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시간이라는 컨텍스트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것임을 안다.

신앙은 외우고 주장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삶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살아 보고 살아 내는 구체적 진실이다.

신자의 삶은 인생이라는 계속되는 현실 속에서 누리는, 성도에게 허락된 위대함이요 복된 초대이다.

다만 #삶이 #고통스러운 #것은 #삶의 #정황이 #늘 #텍스트인 #예수를 #거스르고 #그를 #믿는 #것을 #위협하는 #탓이다.

그러나 #어떤 #고통스러운 #삶의 #현실도 #오히려 #텍스트를 #더욱 #찬란하게 #만든다.

어떤 컨텍스트에도 예수는 찾아가 깊은 은혜를 펼쳐 내신다.

이것을 안다면 신자의 인생은 분노와 원망과 그리고 자랑을 넘어설 수 있고 감사와 찬송이 된다.˝

(다시 보는 로마서, 머리말 중에서,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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