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을 후비면
사이토 타카코 지음, 안미연 옮김 / 애플비 / 200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용 치고 그로테스크하게 표현해서 그런지
34개월 코파는 아이에게 잘 먹혔음. 코파면 콧구멍이 뻥 뚫린다고 생각하게됨ㅋㅋㅋ 고추만지는 행동에는 이 책보다 쥐가 물어간다는 할머니 말이 더 잘먹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