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한국 TV시리즈 24부작
연출 : 김종창
출연 : 정겨운(미르백화점 홍보실장, 한명인의 아들 이민수 역), 박예진(9시 뉴스앵커 최윤희 역)
이 드라마는 모든 연령층이 좋아할 만한 드라마다. 드라마 진행 방식이 어느 연령대에 맞춰 진행되기 보단 극중 부모들의 이야기와 자식들의 이야기가 골고루 섞여 있다. 그래선지 가족이 같이 시청하기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그리고 첫사랑,,,,그러나 현재 옆에 있는 사람의 사랑....이 모든 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얼키고 설킨 이야기의 끝을 확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