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내가 산 책이 여직 1쇄면
마음이 조금 쓸쓸해진다.

조앤의 이름이 존으로 표기되었는데 유튜브로 들어보니 존으로 들린다. John과 Joan이 원어민 끼리는 구별할 수 있는 발음이겠지.

작은 아씨들 책은 이런 컨셉인지 몰라서 당황했다. 중간중간 영화장면이 들어 있을 줄이야. 영화를 보고나면 더 좋아지려나.. (‘아씨‘ 라는 표현을 떼서 보니 이제는 어색한 단어구나 싶네)

푸른밤도 작은 아씨들도 잘 읽어볼께요. 김지승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