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수리 부엉이의 호수
테지마 케이자부로오 글.그림, 엄혜숙 옮김 / 창비 / 200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탈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어린 부엉이는 지금의 기억 한 조각을 앞으로의 생에서 외롭고 지칠때마다 꺼내보며 마음을 위로할것이다.

+부엉이와 올빼미를 항상 헷갈리는데 이 책 이미지를 떠올려 구분가능해졌다. 보통 귀가 뾰족하면 부엉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