지 그 때 잘 몰랐던 것 같아요.

첫 페이지를 보니까 주인공이 불장난을 한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주인공이 불장난하는 장면을 보았기 때문이예요. 우리 어릴 적에 어른들이 불장난을 하면 이불에 지도를 그린다고 하셨거든요. 알고 보니까 주인공이 불장난한 꿈을 꾸었더라고요. 주인공은 불장난을 하는 꿈을 꾸어 어쩔 수 없이 이불에 지도를 그렸네요. 엄마는 주인공의 바지를 벗기고 키를 씌워 소금을 얻으라고 하네요. 주인공의 마음은 얼마나 부끄럽고 아팠을까요?

주인공의 마음을 모르는 아이들이 뒤쫓아와 노래를 부르네요. 오늘도 주인공은 엄마에게 다시 지도를 그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네요. 저자는 우리 조상 때부터 부모세대까지 지도를 그린 자녀에게 키를 씌웠는 지와 오줌싸개의 예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물론 자녀가 정신을 차리기 위함과 함께 소금이 나쁜 기운을 물리쳐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잖아요.

이 그림책은 부모와 자녀 가운데 공감대를 형성해 주는 책이라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도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오늘 여러분도 자녀와 함께 조상들의 지혜와 문화를 이 책으로 한 번 나누어 보시길 바래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안녕하세요.

자녀들이 일반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때 읽기 방식에 규칙이 있는 파닉스를 먼저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파닉스 규칙에 벗어나는 단어를 읽기 위해서 사이트워드를 읽혀야 해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사이트워드를 읽히는 데 도움받을 수 있는 교재 한 권을 나누어 보려고 해요. 교재의 제목은 기적 시리즈로 유명한 길벗 출판사 <기적의 사이트워드>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먼저 사이트워드에 대해서 알면 좋을 것 같아요. 사이트워드는  파닉스의 규칙을 따르지 않고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를 말해요. 예를 들면 the, to, my, here, you 등이 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영어 문자에 높은 비중을 차지해요. 자녀가 사이트워드를 학습하면 문장을 읽는 데 매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불특정을 보이는 단어들은 한 눈에 보고 바로 읽을 수 있어야 영어 실력 향상을 시킬 수 있어요.  실제로 미국은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때 사이트워드를 필수로 공부한다고 해요. 이 단어는 즉각적으로 읽도록 훈련하기를 권장해요.



​
자녀와 함께 본 교재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공부하세요>라는 코너가 있어요. 이 부분에 담겨 있는 내용을 한번 읽어본 후에 시작하면 도움될 것 같아요.

1. 자녀가 짧은 기간 동안 사이트 워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교재는 현재 미국 초등학교 1,2학년이 필수로 익히고 사용되는 사이트워드 가운데 가장 빈도 높은 160개를 수록해 놓았다고 해요. 자녀가 20일 동안 매일 8개씩 사이트워드를 신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자녀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단어를 짚고 신나는 챈트에 맞추어 소리로 익힐 수 있어요. 아니면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음원을 들 수 있어요. 또 전체 MP3파일이 필요하면 길벗스쿨 홈페이지에 들어나 내려받을 수 있어요.

2. 자녀가 사이트워드를 보기만해도 생각날 수 있도록 3단계 구성되어 있어요.
1) 자녀가 신나는 챈트에 따서라 철자와 발음을 익힐 수 있어요. 

2) 자녀가 익힌  철자, 잘음, 뜻을 연습문제로 다시 한 번 재확인할 수 있어요.

3) 자녀가 영어 문장을 읽는 과정을 통해서 얼마나 잘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는 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녀가 사이트 워드 (파닉스규칙에 어긋나는단어)를 공부한 후 영어 단어와 지문을 이전보다 더 유창하게 읽을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자녀가 영어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기고 더욱 재미있게 공부해 나가는 데 좋은 토대로 작용될 것 같아요. 여러분도 오늘부터 길벗에서 출판한 기적의 시리즈 사이트워드로 영어의 튼튼한 토대를 만들어 주세요.

끝으로 이 교재는 사이트워드의 철자, 발음, 그리고 의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 유익한 것 같아요. 본 교재는 초등학교 저학년뿐만 아니라 유치원생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하기에 유익한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