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베라 쿠리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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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복수와 정상성의 경계!
📚복수, 낙인, 그리고 인간!
📚베라 쿠리안 작가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

안티히어로 심리 스릴러 소설!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은 뚜렷한 목적의식, 공감성 결여, 죄책감과 두려움의 부재, 끝없는 의심 등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실감나게 그리면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과정을 정교하게 결합한 심리스릴러 소설이다. 이 작품은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자신을 강간했던 남자를 죽이기 위해 사이코패스 연구실에 잠입한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사이코패스는 곧 범죄자라는 선입견에 균얼을 낸 작품으로, 이 사회에서 진단받지 않은 수많은 사이코패스가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는 와이먼 박사의 견해와 그의 입장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첨예한 대립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사이코패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잘 반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인 사이코패스 연구실로 연쇄살인이 교차하는 심리 스릴러 소설이다. 사이코패스에 대한 몰이해와 개념의 취약성을 잘 꼬집는 이 작품은 우리의 약한 본성과 그들 사이의 경계를 끊임없이 그려낸 작품으로, 정상성과 악함의 경계를 아주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인 클로이와 연구실의 인물들이 서로 얽히면서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게 하는 작품으로, 띠지에 적힌 문구처럼 칼날처럼 날카롭고 영리한 스릴러 소설이다.

주인공 클로이는 12살 때 자신을 강간했던 윌을 죽이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사이코패스 연구 프로그램에 잠입하는데, 캠퍼스에서 연쇄살인이 발생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사이코패스 연구실에는 7명의 사이코패스가 참여하게 된다. 이 연구실은 진단과정을 통해 사이코패스는 범죄자라는 단순한 등식에 균열을 내며, 사회적 낙인과 정상성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이코패스 연구실의 7명 사이코패스에 참여하는 인물 중 앤드리와 찰스 같은 인물을 사이코패스 진단의 모호성과 인간 행동의 복잡성을 그려냈다.강렬한 심리 묘사와 반전이 매력적인 이 작품은 폭력적 소재와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읽는이에 따라 부담스럽게 읽힐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단순한 살인자를 찾는게 아니라, 사회적 낙인과 인간 본성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인간 본성에 대해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복수와 범죄, 심리학적 이야기를 교차하면서 진행되는 이 작품은 클로이의 복수 계획을 보면서 과연 사이코패스의 정상성 경계가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 몰입감과 더불어 사이코패스와 정상성의 경계에 대해 불편한 이야기를 마주하게 되는 이 작품은 손에 놓으면 놓을 수 없을 정도의 강렬한 몰입감을 준다.

무거운 주제와 폭력적 묘사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이 작품의 주요 인물들은 정상성과 악함의 경계를 드러내는 인물들이다. 그래서 읽는내내 긴장감을 유지시킨다. 주인공 클로이는 어린 시절 성폭행의 피해자이다. 복수를 꿈꾸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이는 개인적 정의와 사회적 정의가 어떻게 충돌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모습이다.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단순한 범죄 사건으로만 다루지 않고.,인간 내면의 불안과 폭력성으로 그려낸다. 복수를 통해 인간 본성과 사회적 낙인을 그린 심리학적 스릴러 소설! 범죄의 정의의 경계, 정상성과 비정상의 모호함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다. 복수극과 연쇄살인이 교차하여 긴장감이 넘치고, 덕분에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힘이 대단한 작품이다. 반전과 서스펜스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단순한 스릴러가 아니라 사회적 의미를 다루는 작품이다. 장르적 완성도와 대중적 호응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인간 본성과 정의의 경계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문학동네 마케팅(@mile_buu)으로 부터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나를우습게봤겠지만 #베라쿠리안 #심리스릴러 #책추천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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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위스키와 체리의 역겹도록 달콤한 냄새가 찰스의 얼굴을 뒤덮고 셔츠로 뚝뚝 떨어졌다. 눈이 비명을 지르는 것 같았다.콘택트렌즈가 산으로 만들어진 막이 되어 눈에 달라붙는 듯했다.
- P144

누군가가 실제로 나를 사냥해 죽일 수 있다면 천재상을 받아야지. 내 몸은 내가 지킬 수 있어. - P158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있는지 확인했다. 내 약점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스파이더맨 같은 특수 감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게 뭔지 알 수 없다. 초능력 같은 건가? - P172

우리를 사냥하는 게 누군지는 몰라도, 난 그 사람과 칼싸움을 했어. 그 사람이 날 죽일 수도 있었다고. 하지만 내가 그 사람을 찌른 건 거의 확실해. - P191

나는 길가에 선 채로 핸드폰을 가슴에 대고 거리를 걸어가는 다른 학생들을, 나를 내려다보는 강의동의 창문을, 누군가가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 작은 공간을 전부 둘러보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보고 있을까? - P218

당신이랑 얘기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어. 여기 있는 괴물 중에 당신하고 자기들 문제를 진짜로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인간이 있을 것 같아? - P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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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편의점에서 만난 진짜 힐링!
📚작은 용기가 만든 히어로!
📚마치다 소노코 작가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4권‘

우정으로 빛나는 바다의 편의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4권>은 편의점 시리즈 4번째 이야기로, 애정 넘치는 참견과 관심으로 언제나 소란스러운 바다 옆 편의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성 넘치는 편의점 직원들, 편의점을 찾는 단골 손님들, 저마다 지닌 사연을 사연을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힐링 소설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시리즈로 자리 매김했는지 4권까지 읽어보니 알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유쾌하면서도 분위기가 따뜻한 이 작품은 익숙한 사람들도 등장하지만, 새로운 얼굴들도 등장하여 한층 더 공감을 이끌어낸다. 모두가 열광하는 꽃미남 점장 시바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담백한 문체와 유머러스한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푹 빠져서 읽게 되는 작품이다. 바닷가에 위치한 작은 편의점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마성의 매력을 가진 꽃미남 점장과 어딘가 수상쩍지만 따뜻한 직원들, 그리고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있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인간미 넘치게 그려냈다. 이번 4권은 히어로와 우정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전작에 이어 진한 감동을 주는 이 작품은 깊은 울림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다. 기대 이상의 만족감과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히어로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작은 행동을 하는 것이 진정한 히어로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인물들간의 관계를 통해 서로를 지켜주고 위하는 진심 어린 우정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편의점을 단순한 상점이 아니라 외로운 사람들이 찾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쉼터 같은 존재로 그려낸다.

일상의 작은 회복은 무엇일까? 그것은 거창한 것은 아니다. 작고 소소한 것들이다. 그리고 작고 평범한 행복으로 보통 사람들은 길고 힘든 삶을 버텨 낼 수 있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4권‘ 은 그것을 보여준다. 소중하지만 우리가 잊기 쉬운 메시지들을 인물들의 따뜻한 교류와 우정을 통해 이야기하고, 새로운 시작 앞에 선 이들에게 주변의 좋은 사람들을 한번 믿고 앞으로 나아가보라고, 자신이 가진 가능성의 크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라고 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모여 큰 의미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따뜻하고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같은 작품으로, 위로와 평온을 느끼게 해준다.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작은 사회로 묘사하여,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공동체의 따뜻함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읽는 순간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다시 일꺠워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힐링이 필요한 분에게 따뜻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바다가들리는편의점4권 #마치다소노코 #힐링소설 #책추천 #모모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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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퍼즐러즈
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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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퍼즐로 완성된 진실!
📚알파벳이 그린 미스터리!
📚오야마 세이이치로 작가 ‘알파벳 퍼즐러즈‘

궁극의 미스터리! <알파벳 퍼즐러즈>는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총 4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오직 추리의 짜릿함을 극한으로 압축한 본격 미스터리로, 작가의 개성과 강점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수록된 4편의 이야기는 독립된 이야기이지만, 마지막에서야 퍼즐이 딱 맞춰지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제목이 알파벳 퍼즐러즈이다. 제목처럼 네 개의 퍼즐 고작이 마지막 장에 이르러 완벽히 맞물리는 순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로 놀라게 하는 작품이다. 4개의 단편들의 이야기가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이 완벽한 구성을 자랑하고, 빈틈없이 맞물리는 논리, 그리고 끊임없이 예상을 뒤엎는 반전까지 추리와 논리의 순수한 재미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현대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여태 다른 미스터리와 달리, 화려한 연출이나 인물들의 감정적인 묘사보다 오직 수수께끼와 추리로 전면에 내세워, 금욕적인 순수 퍼즐러로서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치밀한 논리로 이 작품의 제목답게 퍼즐러를 증명하는 작품으로, 담백하면서도 강렬한 본격 미스터리의 쾌감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본격 미스터리의 원형적 재미를 주는 작품으로 마치 독자가 퍼즐을 풀어가는 지적 쾌감을 불어넣는 작품이기도 하다. 4편의 이야기의 사건들은 감정적인 요소보다 논리적 구주와 퍼즐 해결에 더 집중하였고, 단서를 맞추면서 추리하는 재미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4편의 이야기가 주요 내용은 망상, 고발, 유언, 유괴이다. 4개의 사건들이 인간의 극단적 심리와 선택을 잘 드러냈고, 그것이 P,F,C,Y 와 같은 퍼즐의 조각이 된다. 독살, 알리바이, 다잉 메시지, 유괴 등 본격 미스터리의 소재를 담아냈고, 기본기가 탄탄한 작품으로 , 가독성 뿐만 아니라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퍼즐을 풀어가는 과정 자체가 미스터리의 본질이다 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사건의 진실을 맞추지만, 동시에 인간의 집착과 논리에 대해 대면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허를 찌르는 충격적인 반전이 있는 이 작품 중 마지막 에피소드인 ‘Y의 유괴‘ 는 도서 절반의 분량을 차지하는 중편소설이다. 이 단편은 작가가 일본 문단에서 화려하게 데뷔를 시켜준 일등공신이면서, 일본의 장르소설 마니아들에게 가장 뜨겁게 논의된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읽는 순간 작가에게 한 방 먹었다라는 생각밖에 들 수 없는 ‘Y의 유괴‘‘ 는 퍼즐 놀이에 집중하다가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야 그림이 완성되었다고 믿었던 순간에 빡 뒷통수를 맞게 되는 , 즉 내가 만들었던 퍼즐의 완성이 잔혹한 악마의 초상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한다.

본격 미스터리의 전통적 소재를 잘 활용하여 퍼즐의 쾌감을 극대화 시키고, 4개의 이야기들이 마지막 하나로 연결되면서,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말에 뒷통수 한대 맞게 되고, 불필요한 장식없이 단서와 복선을 철저히 잘 회수하여, 퍼즐을 맞추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치밀할 구성까지 너무나 완벽한 작품으로, 단순한 스릴러 이상의 지적 만족감을 가져다주는 작품이다. 반전의 충격과 퍼즐적 재미가 동시에 잘 살아 있는 작품! 직접 추리하며 논리적 사고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 , 꼭 한번 읽어보길! 미스터리 재미의 만족감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톰캣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알파벳퍼즐러즈 #오야마세이이치로 #추리소설 #책추천 #톰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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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이브토에서 시작된 문학!
📚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아니 에르노 작가 ‘아니 에르노 회고록, 이브토로 돌아가다‘

🔖사회적 증언으로서의 글쓰기!<아니 에르노 회고록, 이브토로 돌아가다>는 작가의 자신의 문학적 원점인 노르망디 소도시 이브토를 돌아보며, 계급적 뿌리와 글쓰기의 긴장을 담은 아니 에르노의 회고록이다. 이 작품은 작가의 자전적 기록이지만, 출신 세계를 배반하지 않는 글쓰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에르노 문학의 핵심을 압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가 5살부터 10살까지,그리고 루앙에서 공부하던 시절, 24살까지 노르망디 지방의 소도시 이브토에서 살았던 그곳에 돌아간 작가의 회고를 그린 이 작품은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브토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를 알게 하는 이 작품은 작가가 식료점 카페를 운영한 부모에게서 받은 영향과 자신의 출신으로부터 비롯된 수치, 그리고 교육을 받고 책을 접하면서 맞이한 변화까지 저자가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이브토는 작가가 무엇을 어떻게 써나가야 할지 깨닫게 해준 곳이기도 하다. 작가는 어떤 방식으로 글을 쓸 수 있을지, 처음부터 한쪽에 자리한 문학적 언어, 배우고 사랑했던 언어, 그리고 다른 한쪽에 자리한 출신 언어, 집에서 부모가 사용하는 언어, 피지배자들의 언어, 그 뒤 부끄럽게 여겼던 아직까지 남아 있을 언어까지 결국 글을 쓰면서 어떻게 작가의 출신 세계를 배반하지 않을 것인지가 문제였다고 할 정도로, 언어 사이의 긴장감, 심지어 찟김 속에 잡혀 있다고 한다. 부모의 희망대로 중산층 이상의 삶을 살았던 작가는 출신 언어와 배운 언어 사이에서 간극을 늘 의식해왔다고 한다.

🔖이 작품은 작가의 단순한 자전적 기록이라기보다는 계급, 언어, 문학 사이의 긴장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가가 본인이 태어나고 자란 노르망디 소도시 이브토에서 노동게급 출신으로서의 정체성을 성찰하고, 한 시대와 계급의 집단적 기억을 기록하려는 시도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개인의 삶과 사회 구조가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회학적 성찰로 봐야 하는 이 작품은 작가가 자신의 문학을 통해서 계급, 젠더,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문학이 사회적 증언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출신지 이브토를 돌아보면서 문학의 뿌리를 이야기하는 작품! 아니 에르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사진, 편지. 강연 기록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작가의 삶과 생각을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마르그리트 코르니에와 오랜 인연을 맺었다. 코르니에는 아니 에르노를 연구하면서 아니 에르노와 이브토의 관계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가족의 행복, 꿈, 끝없는 독서의 장소이자 또한 비밀과 수모의 장소, 한마디로 인격의 구축과 작가의 소명이 일어나는 장소다. 그리하여 이브토는 작가의 기억과 상상 속에 동시에 새겨진다. 왜냐하면, 작가가 언급하는 도시는 과거에 속하기 때문이고, 또한 언어로 표현되면서 문학적인 동시에 살아 있는 장소가, 사회적 환경과 시대의 전형이 된 개별적 운명들의 영토가 되었기 때문˝

🔖사회적 차별과 불공평을 목격하고, 부유한 자들의 동정과 계급적 멸시를 체험한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객관적이고 절체된 문체를 구사하는 아니 에르노의 명성을 떨치기까지 이브토에서의 궤적을 통해, 아니 에르노가 겪었던 딜레마와 열망 등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개인의 회고록을 넘어 사회적 증언으로서이 문학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아니 에르노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아니에르노이브토로돌아가다 #아니에르노 #회고록 #책추천 #사람의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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