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
윌리엄 트레버 지음, 민은영 옮김 / 한겨레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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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여름의 기억이

여든 즈음의 어느날

아스라하게 떠올라

잠시 그 시절을 애틋한 그리움으로 머물게 해주었다면......


작가의 나이마저 소설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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