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가는 것도 글로 연습하는거 나쁘지 않아~~

흐르고 흘러 몇번의 봄을 다시 맞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꾸역꾸역 꼬장꼬장 살기보다 지혜롭고 넉넉하게 살자꾸나~~

백발의 호호할머니도 때론 눈부시게 아름답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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