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아 우리시 그림책 12
천정철 시, 이광익 그림 / 창비 / 2008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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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아이들 픽 쨍아.
이 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어떻게 설명 해야 할지 모르겠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에게 다 선물하고싶다.
저 시가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되었는지 꼭 좀 다들 봤으면 좋겠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도저히 한 두 컷만 가져올수없어 아무것도 올리지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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