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손으로 만들었을텐데..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오즈의 마법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있는 전용상자를 없애고 가격을 낮춘것같다. 덕분에 친구에게 조금더 가볍게 선물도 했다.
우리집 5세들은 만지고 뜯고싶어 안달난 손짓을 해서...일단 숨겨두었다;;;
가끔씩 생각나는지 위니의 마법사를 읽어달라해서 (마녀위니+오즈의 마법사;;;)몇 번 읽어주었데 꽤 길어서 목도 아프고 달려드는 손을 막아내느라 힘들어 최대한 모른척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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