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나방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56
유선혜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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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
젊은 시인에게서 수십년 쌓인 내공이 엿보인다
어린 시절 도서부에서의 시간이
지금의 시인의 필력을 입증하고있다
‘사랑과 멸종...‘이후 두 번째 접하는 시인의 시집
앞으로 거침없이 써줄것을 감히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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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살구클럽
한로로 (HANRORO) 지음 / 어센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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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실은 살구 싶은 자들의 비밀스러운 모임
당신은 무엇 때문에 주고 싶나요?
그 이유가 명확한 당신! 우리와 함께합시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나요?
그 무엇을 모르는 당신! 우리가 필요합니다
가입을 원할 시, 뒷면의 ˝티켓˝을 갖고
˝내일 오후 5시 음악실˝로 오세요
- 책 뒤표지 글 중에서 -
___________________
짠하고 서글픈 이야기
왜, 어린 청소년들이 자살을 고민해야 하는가?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들고 있는가?
학생들, 청소년들이 맘놓고 밝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
기성세대들의 숙제이다
시간이 지나 서서히 해결되기를 바란다
부디 잘 견뎌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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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라는 돌
김유원 지음 / 한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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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뭐로 보고
남편을 뭐로 보고
저 새끼가 심판을 뭐로 보고
오점 없는 세계, 유일한 변수가 되어버린
인간 심판의 마지막 판정
- 책 뒤표지 글 중에서 -
기발한 발상!!!
최근 프로야구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ABS와 심판의 대결
인간 심판은 과연 승리할 수 있는가?
기계 판정의 한계는 없는가?
프로야구 팬의 개인적 입장으로
심판의 미세한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 생각한다.
오심을 최소화 하기위해서 심판들은
매일매일 매순간 노력하고 있음을
진정한 야구팬들은 알고있다.
작가의 전작 ‘불펜의 시간‘에 이은 야구소설의 진수를 보았다.
차기작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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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조금 더 짙은 얼굴 - 2026년 제71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임솔아 외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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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기다렸다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평소 좋아하는 작가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아껴가며 야금야금 읽는 재미^^
모든 작품 재미있었지만
특히 서작가님, 이작가님 작품 반가웠어요
단행본 출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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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사랑하는 거 말고
김병운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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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거의 사랑하는 거 말고 진짜 사랑을 해보라고.
너는 그래도 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사랑과 용기,
그 지극히 어렵고 간절한 것에 숨을 불어넣는 다정한 소설
- 책 뒤표지 글 중에서 -
김병운의 글에서는 따스함이 느껴진다
무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감정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배려와 온기
삶의 한 자락을 잘 표현해내는 섬세함
은근히 스며든다
따뜻한 소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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