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따뜻한 빵 냄새 속 가족 이야기!

📚갈등을 넘어 화해로!

📚서지원 작가 ‘호랑이 빵집 4권 . 사랑은 어려워‘ 


사랑에 서툰 호 셰프 이야기! <호랑이 빵집 4권. 사랑은 어려워>는 가짜 호 셰프 소동으로 빵 맛을 떨어뜨린 천년 들쥐의 자원봉사의 이야기로 따뜻한 가족애와 공동체가 가지는 힘에 대해 다루는 작품이다. 호랑이와 빵집을 둘러싼 갈등과 화해가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작품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큰 울림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호랑이와 가족간의 관계를 더욱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서로를 이해하고 지켜주는 따뜻한 모습을 그려내어, 단순한 해피엔딩보다 갈등을 극복한 후 진정한 화해와 이해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새로운 등장인물로 인해 마을 전체가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인 이번 4권에서는 떡집 사장을 향한 호 셰프의 마음을 그려내어 설렘 뿐만 아니라 빵을 만들어 먹다 떡집 사장에게 들키는 호 셰프의 모습을 흥미롭게 그려내어, 설렘과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4권에서는 신라 시대의 선덕여왕을 오래도록 짝사랑하는 숯 청년, 지귀가 새롭게 등장하는데,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어 천 년 이상의 세월 동안 이어 온 짝사랑의 열정을 담았다. 빵집을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의 연대와 협력을 그려낸 이 작품은 호랑이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성장하는 모습으로 그려내어 아이들이 읽게되면 교훈을 얻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따뜻한 감동과 교훈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호랑이와 가족의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따뜻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고, 빵집을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이 작품의 주된 내용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오랫동안 지켜 온 터전을 잃은 동물들의 이야기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본다면 나무와 숲이 사라지는 것은 남의 일이겠지만, 동물 입장에서 본다면,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고, 결국 우리 인간에도 고스란히 되돌아올 수 밖에 없다. 그게 바로 자연이다. 자연을 개발해 편의 시설을 얻는 것,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 과연 어떤것이 좋을까? 과연 선택할 수 있을까? 


갈등을 겪은 뒤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 화해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성장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이 작품은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힘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가족 간의 이해와 사랑을 중심으로 담아낸 이 작품은 자연스럽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고, 빵집을 매개로 마을 사람들이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가치와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문체로 인해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기에 적합한 작품이다. 가족의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가족애를 주제로 토론하기 좋은 작품이 될 것이다.




#호랑이빵집4권 #서지원 #홍그림 #판타지동화 #지학사아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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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화를 위한 소설 사고 - 모호한 아이디어를 독자에게 전달되는 말로 바꾸는 힘
오가와 사토시 지음, 박대겸 옮김 / 황금가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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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생각을 언어로 바꾸는 힘!
📚언어화, 설득의 시작!
📚오가와 사토시 작가 ‘언어화를 위한 소설 사고 ‘

AI시대, 인간의 언어화! <언어화를 위한 소설 사고>는 소설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정의하는 소설 창작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작법서이다. 글쓰기를 단순하게 기술하는 게 아니라, 작가와 독자가 세계를 공유함으로써 사고 과정을 해체하는 보여주는 작품으로, 전통적인 작법서가 아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SF 작가로 데뷔한 이래, 발표하는 작품마다 유수의 문학상을 석권하며 일본 문학의 대표 주자로 부상한 작가의 예리한 통찰이 담긴 작법서로, 창작뿐만 아니라 일상의 대화와 비즈니스 등 커뮤니케이션의 측면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점을 제시하는 작법서이다. 창작자뿐만 아니라 모호한 생각을 적확한 언어로 풀어내는게 어려움을 겪은 분들에게는 지적 쾌감을 선사하게 되는 작법서로, 소설을 읽고 쓰는 이들의 해상도를 조화시키는 혁명적 창작론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만인을 위한 소설 쓰는 방법은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공식이나 기술보다 사고 과정을 자체를 중시하는 이 작품은 추상화, 개별화, 정보의 순서를 통해 독자와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법과 설득하는 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가끔 소설을 읽을때, 남들은 다 좋다라고 하는 소설이 나한테는 시시하게 느껴지거나 별루일때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해 봤을 생각이다. 이유는 읽는이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 난제를 풀기 위해 작가와 독자 사이에 있는 간극에 대해 이야기한다. 캐릭터가 약하거나, 묘사가 부족하거나, 논리가 부족하거나 등 무수히 존재한다는 소설법아래에, 작가와 독자는 가치관이 다를수록 작품을 즐기는 일이 불가능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한다.소설가의 사고 과정을 자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창작을 특별한 기적이 아니라 인간적인 사고의 결과이라고 이야기한다. 단순히 소설 창작에 국한되지 말고, 인공지능이 창작에 침투하게 되어도, 소설은 인간의 인지를 언어로 압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 작가의 사고가 여전히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단순한 글쓰기 작법서가 아니라, 사고의 틀을 확장해주는 작품으로,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게 읽을 수 있는 작법서로, AI 시대에도 인간적 사고와 언어화 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소설은 무엇일까? 소설은 단순한 이야기를 전달하는게 아니다. 소설은 작가와 독자가 언어를 통해 세계를 공유하는 것이 소설이다. 한마디로 커뮤니케이션 행위이다. 작가는 자기 만족적 글쓰기를 버리고, 독자가 이해할 수 있고 동시에 공감할 수 있도록 정보의 순서와 표현을 설계하는 방법을 말해준다. 한마디로 소설 창작은 작가 중심의 창작이 아니라 독자 중심으로 창작하라는 것이다.글쓰기는 소설 창작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대화, 자기 표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고, AI 시대에도 인간만의 사고와 능력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즉, AI 시대의 인간적 가치가 중요하다는 것.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정보를 순서대로 배열하는 훈련을 하게 해주고, 비즈니스 전략 설명이나 교육 현장에서 설득력을 높여주게 하는 작법서로,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감을 높이는데 도와준다. 생각을 언어로 정리해 타인과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도구인 작품으로, 대화와 협상에서 설득력을 높여주고, 자기 표현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높은 작품이다. 언어화 능력을 통해 사고를 명확히 하고, 타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힘을 길러주는 작품이니,꼭 한번 읽어보길! 소설 창작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언어화를위한소설사고 #오가와사토시 #작법 #책추천 #황금가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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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화를 위한 소설 사고 - 모호한 아이디어를 독자에게 전달되는 말로 바꾸는 힘
오가와 사토시 지음, 박대겸 옮김 / 황금가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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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첫수를 고민하려면 ‘작품을 읽는 사람들이 좀 더 재미있게 느껴 주는 것‘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야 한다.‘작품을 읽는 사람들‘이 누구인지에 따라 어떤 점이 ‘재미있는지‘가 크게 바뀌기 때문이다.

- P31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내용과 그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단을 음미한 상태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간을 구축할지 고민해야 한다. - P59

소설의 ‘문맥‘은 쓰인 텍스트에만 내재하는 것이 아니다. 작가와 독자의 관계성이, 바라든 바라지 않든 작품의 방향성을 정하고 마는 것이다. - P70

독자는 소설가의 친구가 아닌 생판 남이다. 생판 남이 무엇을 아는지, 어떻게 써야 알아줄지, 그런 것들을 상상해야 한다. - P76

미스터리 소설을 읽다 보면 범인이 누구인지 중간에 알게 되는 경우가 비교적 많은 편인데. 그건 ‘지금 상황에서 아무런 암시 역할도 하지 않는 문장‘에 주목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문장이 도대체 어떤 이유로 배치되는가를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그 문장이 배치된 이유를 짐작하기 어려우면 진상 해명의 직접적인 ‘복선‘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논리인 것이다. - P91

소설의 재미는 , 애초에 표현하고자 했던 ‘어떤 인간의 인지‘ 의 깊이와, 그것을 압축하는 기술이 더해져 결정된다.
- P146

‘무엇을 써야 하나‘는 ‘인지‘에 대한 이야기고, ‘어떻게 써야 하나‘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다. 아무리 재미있는 소재와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있다고 한들, 그것을 (생판 남인) 독자에게 전할 기술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반대로, 아무리 기술이 있다고 한들, 원래의 소재나 아이디어가 평범하면 다 읽고 나서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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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흔드는 낯선 그림자!
📚진실을 향한 의심!
📚서미애 작가 ‘여우누이, 다경‘

한국 설화 여우누이를 현대적으로 변주한 소설! <여우누이, 다경>은 가족의 균열과 숨겨진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소설로, 미스터리와 심리 스릴러의 균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부모를 잃은 소녀 다경이가 친구 가족의 집에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끝까지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이 작품은 경장편소설로, 설화 여우 누이를 현대적으로 변주한 심리 스릴러 소설로, 연약한 피해자로 규정되어 온 소녀를 정면으로 그려냈다. 다경, 정환, 민규, 세라, 선규의 인물들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전개가 되는데,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다섯 개의 시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소녀를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서사의 동력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새로운 스릴러의 재미를 보여준다. 복수를 감정적으로 그려낸게 아니라, 사실을 확인한다는 점, 그리고 치밀한 심리전을 통해 기존 장르하고는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끝까지 긴장을 유지시키고,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정환의 오랜 친구 부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어, 친구의 딸인 다경이가 정환의 집에 들어오면서 정환의 일상에 균열이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가족들과 다경이의 관계도 볼만하다. 큰아들 민규는 다경와의 과거 여행 사건으로 불편한 관계이고, 작은 아들 선규는 다경에게 방을 빼앗겨 불만이다. 정환의 아내 세라는 딸을 원했던 마음 때문에 다경을 보호하려 한다. 하지만 정환은 책임감과 불안함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경은 부모의 죽음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스스로 진실을 추적한다. 이 작품은 원작 설화인 ‘여우 누이‘ 를 모티브로 한다. 여우누이는 한국 전래 설화 중 가장 공포스럽고 괴기스러운 이야기로 알려졌다. 사랑받던 막내딸이 사실은 여우 요괴였다라는 것이 반전으로, 가족애와 불신, 그리고 이유 없는 재앙을 다루며 권선징악보다는 공포자체를 강조하는 독특한 설화이다. 아들만 있는 집안에서 부모가 간절히 딸을 원해 기도를 올린 끝에 딸을 얻게 된다. 막내딸은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하지만 6살부터 집안 가축들이 사라지고 죽어나가는데, 아들들이 감시하다 막내딸이 여우로 변해 가축의 간을 빼먹는 장면을 목격한다. 하지만 부모는 이를 믿지 않았고, 결국 아들들을 내쫓게 된다. 내꽃긴 아들들은 스님이나 조력자로부터 세가지 호리병을 받아 여우누이를 물리치고, 여우는 결국 익사하거나 불에 타 죽는다는게 여우 누이 설화의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여우 누이 설화를 현대적으로 변주하여, 가족과 불신, 숨겨진 진실을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으로, 설화적 모티프와 현대적 심리 스릴러의 결합하여 가족과 타인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진실을 강렬하게 그려냈다. 긴장감과 심리적 깊이를 잘 그려낸 이 작품은 새로운 인물이 등장함으로써, 가족 관계가 흔들리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욕망과 불안이 결국 균열하게 되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부모의 죽음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는 다경의 의심이 진실을 밝히려는 과정에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전래 설화를 현대 사회의 심리 스릴러로 재탄생시켜 ,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부모를 잃은 다경과 딸을 원했던 세라의 욕망을 잘 보여주었고, 상실을 다른 관계로 대체하려는 시도는 결국 갈등을 불러오게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다경은 단순한 손님으로 그려낸 게 아니라, 위협이나 가족 구성원들의 심리적 공포를 자극하는 인물로 그려냈다는 점, 인간 내면의 다양한 본성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충분히 흥미를 불러온다. 가족이라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을 낯선 존제로 그려내어 불안과 공포의 무대로 그려냈고, 설화적 모티프를 통해 현대 사회의 심리적 불안을 아주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끝까지 의심과 진실 사이를 오가며 심리적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빠르게 사건이 전개가 되고, 인물들의 갈등을 촘촘히 그려내어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전래 설화의 공포와 현대 스릴러의 서사적 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여우누이다경 #서미애 #심리스릴러 #책추천 #한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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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누이, 다경
서미애 지음 / 한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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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처럼 신경을 자극하는 전류는 순식간에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등뼈를 타고 알 수 없는 전율이 흘렀다. 햇살 때문인지 아찔한 기분이 들더니 머리기 어지러웠다. - P42

입술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표정은 애써 참고 있었지만 몸은 진심으로 떨고 있었다. - P68

진실을 감추는 자는 ‘기억나지 않는다‘ 라는 말만 반복한다. 거짓말을 했다가는 들통이 날까 봐 마지막까지도 비겁한 도피처를 만들어 두는 것이다. - P202

다경은 나지막이 엄마, 아빠라고 불러 보았다. 대답도 없이 엄마, 아빠라는 말은 허공으로 흩어졌다. 이제 다시는 그 말들을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가슴에 서늘한 무엇인가가 자리 잡아 다경의 몸을 떨게 만들었다. 울고 싶지는 않았다.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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