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점
곽꿀벌 지음 / 하우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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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하우 어린이의 신간 <점점점>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주인공은 자신의 다리에 있는 점을 신경 섰어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다리에 있는 점을 보는 게 너무 싫어했어요. 뿐만 아니라 주인공은 여름에 바다로 놀러 가서 수영복을 입는 것을 너무 싫었어요.


주인공이 바다속에 들어니까 자신처럼 점을 가진 물고기들을 만났어요. 주인공은 그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놀랍게도 주인공은 바다 밖으로 나왔는데 자신보다 더 큰 점을 가진 소녀를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는 누구나 감추고 싶은 게 한 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은 나만 그렇게 아니라 누구나 그래요. 이 사실을 인정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결코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해요. 우리는 모두 똑같을 수 없잖아요. 그것은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개성이예요.  

이 그림책은 오늘 우리의 일관된 선택이나 모습으로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이상한 것으로 여기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같아요. 자신의 개성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에 대해서 알기도 전에 감추기에 바쁜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우리는 자신의 개성에 대해서 스스로 부족하고 이상한한 존재로 여기는 것 같아요.

자녀가 이 책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당당했으면 좋겠어요. 뿐만 아니라 자녀 자신을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이 그림책은 다음과 같은 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
- 자존감이 약한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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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엄마라서 좋아! 네가 내 아이라서 좋아! - 엄마와 아이가 같이 쓰는 서로의 마음 마법의 초등 글쓰기 시리즈 8
오현선 지음 / 서사원주니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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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서사원 주니어의 신간 <엄마가 내 엄마라서 좋아! 네가 내 아이라서 좋아! >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교재의 구성은 상당히 간단해요. 그 안에 담긴 의미는 상당히 의미있어요. 우리가 특별한 사람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돼요.



교재 속에 40개의 주제가 담겨 있어요. 주제가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예를 들면 교재의 주제는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 <엄마를 오해한 순간>, <엄마에게 미안한 순간>, <엄마와 하고 싶은 일> 등 평범한 일상 속에서 엄마와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을 다시 생각하고 혹시 그때 서로 말하지 못했던 생각이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글쓰기 주제마다 함께 시를 쓰는 동시 필사코너가 있어요. 이것은 말 그대로 그들만의 특별한 추억을 표현하는 시간이라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와 같이 이 교재는 단순하게 글쓰기를 위한 게 아니라 자녀와 엄마와 관계를 이해하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기록해 놓은 타임캡슐과 같아요. 

교재 속에 기록해 놓은 글은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의 앨범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한 마디로  이 교재는 글쓰기의 실력향상 뿐만 아니라 엄마와 자녀의 소통을 위한 도구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이제 여러분도 집에서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자녀의 글쓰기와 함께 소통의 도구를 통해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보시길 바래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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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인하기 - AI 시대, 실무자가 알아야 할 UX 디자인의 전 과정
가쓰라 마코토.주식회사 엑스톤 지음, 김정환 옮김 / 잇담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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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잇담북스의 신간 <ux디자인하기>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UX 디자인은 단순하게 화면의 곁을 아름답고 멋지게 꾸미는 작업을 의미하지 않아요. 사용자가 사용한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며 경험하게 되는 모든 경험을 의미해요. 이런 측면에서 긍정적이고 효율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은행·쇼핑·배달 앱에서 간편 결제 등의 서비스를 설계하고 개선하는 과정에 중점을 둬요. 이제 UX는 선택사항이지 않아요. 이제 UX는 필수적인 요소예요.



저자는 UX 입문자와 실무자의 간극을 메워주기 위해서 이 책을 저술했어요. 학생이나 입문자는 UX 디자인의 전체 그림을 단계별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현재 디자이너는 프로젝트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tip과 노하우를 제공해 주세요. 한 마디로 이 책은 단순하게 디자인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는 것을 넘어 진정한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가르쳐 주세요.

저는 이 책을 보면 디자인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자의 주장대로 디자인은 혼자 완성하는 작업이지 않더라고요. 작업하는 과정 속에서 함께 맞추고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결과물이 나오더라고요.



이 책은 단순한 기술 매뉴얼을 넘어 UX에 담겨있는 의미와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저자의 노하우를 조화롭게 담아 놓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UX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 오늘도 현장에서 지금보다 한 단계 성장하길 원하는 분들, 그리고 UX에 대해서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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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원 너머의 이혼상속 상담일지 - 대형 로펌 변호사가 직접 알려주는
법무법인(유) 로고스 외 지음 / 북플레이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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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북프레이트의 신간 <이혼상속 상담일지>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책은 책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단순하게 법원의 판단 이상에 해당된 가정법 분야의 현장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요. 실제 법원 밖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혼, 상속, 후견인 등과 관련된 사건들에 대해서 의뢰인들이 어떤 고민과 고충을 겪는지에 대해 기록해 보자는 취지 속에서 기획된 책이예요.



저자들은 가사법 분야에서 독보적인 수준의 수행 사례를 보유한 대형 로펌에서 직접 수행한 사례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크게 두 가지의 틀 안에서 구성해 놓았어요. 저자는 파트 1에서 이혼 친자 상담일지이고 파트 2는 상속 후견 상담일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특히 주목해 볼 점은 사건의 설명으로 끝나지 않아요. 각 변호사들이 제공하는 솔루션이예요. 감사하게도 저자들은 사례마다 해결방안이나 법적 조언 등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단순하게 사례들을 담아 놓는 정도를 넘어 각 사건마다 어떻게 접근하고 판단하며 해결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어떤 일들을 경험하게 될 지 아무도 몰라요. 특히 평소 믿어왔던 가족들과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식을 갖추는 게 매우 중요해요. 이 책은 가사 소송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생활 법률에 있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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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시각의 너희들은 - 제14회 야마다 후타로상 수상작
마에카와 호마레 지음, 안소현 옮김 / 뜰boo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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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뜰book의 신간 <남색 시각의 너희들은>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가족을 부양하는 세 명의 아이들은 수수께끼의 어른 아오바 씨를 만나 마음을 기댈 곳을 찾았어요. 그 나날들은 2011년 3월 몰아닥친 재해에 의해 송두리째 무너지고 말아요.

고하네는 조현병을 앓는 어머니를 돌봐요. 고헤이는 양극성 장애를 앓는 할머니를 돌봐요. 린코는 알코올 중독자 어머니와 어린 동생을 돌봐요. 남색의 바다가 일렁이는 바다마을에서 주변의 이해를 받지 못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고립된 생활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뇌경색으로 고하네의 할아버지가 쓰러지세요. 그때 의지할 어른 없이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할 고하네에게 손을 뻗은 어른이 있었는데 바로 도쿄에서 왔다는 수상한 어른 아오바 씨였어요. 이후 아이들은 자신들을 향한 아오바 씨의 진심을 느낀 후 아오바 씨를 점점 기대고 의지하며 자신들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때 아오바 씨에 대한 안 좋은 살인자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요. 고헤이는 아버지에게 그 소문을 들었지만 고하네와 린코에게 말하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언제까지 아오바 씨와 함께 지낼 수 있을 것이라 믿었어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어요. 아오바 씨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지만 재난 이후 깊은 상처와 불안만 남았어요.



현재 우리 나라는 초고령화 사회로 분류되잖아요. 최근 초고령화사회가 되면서 간병이라는 주제를 두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더라고요. 영케어러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뉴스에서도 자주 보도되고 있잖아요. 영케이러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잘 모르겠더라고요. 참고로 영 케어러의사전적인 의미는 질병, 장애, 알코올, 약물 문제 등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가족 구성원을 돌보는 아동·청소년을 지칭하는 용어더라고요.

부모님들의 세월의 빠른 속도에 따라 점점 연세를 드시니까 이곳 저곳 점점 노환증세와 함께 질병도 돌봐드리는 데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아직 어린 청소년들이 한참 성장해야 될 때에 가족 돕기로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참 애잔하더라고요.

사람은 나이로 성장하는 게 아니라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스스로 홀로 서기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만약 영케어러에 해당된 어린 자녀들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성장할 기회조차 없을 것 같아요.

그 시기 자체가 힘들 수 있는데 여기에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책임감까지 더한다면 너무 힘들고 매우 야속할것 같아요.




오늘도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나환경 가운데 살아가는 이들이 있어요. 우리 곁에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그들을 외면해요. 이제라도 우리는 그들을 향해서 우리의 시선을 돌려야 해요. 동시에 우리는 그들의 삶에 대해서 이해하고 도와주려고 노력해야 되는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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