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 우리는 자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야 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오늘도 우리는 누군가에의해서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서 평가하고 평가당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상대방의 기준에 의해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지 말고 오로지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돼요. 물론 우리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게 우리의 현실이예요. 예를 들면 외모부터 시작해서 이력 등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부터 평가를 당하고 있다보니까 어느 순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 지에 대해서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요.현대 사회는 현재 정보통신기술 기술과 SNS의 눈부신 발달과 맞물려 평가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해지고 자신에 대해서 스르로 자책하는 사ㅣ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누군가의 평가나 시건이 우리 생각이상으로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데 매우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어요. 자기애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죠.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을 사랑하는 데 오히려 누구보다 자신에 대해서 상처를 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는 책이 있더라고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책의 제목은 바로 <자해하는 자기애>이예요. 이 책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이 책은 자해하는 자기에 대해서 분석하고 사례를 토대로 해결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저자는 자상적 자기애에 대해서 이야기로 시작해요. 자상적 자기에는 자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자해적 형태로 표현하는 자기애예요.현대 사회는 휴대 전화난 인터넷 인프라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신에 대한 평가나 인정을 볼 수 있어요. 이러한 사회적 환경이 자상적 자기애를 더욱 부추기에 되엇어요. 개인은 상대방의 반응에 대해서 의존하는 현상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요. 결국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타인에게 인정받는 모습을 통해서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규정하려는 해요. 저자는 이런 현상을 의존 인정이라고 규정하고 있어요.오늘 사람들의 삶에 깊숙이 침투한 사회 구조적인 문제예요. 사람들은 은둔형 외톨이나 우울증 같은 문제들을 통해서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 지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가상 현실이나 우리의 일상의 삶이 얼마나 다른 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계속해서 SNS 상의 모습을 유지하고 자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따라서 저자의 주장대로 오늘날 사람들이 누군가를 지나치게 의존하는 현상과 자상적 자기애의 깊은 연광성을 가지고 있어요. 이러한 현상은 한 개인의 가치와 의미를 심각하게 왜곡시켜 정신과 삶을 파괴하고 있어요. 우리는 지금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돼요.저자는 자학적 자기애를 극복하기 위해서 먼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말해요. 다음 우리는 자신에 대해서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평가하거나 엄격한 기준으로 비난하는 것을 멈추어야 해요. 주변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되 과거와 같이 상대방의 기준이나 판단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