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부지원금 받기 프로젝트 - 어려울 때일수록 정부지원금이 답이다
김영모 지음 / 황금부엉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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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창업을 하거나 실력을 쌓아가고 회사에서 다 배운 후에 그냥 그대로 회사에서 기술을 더 배우고 확장을 할 경우 남아 있는 경우도 있고 확장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창업을 하려고도 하고 다른 경우로는 기술력이 부족하여서 초기 창업멤버를 구성하여서 회사가 돌아가는데 각 파트를 나누어 운영하게도 된다.

 

회사를 운영하는데 애로사항은 우리가 집안의 가장으로 살아가거나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라면 집이 월세이거나 전세이거나 사는 것에 대한 유지비가 고정적으로 나가는 부분이 가장 큰 애로 사항인데 회사를 운영하는 것 또한 집의 책임자로 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요즘 살아가면서 핸드폰 요금도 많이 나오고 보험료도 다 포함하여서 돈이 많이 들어간다.

 

자신이 좋아하는 모임이나 취미생활 돈 나갈 곳이 더 있다면 돈이 나가는 곳이 엄청 많아지게 된다. 회사에서 나가는 돈도 직원의 월급을 주어야 하고 수익도 계속 만들어가야 하며 수익을 내기 위한 기술력도 키워야 하고 대략적으로 이렇게 돈이 들어갈 곳을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회사를 이끌어 간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인사관리부터 회계관리 그리고 회사관리, 기획, 마케팅, 문서정리 등 해야 할 것들이 많고 돈이 많이 들게 되는데 자력으로만 회사를 이끌어가기도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로 인해서 창업은 하였지만 사라져가는 회사들도 있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 정부지원금이 생겨나게 된 것 같고 우연히 사람들을 만나도 보면서 먼저는 학생이었고 내가 게임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혼자서도 개발을 해보고 개발을 하면서 믿어볼 만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팀을 이루게 되었고 처음에는 일한 시간에 대한 급여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을 못해주지만 정부지원금이란 것을 알아보고 장소 또한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곳이 있었기에 그곳에서 일을 할 수가 있었고 그로 인해서 꾸준히 집세를 내고 나갈 돈이 줄었을 것이다.

 

또한 정부의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문서 정리 또한 잘 해야 하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내어주기를 바라고 지원하는 분야가 정말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지원을 하게 된 것 같다.

 

정말 자기가 정말 하고 싶고 재미있게 일하고 싶은데 힘이 부족해 일을 하지 못하는 일이 줄어들게 되어서 서로 같이 기분이 좋았으며 아직은 공부하는 단계이며 혼자 개발하는 단계이지만 문서 정리하는 것이나 이 책을 통하여서 개발을 하고 더 나아가 정부지원금을 받는데 알아보아야 할 것도 많으며 또한 지원금을 받은 인맥들에게도 물어보면서 얼마 만큼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지에도 어느 정도 도움은 된다.

 

하지만 지원금을 받았던 그들도 몰랐던 것이나 미처 알아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책을 통해서 지원금을 받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인맥도 없고 알아보는 능력이 없는데 이 지원금을 탈수도 있고 활용을 하게 된다면 창업을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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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구도 - 전면개정판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시리즈
정승익 지음 / 한빛미디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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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으로 많은 의미와 뜻을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한 장의 사진에 얼마나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 사진작가의 생각인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우리가 말로 표현하는 것은 시각적인 부분들에 대해 먼저 받아 드려지고 느끼지만 사진 같은 경우에는 정지되어 있는 한 피사체, 사물 등 사진에 무엇을 담고 있는 생각함으로 써 감성적인 부분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장점이 있다. 사진을 찍다보면 이론적인 황금분할 안에서 맞게 찍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간단하게 설명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사진은 사람들에게 감성적인 부분들을 전달하기 때문에 구도에 대해 자세하게 생각해보고 내가 전달하고 싶은 사진에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구도를 찾을 수 있는지, 과연 구도란 무엇인지,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의 구도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이 저서의 글쓴이는 아시아경제신문 마니아 칼럼인으로 '정승익의 사진 잘 찍는 법'을 연재하였고 기아 자동차 사진 콘테스트에서 대상, 2013년에는 아리랑TV-PRIME에서 방송된 ‘DMZ 평화를 말하다에 출현 등 다양한 경력들을 가지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 내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구조들을 알려주고 있다.

 

구도는 촬영자가 자신의 시선으로 대상물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수단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얼마나 자신이 바라보는 있는 대상물에 대한 표현력을 알아볼 수 있고, 내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대상물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까지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된다.

 

한 장의 사진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고 남녀노소 누구든지 자신에 사진의 보고 촬영 의도를 쉽고 사진 한 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대상물들을 확실하게 표현하고 생각한다. 그러게 위해서 많은 사진들을 보고 다양하고 독창적인 표현을 생각하는 밑거름들을 이 저서에서 알려주고 있다. 글쓴이의 좋은 사진을 만드는 노하우들을 마음껏 공개하고 있다.

 

처음에는 사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구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누구나 쉽게 받아들을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에 대한 절대적인 공식은 무엇일지!! 사진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해주고 있다. 다음으로는 인물과 풍경으로 나누어 각각의 파트마다 세부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알고 싶은 구도에 대한 부분들을 쉽게 찾아서 볼 수 있고, 각각의 파트마다 핵심적인 내용들로 다루어져 있어 저자의 말대로 사진의 구조들 점점 배워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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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디지털 라이프 - 평생직업과 시니어 창업을 위한 IT 활용의 모든 것
조은주 지음 / 한빛미디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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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시대의 삶 오늘날은 각자 집에 하나씩 갔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있다. 컴퓨터만 있던 때에는 개인용 컴퓨터가 비쌌고 집에 갖추고 있던 시절은 지나가고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화가 되어 있는 컴퓨터도 집에서 하나씩은 있고 더 나아가 스마트폰, 많게는 테블릿 까지 집에 IT 기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집에 컴퓨터 하나 없던 시절을 지나 우리의 삶속에 IT가 깊숙이 들어와 있다. 스마트폰 중독이다. 게임 중독이다. 쇼핑 중독이다. 이러한 중독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중독이란 것은 무엇 하나에 푹 빠져있는 것을 말하는데 내가 살아갈 길을 찾기 위한 중독이 참 필요한 것 같다.

 

공무원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로 정년 후가 있기 때문에 선호하게 된다. 하지만 그 분야 외에는 60년 이후에 연금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그 전에 퇴직을 하게도 되고 중년층의 고민에 대해 tv를 통해서나 들은 적도 있었다. 그러기에 제 2의 직업이란 말이 나온 것 같다.

 

먼저 중년이 되기까지 살아온 직업에 대해서 그만 두게 되었을 때 그 이후로의 삶이 황폐해 지는 것 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길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처음부터 글로 써나가긴 힘들지만 하나 씩 써보면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모아두고 사람들이 데이터를 찾을 때 모여 듦으로서 한 분야에 대해서 파워 블로그로서의 힘을 발휘할 수도 있게 되는데 요즘의 환경을 통해 정년이 있는 그만 두는 시기가 있는 직업이 아닌 평생직업과 나의 삶에 큰 힘을 주는 것이 가능한 시대가 된 것 같다.

 

아직 중년의 나이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중년의 나이가 되신 분들은 스마트폰을 다루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의 많은 기능들을 다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문화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고 젊은 세대들처럼 스마트폰의 어플을 많이 다운 받고 사용하지는 않는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되었다.

 

전 세계가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어 있고 지금 당장 만날 수는 없지만 인터넷이란 공간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도 할 수 있고 지식도 나눌 수 있으며 오프라인처럼 직접 만나는 것만이 아니라 온라인 상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다양해지게 되었다.

 

지식을 자신만 가지고 있으면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은 지식을 지킬 수가 있지만 공유하게 되면 지금은 내 지식을 나누어 주는 것 같고 발판이 되면서 더 좋은 지식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자료에 관해서나 지식에 관해서는 그만큼 힘들게 알아가기도 하였을 것이고 어렵게 얻어 낸 것이긴 하겠지만 요즘 들어서 무료로 블로그 같은 곳을 이용하여서 어느 하나를 배우려고 할 때 공부해야 하는 순서대로 잘 알려주는 블로그들도 있고 강의 들을 많이 보게 된다.

 

이러한 공유를 통해서 처음 공부하는 입장이더라도 쉽게 앞으로 나아 갈수가 있고 그만큼의 지식을 쌓기까지 시간을 단축시켜주게 된 것이다. 디지털 삶속에서 젊은이라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모르는 것도 많고 자기가 아는 만큼만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끌어 낼 수 있는 모든 힘을 끌어내면서 멋진 삶을 살아야 겠고 나만의 경쟁력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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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코딩, 나쁜 코딩 - 단순한 코드가 좋은 코드다, 성공하는 프로그래머의 128가지 코딩 습관
박진수 지음 / 한빛미디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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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짓는 데 있어서 훌륭한 분석과 설계를 따라 지었기에 외형이 멋지더라도 건물을 짓는 데 기초를 다지는 미장공과 벽돌공의 솜씨가 서툴다면 부실한 건물이 된다는 말과 함께 개발자 중에 이 역할이 코더를 비유해 표현을 하고 있다.

 

개발을 하기까지 기획을 해야 하고 화면을 구성하고 디자인을 해야 하며 프로그래밍을 하게 된다. 우리의 주변이 급변하는 오늘 날 개발에 대해서는 백신과, 바이러스 컴퓨터가 나오고부터 프로그래밍이란 단어가 사용되어 왔고 IT시장이 웹, 스마트폰, 테블릿, 스마트TV 등 활동범위가 넓어져 왔다.

 

앞으로도 유비쿼터스의 뜻처럼 내 주변에 존재하고 있지만 존재하고 있지 않는 것처럼 나의 일상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건강부분이나 인공지능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지금까지 수많은 발전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 할 것인데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이정도면 됐지 코드를 더 수정해야 하나 하는 말을 하는 개발자들도 있다.

 

물론 더 간결하기 어려운 기계어를 다루고 할 줄 아는 사람은 더 세밀한 부분까지 다루기에 정밀해야 하고 최적화 된 부분의 개발부분들도 있다. 세밀화 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정밀한 작업의 경우에는 정밀하게 작업할 수 있는 언어들이 필요할 것이다.

 

그 외에 코드를 작성하면서 잡다한 필요 없는 코드들이 작성이 될 경우를 줄이기 위해 좋은 코딩은 무엇이고 나쁜 코딩이 무엇인지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루비, 파이썬, 자바, C#, 안드로이드, X코드 등 다양한 분야의 언어들이 생기게 되었는데 우리나라가 국제화되기 까지는 외국어와 네트워크를 통한 통신을 통해서 전 세계가 소통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더욱더 좋은 코딩을 하기 위해서 이전 언어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언어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좋은 언어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발전을 할 것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과거의 프로그래밍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난다.

 

전쟁이 많았고 군사적으로 컴퓨터가 필요하고 암호를 해독하고 군사 보안이나 처음에 전쟁을 이기기 위해서 프로그래밍이 필요하게 되었고 전쟁이 차차 줄어들면서 우리의 삶을 편리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를 만들게 된 기초인 것 같다.

 

코드를 작성할 때 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없게 나만 알아보는 코드란 전문적인 코드의 경우에는 가지고 있으면 좋은 기술력이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코드나 회사에서의 코드는 코드 규칙을 지켜가면서 작성을 하고 만약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거나 옮기게 되었을 경우 다음 사람이 빠르게 이해하고 회사의 일을 착오 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도 알기 쉬운 코드 단순한 코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기 전 저자의 말을 읽어보면서 저자가 여러 가지 프로그래밍을 해보면서 겪었고 드는 생각들과 좋은 코딩을 하기 위해서 습관에 대해서는 먼저 저자의 코딩의 삶이 담겨있고 다른 개발자들과 맞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틀린 부분도 있을 것이기에 화합이 되는 부분은 책을 읽으면서 고쳐가고 좋은 코딩을 하기 위해서 저자가 생각하는 것과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잘 판단하여서 좋은 코딩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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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oder 탑코더 알고리즘 트레이닝
타카하시 나오히로 지음, 윤인성 옮김 / 한빛미디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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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알고리즘의 관계가 얼마나 있을까 고민을 해보면서 알고리즘은 수학의 미적분처럼 깊이 들어가게 되었을 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면서 프로그래밍 공부와 알고리즘 공부를 나누어 본다면 보통 프로그래밍 공부를 더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수학의 미적분처럼 알고리즘도 로직이 복잡하기에 머리 쓰기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개발자가 되고 싶고 처음 하는 초보들이 다가가기 쉽지 않아 했었다. 하지만 미적분이나 알고리즘 같은 것도 한번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알게 되면 이게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어떤 일이든지 처음 하는 것이 어렵기 마련인데 익숙해지고 계속 사용을 하므로 효율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게 된다. 개발자가 되는 과정 중에서 먼저 개발자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나 나와 비슷한 입장의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해보면서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동작원리는 어떻게 되는지 등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개발환경 갖추기와 기획부터 개발까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범위가 웹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도 html, css, javascript, jsp, php, asp 등 알아야 하는 언어들도 적지 않게 많이 있다.

 

이로 인해서 알고리즘을 생각하지도 못해보고 여러 가지 언어들만 보는 그러한 문제점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저도 웹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중에 여러 가지 언어들을 접해보면서 클라이언트 언어와 서버 언어 등을 배우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알고리즘에 신경 쓰기보다 프로그래밍에 더 신경을 쓰는 측에 더 가까웠고 정말 좋은 개발자로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면 프로그램에 대한 불필요한 소스들은 줄여가고 최고의 성능을 만들 수 있도록 로직을 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부에 대해서는 끝이 없다고 하는데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알고리즘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좀처럼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었지만 개발을 처음 하는 초보더라도 반복문, 조건문, 배열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탑코더의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알고리즘을 프로그래밍을 마스터 하고 해야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인 것 같았다. 물론 마스터 하고 알고리즘을 하는 것도 좋지만 마스터를 한다고 해도 알고리즘에 대해 생각하고 풀어보는 시간도 많이 필요하기에 자꾸 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알고리즘에 대한 중요성은 머릿속에 있었지만 탑코더 같은 사이트를 활용하지 않았었고 프로그래밍 공부 먼저하자가 우선이었었지만 초보 일 때 알고리즘을 해봄으로써 처음부터 잘 풀어지지는 않겠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가므로 실력이 향상된 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직 대회나 탑코더 커뮤니티 같은 사이트를 잘 이용하고 활용할 줄 몰랐었지만 작품위주대회, 단시간 알고리즘 대회, 장시간 알고리즘 대회 등에도 도전을 해보면서 기초를 튼튼하게 하면서 프로그래밍 실력을 향상시켜야겠다고 생각나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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