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노화를 받아들이고 노년의 삶을 사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다.
노년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법을 올바로 배워야 한다.(32)

그리스도인들은 몸의 부활로 풍성해질 그날을 고대한다.
그날이 오면 육체도 영혼도 근본적으로 새롭게 변화될 것이다.
그 소망대로 우리는 장차 변화된 육체 속에 다시 심어져 영원히 몸 안에 살 것이다.(52)

이 땅의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다른 모든 덕과 더불어 열정을 가꾸어야 한다.
적어도 자신의 생각을 의식적으로 집중하고 통제할 수 있을 때까지는 그래야 한다.(85)

우리 노인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볼 수 있다.
외롭고 우울한 사람들의 말벗이 되어 격려할 수 있다.
마음이 상한 사람들, 여태 아물지 않은 원망과 분노와 상처로 약해진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108)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있게 하라라˝(요14:2-3)

평생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고 나누는 늙은 전도자가 되게 하소서~~

은사는 노인이 된다고 해서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아 무디어질 뿐이라고 한다.

상실과 곤란에 이르기전까지는ᆢ.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