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더리 - 최신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이 알려주는 마음의 중심을 잡아줄 보호막
김현 지음 / 심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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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작은 실수를 범했을 때 왠지 모두 자신의 잘못인 것처럼 자책하는 게 되는 것 같아요. 때론 잠시 숨 쉴 틈도 없이 밀려오는 일들을 감당하지 못해서 내 삶이 없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나 자신을 뒤흔드는 외부의 기준이나 책임감에 끌려 다니느라 정작 스스로 자신을 챙기지 못해서 점점 자신에 대해서 잊어 버리는 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우리 자신이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은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자신을 지켜야 되는 지에 대해서 제시해 주는 책이예요. 책의 제목은 심심의 신간 <바운더리>이예요.



저자는 우리 자신과 마음의 건강을 중심에 놓고 삶을 꿋꿋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자는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는 외부의 압력이나 자극에 끌려 다니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지키는 마음의 보호막 즉 바운더리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해 주세요. 이 책은 최신 심리학·뇌과학 연구 결과와 치료법을 토대로 자신을 향한 여러 가지 요구와 압박에서 자신을 분리하고 자신에게 조금 더 편안한 상태로 이끄는 마인드셋을 안내해 주세요. 실제로 이 책은 스스로 자신을 믿고 단호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내면의 힘을 기르고 자신다운 삶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먼저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은 우리 삶의 다섯 가지 영역에 바운더리를 만들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법에 대해서 안내해 주세요. 먼저 저자는 1장에서 바운더리를 만들어야 할 영역으로 인간관계라고 설명해 주세요. 다음 2장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과도한 책임감, 자책감, 완벽주의 등으로 벗어나기 위해서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이어서 저자는 3장에서 매일 다람쥐 쳇바퀴처럼 살아가야 뒤처진다고 생각하니까 제대로 쉬지 못하는 문제점을 진단한 후 휴식을 통해서 삶의 질을 높여야 된다고 격려와 위로를 해 주세요. 이 후 저자는 4장을 통해서 분노, 불안, 절망, 자책 등 흔히 부정적이라고 인식하는 감정을 회피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한 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심리치료법에 대해서 안내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저자는 5장을 통해서 자신의 행복을 희생하고 미래를 위해서 달려 지금 자신의 삶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들의 잘못된 행복을 진단한 후 현재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찾고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독려해 주세요.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매일 참고 견디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런 상황 가운데 직면하는 자신을 어떻게 해야 될 지에 대해서 방치하듯이 하고 있어요. 우리는 과한 책임감 때문에 업무에 여가 시간을 누리지 못한 체 살아가고 있어요. 또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니라 자신의 감정을 과도하게 억눌려요. 뿐만 아니라 우리는 자신의 불편한 상황을 어물쩍 넘겨요. 심지어 우리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따라가느라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살아가요. 우리가 이런 선택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어느 순간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근거해서 이루어져 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후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삶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절망, 슬픔, 분노, 우울, 불안으로 무너져요.



지금까지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챙기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고민하지만 답을 찾지 못한 체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자는 바운더리를 효과적으로 세우기 위해서가장 먼저 자신에 대해서 가장 잘 이해해야 된다고 말해 주세요.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심리학적 기술을 익혀야 된다고 강조하세요. 이 기술이 내 마음을 스스로 돌보려는 자기돌봄, 어려움을 겪고 힘들어하는 내 상태를 인정해주는 자기자비 등 자신에게 넉넉한 이해하고 기다려주며 아껴주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고 말해 주세요. 오늘부터 우리는 바운더리를 준비한다면 이전보다 더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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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지는 연습 -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임태환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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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모모북스의 신간 <단순해지는 연습>이예요.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 저자는 왜 복잡하게 사는 지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요. 다음으로 단순함의 쾌락과 단순함의 5가지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세요. 저자는 이어서 단순함의 응용편으로 단순함이 되는 기술 4단계에 이어서 생활편으로 단순함을 실현하는 생활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저자는 고수편에서 단순함은 고도의 복잡함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결국 저자는 단순함의 유익함을 통해서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 지 정리해 놓았어요. 이게 이 책의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필요 이상으로 불안해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우리의 미래가 불확실한 것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우리는 무언가를 기대하며 열심히 행하고 있어요. 이런 막연한 기대함이 잠시동안 우리의 불안함을 지워주기 때문에 혹시 모를 막연한 기대감으로 무언가 열심히 행해요. 이것은 외부로 부터 오는 불안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우리는 외부로부터 불안감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현재 자신의 삶이 맞게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순간 역시 불안해 해요. 우리는 내면과 외면적으로 불안해 해요. 


불안함은 우리의 삶을 복잡하게 만들어요. 이 복잡함은 우리의 삶을 파괴해요. 그 시작은 망설임인 것 같아요. 우리는 불안함에 대한 대안을 A부터 Z까지 나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아요. 우리는 선택하면 되지만 막상 상황 가운데 처하게 되면 아무 것도 선택하지 못해요. 이런 상황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되요. 불안한 사람은 아무 것도 선택하지 못해요.  


이 책의 저자는 수습에 큰 비중을 두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요.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못지 않게 수습도 매우 중요해요. 저자의 주장대로 우리가 수습을 잘 하면 우리의 선택도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잘 수습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선택이라고 할지라도 아무 의미없는 거예요.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은 빨리 선택하고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선택과 수습에 대해서 상당히 불안해 하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해요. 이들은 나름 신중이라는 표현으로 자신을 미화시켜요.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 되요.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잘 못해서 쉽게 번아웃되요.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잘 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살아야 해요. 우리가 더 좋은 선택과 수습을 위해서 때론 필요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으면 과감하게 내려 놓아야 해요. 이것은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것이예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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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춘기 대 갱년기 문학의 즐거움 72
제성은 지음, 이승연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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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개암나무의 신간<아들 사춘기 대 갱년기>이예요.



이 책은 가족의 유쾌한 성장기를 그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춘기 대 갱년기>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예요.

이 책은 책의 제목대로 사춘기에 들어선 남자 주인공 수호와 갱년기를 맞이한 엄마와 티격태격하고 가족 안에서 낯설게 느껴지는 서로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려 놓았어요. 특히 저자는 사춘기와 갱년기라는 특별한 시기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어요.

이번 책의 주인공은 <사춘기 대 갱년기>에서 루나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던 수호예요. 수호는 큰 키와 매력적인 외모로 루나의 마음을 설레게 했어요. 수호가 사춘기에 접어든 남자아이의 몸과 마음의 변화와 어떤 고민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남자아이의 시선으로 보여주세요.



우리는 가족이라는 공동체 속에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아쉽게도 정작 서로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매우 어려운 순간을 경험하게 되요. 수호와 엄마의 이야기는 관계에 대해서 오해하고 갈등하는 과정을 통해서 존중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수호는 자신의 엄마이기에 앞서 한 여성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요. 동시에 엄마는 자신의 아들이기에 앞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주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요. 이후 수호는 자신의 엄마를 자신의 꿈과 열정을 가진 한 사람으로 바라보게 되고 엄마 역시 수호를 독립적인 존재로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아들 사춘기 대 갱년기>는 서로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가는 과정을 통해서 모든 세대에게 공감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 잘 담아놓았어요. 혹시 여러분 가운데 가족의 의미, 변화, 성장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전해 드리고 싶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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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속의 거북이 즐거운 동화 여행 193
한상식 지음, 박경효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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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가문비 어린이의 신간 <우물 속의 거북이>이예요.



평소 우물 속에 있었던 거북이는 드넓은 바다를 너무 가고 싶었어요. 어느 날 나나는 아픈 주인 할머니의 약을 구해 드리고 싶어요. 거북이는 이 소식을 듣고자 쥐를 따라 나섰어요.

바다는 거북이의 기대와 달리 엉망 그자체였어요. 거북이는 쓰레기 섬에 도착하자 야자수의 뿌리에 감긴 비닐을 입으로 뜯어내고 상처에 약을 발라주었어요.

갯벌에 살던 짱뚱어도 꼬리가 곪았어요. 바다표범의 안내에 따라 새로운 섬을 찾아가 보았어요. 하지만 그 곳 역시 바닷물의 온도가 상승했어요. 산호초는 하얗게 변했어요. 뿐만 아니라 돌고래가 미세플라스틱에 의해 오염되어 죽어가는 것을 눈 앞에서 보고 말았어요.



어린 자녀들이 이 책을 통해서 해양 오염의 실태에 대해서 매우 실감나게 배울 수 있어요. 실제로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에 의해서 지금도 바다를 매우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어요. 해양오염의 예방은 일상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되요. 예를 들어 우리가 일회용컵 대신에 텀블러를 사용하며 많은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일 수 있어요. 또한 우리가 비닐 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면 많은 쓰레기를 줄이는 데 매우 유익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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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설화 4 : 열두 달 이야기 그리스·로마 설화 4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포티니 스테파니디 그림, 이경혜 옮김 / 파랑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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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파랑새의 신간<그리스 로마 설화 4권>이예요.


설화란 각 민족 사이에 전승되어 오는 신화, 전설, 민담 등을 통틀어 가리키는 용어예요.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문자나 종이를 사용할 수 없는 시대 때 부모의 입을 통해서 시작과 끝도 이야기를 전해 들었어요. 이것은 민족을 하나로 엮어주는 역할을 했어요. 때론 정체성이 되기도 했고 자녀들을 바르게 성장시켜 주며 마음 속의 응어리를 풀어내는 정화제 역할도 했어요. 사실 현재 부모 세대도 더 윗 세대로부터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성장했잖아요. 


그렇다면 과연 아주 먼 옛날 유럽의 아이들은 어떤 설화를 들으며 자랐을까요? 

이 책은 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진실을 담고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자는 독자들에게 삶에 너무 필요한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옥 같은 이야기로 표현해 놓았어요. 평소 어린 어린이들에게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전설이나 민담의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동시에 이 책에 담긴  전설이나 민담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전설이나 민담의 이야기를 접하지 못한 어른들도 상상력을 키워 주세요. 

요즘 자녀들은 부족함 없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실상 매우 안타까운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물론 돈이 많으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매우 유리하고 편리한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랑이 없다면 많이 소유한 것도 아무 소용없더라고요. 이 책은 힘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비록 작은 것이 있을 지라도 감사할 줄 알고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 등을 통해서 자녀들이 세상을 멋스럽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이 책을 읽어보니까 벌써 다음 편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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