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여자 Life 스쿨 (통합본) - 여자를 위한 인생 학교 여자 Life 스쿨 9
이재은 지음 / 책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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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Life 스쿨]


- 여자의 꿈, 인생, 사랑을 이야기하는 학교 -





멋진 여성으로 성장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은 바쁘다. 좋은 직장도 찾고 싶고,

달콤한 사랑도 하고 싶고, 예쁘게 꾸미면서 나를 가꾸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것들에 대해 자세한

조언을 해줄 선생님은 부족하다.

책<여자 life 스쿨>은 이런 여성들의 인생, 꿈, 사랑에 대한

지헤를 가르쳐 줌으로써 여성들이 좀 더 빠르게 성장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마치 학교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면서 4가지 수업을 진행한다.


1. 자아찾기

2. 커리어 코칭

3. 자기계발 교양 강좌

4. 일상 속 힐링 체험






책 <여자 Life 스쿨>의 저자는 이재은 씨로 여성 라이프 디렉터이다. 그녀의 직업은 생소한데,
여성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누구나 자신의 미래 때문에 방황을 하듯이 그녀도 한때 방황을 했다고 한다.
그녀가 말하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또 자신이 원하는
여성상을 생각해 보라고 한다. 무작정 일을 하는 것, 동기부여 없이 사는 것 등은
결국엔 원점으로 돌아오게 만든다. 그래서 궁극적 비전과 커리어 로드맵을 만들라고 한다.





첫번째로 하는 것은 자아 찾는 활동이다. 나에게 맞는 직업, 꿈, 미래를 찾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를 그려보기도 하고, 내가 원했던 직업을 통해

나의 미래 직업을 생각해 보기도 한다.

직업을 결정했다면 그 직업을 갖기 위해 여러 계획을 세우고 행동으로 옮기라고 한다.

직업과 관련된 인턴경험, 공모전, 사회활동 등이 특히나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자기소개쓰는 법도 알려준다. 좋은 자기소개의 예시와 함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 전문가로 성장하면 크게 이름을 날릴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자기개발을 하라고 조언한다.






힐링 타임에는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는 법도 알려준다. 삶을 살다보면 스트레스가
안쌓일 수가 없기 때문에 이를 잘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때때로 공황장애를
겪기도 했다는 저자는 이미 스트레스를 잘 다루고 있는 사람이다. 여성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아픈 마음을 덮고 이별의 슬픔을 잘 극복하도록 도와주려는 저자의 도움에서
친절한 언니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후회를 지우는 방법도 알려준다. 여성들이 과거의 실수에 집착하기도 하는데.
그럴때는 해결책을 빨리 찾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한다.
또 더 나은 대안에 대해 생각하기 말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사랑클레스! 사랑클레스는 연애의 단계에 따라 4가지로 나뉜다.
1. 사랑하기전에 알아야할 것, 2. 만남, 3. 전략, 4. 이별.

많은 여성들은 스펙이 좋은 남성을 만나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런 남성을 만나면 그만큼
대가도 크다고 한다. 인간관계 중 이기심이 가장 많이 투영되어 맺어지는 관계가
바로 부부라고 하는 말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
연애를 할 때는 전략이 필요하다. 저자는 연애 전략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녀의 경험과 함께 자세한 문자의 예시까지도 보여주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된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싶다면!!

여성들을 위한 전반적인 도움서로 강강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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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라인을 만드는 하루 한 잔 - 체질과 습관을 개선하는 하루 한 잔 건강 다이어트!
오가다 한방차 연구소 지음, 한동하 감수 / 라이스메이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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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

- 내몸의 라인을 만드는 하루 한 잔 건강 다이어트 -




사람은 물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이다. 물이 있어야 신진대사가 잘 되고 노폐물도 배출이 잘 되어
몸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이런 물은 어떻게, 무엇으로 마시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책 <하루 한 잔>은 물 마시는 것을 통해 다이어트 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건강한 몸과 올바른 습관으로 이루어진다. -

물은 다이어트 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여러 레시피와 함께
올바른 물 먹는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도록하자.




책<하루 한 잔>은 오가다 한방차 연구소에서 내놓은 책으로 이 연구소는 한방차를
핸드메이드로 만들것을 고집한다. 한방차는 물 같지만 영양소를 포함하여 다이어트를
영양가 있게 하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물 다이어트는 물만 마시는 다이어트가 아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물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48가지 다른 물을 통해서 몸이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한다. 생수가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을 버리라.




이 책은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부터 바로잡는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물을 마셔야 노폐물이 배출되기 때문에
다이어트 할 때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은 기본이라고 한다.

한 모델 지망생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사량을 줄였다고 한다. 물도 적게 먹었고
살은 뺄 수있는 만큼 빼 목표 무게를 달성했다고 한다.
하지만 모델로 런웨이에 오르기 전, 그녀는 쓰러지고 만다.
요로결석으로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한것이다. 물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예다.




이 책은 다양한 차, 물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양패추물, 양파물, 귤피물, 메밀차 등 만들기 쉽고 우리몸에 좋은 차들을 소개한다.
각 차들이 이로운 체질도 알려주어 그 효율성을 높이도록 해주었다.
나의 체질을 예로 들면, 나는 말수가 적고 신중한 사람인 소음인이라고 한다.
소음인에게는 레몬매실차, 대추 감초차가 좋다고 한다.




마지막 장에는 운동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운동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이 권장하는 것은 아침 10분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 하면 노폐물과 독소를 쏙 뺄 수 있다고 한다.
이 방법은 4321 소녀시대 운동법이라고 하는데 그 효과가 좋은가 보다.

다이어트 할 때 건강을 위해 물을 꼭 충분히 마시라고 한다.
우리의 삶과 땔 수 없는 물. 하루 수분 섭취량을 체크하고 자신의 몸 상황에 맞게
물을 섭취하여 감량을 시도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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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 소규모 농사를 안정된 농업경영으로 바꾸는
사와우라 쇼지 지음, 박형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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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귀농 7가지 성공법칙]

- 농업경영으로 안정된 수익을 -





최근에 농업을 하는 사람들이 꽤 늘었다. 복잡한 서울을 떠나 조용한 곳에서 자기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서
그런 사람도 있지만 농업을 잘 하면 돈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농업으로 성공을 하면 그야 말로 대박이라고
하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어떻게 했길래 성공할 수 있었을까? 책 <귀촌귀농 7가지 성공법칙>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농업 성공의 7가지 법칙에 대해서 알려 준다. 많은 실패와 도전
이야기를 통해서 농업 경영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농업의 성공과 실패 차이는 아주
단순한 곳에 있기 때문에 책 <귀촌귀농 7가지 성공법칙>을 통해서 그 단순한 법칙을 배우고
성공의 길을 걸어보도록 하자.





책 <귀촌귀농 7가지 성공법칙>의 저자는 사와우라 쇼지로 일본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농업에 뛰어들어 성공의 길을 걸었다. 현재 연매출 2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의 대표자이지만 그도 처음부터 승승장구했던 것은 아니다. 곤약의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다시는 그런 어려움을 겪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아이디어를 짜냈기 때문에 저자는 성공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3D 업종으로 분류되었던 농업이지만 저자에게는 큰 수확을 가져다주었기에
그 성공 비법이 궁금할 것 같다.





저자는 그 비법을 7가지로 설명해 주고 있다.

1. 농사 초보자가 이익을 내려면 성공한 사람들의 요령을 배워야 한다.
2. 작물을 상품화함으로써 이익을 낸다.
3. 농가에서만 할 수 있는 식품가공으로 이익률을 높인다.
4. 경영 규모에 맞게 고객을 만든다.
5. 성공적인 농가는 매일 빼놓지 않고 기록을 한다.
6. 수중에 자금을 갖고 있어도 설비자금은 대출을 받는다.
7. 농부 개인과 회사를 위한 관리 수첩을 활용해서 꾸준히 이익을 낸다.

저자도 처음엔 농업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배웠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을 수소문해서 찾아가 성공비법을 배우고, 혼자서도 이리저리 궁리해보면서
농업기술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재배 방식을 만들어 나갔다고 한다. 그가 열심히 농업에 임하게 된 것은
농업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 때문이라고 한다. 고객으로부터의 감사는 그 힘든 기억을 모두
잊게해준다고 한다.






특히나 요즘에는 유기농 재배가 유행이다. 화학약품으로 범벅이된 채소는 누구도 먹고 싶지 않아 한다.
이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간파하여 유기농 재배를 시작한 저자는 성공할 수 있었다. 그뿐아니라 고객이
요구하는 것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였다. 예를 들면 저자는 구약감자를 키웠는데
그 감자를 곤약이라는 최종 산물로 가공하여 그 가치를 높였다. 유기농 재배라는 것도 상품기획력이라는
부가가치가 된다. 유기농은 키우기가 힘들지만 안전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싸더라도 구입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남들과의 차별성을 성공요인으로 크게 꼽고 있다. 소비자가 고려하는 요소들을 생각해 보고
이런 것들을 남들보다 더 낫게 함으로써 성공을 할 수 있다 것이다.
오랜 경험으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기에 더욱 와닿고 신뢰가 가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라면 농업경영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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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 채로 행복하게 사는 법
나카무라 진이치.콘도 마코토 지음, 김보곤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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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 채로 행복하게 사는 법]

- 암치료에 목숨걸지 마라 -





암은 우리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병이 되어 버렸다. 병원에는 암에 걸린 환자들이 가득하고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진단받고 놀란다. 암으로 진단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암을 고치기 위해
치료법을 찾거나 바로 치료를 시작한다. 현재 암에 대한 확실한 치료법은 없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암치료에 목숨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충고하는 책이
<암에 걸린 채로 행복하게 사는 법>이다. 암치료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다가 목숨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알면 암을 치료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병원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자.






우선, 책 <암에 걸린 채로 행복하게 사는 법>의 저자는 모두 일본인이다. 일본에서는 고형암이 많다고
하는 데 그런 고형암들은 치료가 어렵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인들이 암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왔다갔다 하며 고통받는다. 저자는 두 사람으로 둘다 잘못된 암치료들이 만연한 사회분위기를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항암제가 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병을 키운다는 것이다. 항암제의 독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치료를 시작하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정상세포들이 죽는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그 독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치료 안하면 안됄 것 같다는 그 생각을 버리라고 한다.






이 책은 저자들이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암에 대해서 설명하고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있다. 특히나 항암제의 효과를 나타내는 논문들은 조작되었다고 한다. 연락이 되지
않는 환자를 완치되어 연락이 안됀다는 식으로 처리하여 통계를 낸 논문이 있는 것을 보면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암에 걸려도 치료없이 사는 사람들은 예상수명 보다 더 오래 살다가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 한다고 한다. 저자들은 이렇게 가는 것이 오히려 병치료로 고생하다 가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암이 고통스러운 병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암을 고통스러운 병으로 사람들이 착각할 정도로
병치료는 고통스럽고 이기기 힘든 것이기 때문이다.






<암에 걸린 채로 행복하게 사는 법>은 의사인 저자들이 의사들을 비난한다. 검진을 부축이고
효과가 없는데도 효과가 있는 것처럼 한다고 하면서 말이다. 저자는 건강검진을 오히려 안받는 것이
오래사는 길이라고 한다. 또 죽음이 찾아왔을 땐 죽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억지로 저항하려 한다는 것은 오히려 수명을 단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솔직하고 정직함에 감사한다. 현대의학의 단점과 약점을 의사의 입장에서
콕콕 찝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의사들의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도 하는 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태도를 바꾸길 바란다. 올바르게 세상을 바라보고
실수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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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 - 하버드대학교 설득.협상 강의
다니엘 샤피로.로저 피셔 지음, 이진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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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

- 하버드대학교 설득, 협상강의 -






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을 요구해야하는 상황을 만나게 된다. 이럴 때 해야하는 것은
감정을 흔드는 것이라고 한다. 책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는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상대방의 감정을 흔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감정을 흔든다는 것은 쉽지 않아보이지만
이 책은 그 방법을 잘 설명하고 있다. 설득과 협상의 결과는 감정에 따라 180도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감정을 흔드는 것은 특히나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까다로울 수 있는 협상도 충분히
이뤄내 보도록 하자.






저자는 다니엘 샤피로로 하버드협상 연구소의 부책임자라고 하며 현재 정신의학부 교수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어려운 협상도 효과적으로 맺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 전략 중 하나는 긍정적인
감정을 끌어내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나쁜 생각을 계속 낳도록 하고 협상이 잘 이루어지는 것을
방해한다. 이것은 5가지 핵심관점으로 극복가능하다. 1. 남을 인정하고 2. 친밀하게 대접하고
3. 의사결정의 자유를 존중하며 4. 남의 지위를 높게 인정하고 5. 역할에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5가지의 핵심관점이다.






그럼 핵심관점을 자세히 살펴보자.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장점으로 칭찬을 하라고 한다. 상대를 인정하면
그도 우리를 인정할 것이다. 또 연관성을 찾으면서 상대를 동료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공통점을 찾고 상대방의 관심을 잘 파악하면 친밀감이 생기면서 개인적인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이다.
권유를 하되 여러 대안을 개발하면서 선택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방법도 좋다.
함께 상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한다.
지위를 두고 경쟁하지 말라는 충고도 있다. 누구나 높은 지위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를 낮추면
상대방은 좋아할 것이다. 때때로 자존심 싸움도 할 수 있을텐데... 이는 협상을
힘들게 하는 요소중 하나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라고 한다. 누구나 여러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이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지 말라고 한다. 감정에만 집중하게 되기 떄문에
올바르게 사고할 수 없다. 또 통제력을 잃기 때문에 상처받기가 쉽다.
강렬한 감정은 최대한 잘 다룸으로써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주위에서 이런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 같다. "우리 상사는 기분파야.." 라고... 모든 사람은 기분과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

팀장님이 괜히 기분이 나쁘다면, 인사도 받아주지 않고, 말도 안한다면...
내가 뭘 잘못했나...?? 고민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이유가 어제 부부싸움을 해서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렇듯 감정은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협상이라곤 영향을 안 끼치겠는가?
이 책을 통해 설득 협상의 올바른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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