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다른 사람이 처한 고통에 함께 아파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이다.˝(169)

˝모든 사람들이 자유와 정의를 누리고 배고픔을 달랠 수 있기 전에는 지상에 진정한 평화와 자유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서로에 대해 책임을 다하지 않는 한 인간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171)

하나님의 흘러 넘치는 헤세드, 인애와 나눔을 행하지 않는 한 이 땅의 진정한 평안은 어디에도 없다.

잠시 후, 독서나눔에서 나의 삶의 태도와 무책임, 불성실함, 외면, 무관심, 무지, 공공의식에 대한 회피를 점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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