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기분파 화물운송종사자격시험 Point Summary - 최신법령반영 + 시험에 자주나오는 족집게 125선 수록 + 도로명주소 출제기준 포함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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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화물운송종사를 익히고 공부하며!!

 

어느 덧 운전면허 시험을 보고 난지도 2년하고 11개월 쯤 되어가고 있다.

 

이번 외주 프로젝트에 이삿짐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고 업무적으로나 운수하는 부분에 있어서 지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되었다.

화물 운송에 대한 분야에 대해서는 그저 용달과 일반 화물을 운반하는 것이라 알고 있었다.  

 

하지만, 화물운송종사 자격시험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자격을 취득하면서 지식을 채우고 싶었다.

 

그리하여서 응시조건 및 시험일정 부분에 대해서 에듀웨이 2014년 7월 최신 법령 반영한 자격시험 책을 읽고 공부를 하게 되었다.

 

응시조건은 만 21세 이상이고 운전면허(취득기간 3년 이상), 사업용 1년 이상(버스, 택시 경력)이다.

 

응시를 해보고 싶었지만 아직 3년이 지나지 않아서 공부를 조금 한 다음에 9월이 지나면 도전을 해볼 계획이다.

 

그리하여서 운전적성 정밀검사를 받고 (사전 예약)을 통해서 13개 운전정밀 검사장에서 측정 후 판정표를 발급 받는다.(당일)

 

그 후 시험을 접수하고 시험을 보게 된 다음 합격 후에는 합격자 6시간 법정 교육을 받게 된 후 자격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을 안보고 체험 교육(16시간)을 통해서 볼 수는 있지만, 합숙을 하고 드는 비용이 20만 원 정도 들어서 추천을 못하며 차라리 책을 통하여서 공부를 하고 일 년에 4번 있는 시험 중 이수하고 8시간 교육을 듣는 방법을 추천한다.

 

시험문제 및 내용들을 보게 되니 택배에 대해서 운송장 하는 로직을 만들 때 어떠한 원리인지 금방이해가 가게 되었고 자동차에 관련한 법률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정교하게 되어져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자격증만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화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종사하는 부분에 있어서 긍지를 느낀 다면 일도 더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s

빨리 다음 달이 지나고 시험을 응시하고 싶은 욕심이 쏟고 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해서 전반적인 테이블 구성하는 부분과 업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책이라 너무나 감사하다!! 꼭 합격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갰다는 생각뿐이다. 인생은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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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 언제 어디서든 나를 도와줄 41가지 심리 법칙
폴커 키츠 & 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갤리온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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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결정이 따르고 그 후에는 그에 대한 후회도 종종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항상 신중해야 되지만 그렇게 하기 힘들다. 한순간 어리석은 결정들은 내게 후회로 밀어 오곤 한다. 사람의 마음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같지만 막상 보면 오류투성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저서의 글쓴이 폴커 키츠와 마누엘 투쉬는 독일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자이자 늘 함께 활동하는 세계 최초의 심리학 듀오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수만 명을 상담해 오면서 사람들이 일, 사랑, 돈, 인간관계, 외모 등 맞닥뜨린 문제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을 바란다는 것을 알게 되고, 딱딱하고 어려운 심리학 책은 많지만 필요할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재미있는 심리학 책은 없다는 점을 깨닫고 이제 충족될 수 있는 전통 심리학에서 재미와 실용성을 강조한 사이코테인먼트를 개발했다.

 

이 저서에서는 다른 저서들과 다르게 많은 양들은 필요 없다고 한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심리학을 말해주고 있다. 이제는 필요할 때 바로 써먹지 못하는 심리학은 가라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맞게 자신을 도와주는 41가지 심리학 법칙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글쓴이는 독일 아마존 심리학 분야에서 130주 연속 베스트셀러 심리학 나 좀 구해줘의 저자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글쓴이는 일, 사랑, 돈, 인간관계 등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심리학적 답이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한 마디로 삶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이 저서의 글쓴이들을 잘 알고 있다. 그만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30만 명이라는 독자들이 가장 재미있는 심리학자 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를 영광하고 자신들에게 어려운 고민들을 쉽고 효과적인 해답을 주기 때문이다.

 

글쓴이도 수백만 명의 삶에서 찾아낸 심리 법칙 중 가장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법칙만 모아서 만들어진 게 41가지 심리 법칙이다. 일에서든 사랑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고 싶을 때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 법칙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활용하면 인생을 일어나는 상황들을 좀 더 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결정이 순간 이제는 어리석은 결정을 하고 후회하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부분들을 정확하게 얻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칭찬이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자주 하다 보면 상대방은 기본적으로 나에 대한 호감이 높아지고 내 의견에 있어서는 호의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사회성 튜닝 효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간단하게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의 의견은 잘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칭찬을 칭찬으로 안 받아들이고 아부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될 일도 망치게 될 수 있다.

 

이 저서에서는 이처럼 우리에게 꼭 생기는 일들을 모아서 정리한 것이다. 사회성 튜닝 효과 말고 사고 억제의 역설적 효과, 자기 지각 이론, 플라세보 정보, 차이 식별 오류, 죽음 방지 메시지 효과 등 41가지 법칙들을 모든 알고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 그 상황에 맞는 법칙을 적용하면서 이제는 후회하는 일을 점점 줄어나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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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집 짓고 싶은 집 - 아파트와 단독주택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삶이 깃든 좋은 집 17
강영란 지음 / 한빛라이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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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한 번쯤 내 집 마련에 대한 소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살고 싶은 집과 짓고 싶은 집들을 계속해서 상상만 하기만 해도 좋은 적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저서에서는 제목처럼 좋은 집을 짓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는 점에서 고민하고 있는 독자분들 위한 건축 상식에서부터 내 집에 응용할 수 있는 기법, 다양한 건축 사례, 주거 형태 등에 대한 상식은 덤으로 집을 지을 개 알아야 되는 상식들을 담고 있다.


이 저서의 강영란 글쓴이는 김수근 건축가가 설립한 공간건축에서 소장으로 일하면서 왜 건축은 음악이나 미술처럼 대중과 가깝지 못하고 멀게만 느껴질까라는 생각 속에서 건축은 멀고 높은 자본주의 꼭대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일부로서 가깝고 낮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쉽고 친근한 존재라고 말해주고 있다.

 

글쓴이는 우리의 삶이 그러하길 바라듯이 다양하고 신선하고 재미있고 창의적인 좋은 생각의 건축을 추구하고자 아이디어5라는 건축공동체를 만들어 사람이 머무르는 공간에 대한 새롭고 즐거운 실험을 펼쳐나아가면서 우리의 편한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건축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잘 말해주고 있다.

 

삶을 설계하는 건축가 12명이 빚은 살고 싶은 집, 집고 싶은 집을 각각 색깔이 잘 드려나 있는 17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서 가장 중점으로 보게 되는 것은 이웃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집이다. 기본적으로 이 안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좀 더 살리는 집을 짓는 것이다. 고정관념을 깨고 내가 어릴 때부터 꿈꾸고 생각했던 집을 생각하고 그 집에 예스러움과 모던함을 어우러진 인테리어도 생각해보고, 아니면 전통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갈 수도 있다.

 

모두 집을 짓는다고 생각하면 새로 짓어야 되는 생각들이 많이 있다. 오래된 건물들을 새롭게 바꿔보는 도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 저서에서는 무조건 새로운 것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는다. 오래되니 건물들이 가지고 있는 추억들을 다시 짓는 집에 묻혀 나오게 하고 나의 상황과 현실에 맞게 고려하면서 새로운 행복을 쌓아가는 좋은 집의 모습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다.

 

관계를 두고 생각하는 부분들도 많이 있다. 건축과 자연, 자연과 인간, 인간과 건축 등 많은 관계 속에서 삶과 어울려지는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이 저서에는 이 내용뿐만 아니라 현장답사, 건축가와 집주인의 인터뷰, 건축 상식, 사진, 도면 등 직접 들여다보는 것처럼 간접적으로나 건축에 관한 모든 내용들을 접할 수 있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단순하게 집만 짓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 안에서 어울려지는 관계들과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은 존재하고 아파트와 단독주택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삶을 결정하기 좋게 되어 있는 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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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를 사로잡는 문자의 기술 - 연애코치 곽현호의
곽현호 지음 / 북랩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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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우를 사로잡는 문자의 기술를 읽으며..

 

연애의 감정이 만나 줄어들고 매 말라가는 시점이다. 장거리 연애에서 인지 식어버리는 마음과 설렘이 줄어들어서 그런 것 인지 아니면 요즘 들어서 정신없이 일에 열중 하다보니까 마음이 식어 버린 것인지 판단이 잘 가지 않고 있다.

 

그리하여 특별 처방을 하도록 하였다. 그것 바로 두고두고 연애 코치 곽현호의 신간‘여우를 사로잡는 문자의 기술’을 통해서 설레는 마음과 심쿵을 다시금 여자 친구와 느껴보고 싶기에 읽어 보도록 하였다.

 

주로 여성 및 남성과의 변하지 않는 연락 기술과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장소 나이트클럽, 길거리 헌팅, 호프집, 소개팅 맞선 등 구장별로도 상황과 때에 맞게끔 대화를 할 있게끔 만드는 멘트와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이성과 꾸준히 연락할 수 있는 심리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서 서술 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얻고 자 하는 바는 여자의 마음을 조금 이해하고 싶은 마음과 장기간 연애와 장거리 연애의 지침을 해소하고자 하는 바이다.

 

하지만 심도 깊게 생각한 점은 바쁘다는 핑계로 여자 친구에게 스카이프로 자주 연락을 하지 못한 점과 그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점이 뼈저리게 느껴진 것 같다.

 

근본적인 원인은 유학길이라는 시험 속에서 밝은 성격이지만 수줍어하고 마음 문을 활짝 사람들에게 열지는 못하는 그녀가 내심 걱정이지만, 잘할 거라 믿고 연락이 뜸한 것 같았다.

 

그래서 실행으로 옮기게 되었다.

 

수줍지만 연애 초기시절을 생각하면서 그녀가 바라는 생각을 이해해보려고 최대한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울고 말았다. 너무 힘들다는 이유였다. 또한 너무 목소리가 듣고 싶고 바라고 싶다는 것이다.

 

그렇다 고해서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갈 수 없는 현실은 차마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고통이었다.

 

PS
 이 책은 마치 삼국시대의 병법과 같은 책이다.
병법을 다 알고 병법대로 한다 해도 질서 정연에 맞추고 진행하다 보면은 막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병법에 있는 상황과 100%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마치 이 책은 여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때와 시기와 타이밍은 오로지 독자의 것이고 이 책을 응용하면서 잘 활용 한다면 연애의 최고의 병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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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20초 - 전 세계 돌풍! 간헐적 운동의 정석
마이클 모슬리, 페타 비 지음, 박수성 옮김 / 토네이도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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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친 듯이 20초 전 세계 돌풍 간헐적 운동의 정석을 읽으며.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운동을 고심 끝에 다시 예전에 즐겨 했던 수영을 시작하기로 했다.

 

솔직히 다시 듣는 강습 지겨울 만하였지만 그 동안 영법도 다 망가지고 하니 초심으로 돌아갔다.

 

마치 처음 배운 사람처럼 상급에서 접영부터 다시 시작하지만 역시 난 수영을 해야 마음 가벼워지고 차분해지며 머릿속이 뻥 뚫리는 희열을 느끼며 새벽을 시작하니 상쾌하였다.

 

또한 이것으로는 만으로 뱃살이 빠질 것 같지만 않아서 조금 더 섬세하게 운동법을 찾다가 우연히 간헐적 운동을 알게 되었고 세계 최고라는 책을 찾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미친 듯이 20초’라는 책이다.

중심적인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짧은 시간 자신이 가진 최고의 기량을 20초, 30, 60초 4분을 전력으로 수영을 한 것이다.

 

직접 수영장에서 체험을 해봤다. 심장 쫄깃해지게 5분 동안 접영으로 뺑뺑이 돌면서 심장 터지고 머리가 핑핑 돌았다.

 

또한 그렇고 하루를 지내니 처음에는 토할 것 같고 집에 갈 여력도 없었다. 하지만 오후 쯤 회사에서 근무할 때 달라진 점은 그전에 비해서 식욕이 감소하고 정신이 맑아진 점이였다.

 

그래서 느낌과 운동법을 적목 시켜 보니 정말 살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꾸준히 해보고 지켜봐야 할 것이며 아직은 고강도 간헐적운동의 매력에 푹 빠지지는 못하였다.

 

운동을 지속 시킬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소개 하려고 한다.

 

첫 번째 방법은 ‘구체적으로 하라’이다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고 어느 요일, 몇 시쯤에 운동할지 정하고, 그 시간에는 확실히 계속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이다.

 

- 오후에는 회사 근무로 인하여서 유동적인 시간 속에서 선택한 것은 새벽 6시에 수영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측정 가능하도록 하라’
혈액 검사, 허리둘레, 최대산소섭취량, 등 운동 일지를 써서 자신의 운동 기록, 체력, 건강 상태 또는 단순히 한준에 완수해낸 세트 수를 기록하라 마이클은 아주 뚱뚱 했을 때 유난히 건강이 안 좋아 보이는 사진을 지니고 다니며 자신을 상기 시킨다.

 

-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서 운동 데이터를 직접적으로 작성하지 않고 디바이스가 알아서 측정 해준다. 그리하여서 상당한 재미있는 데이터가 나오고 분발 할 수 있는 힘을 생겨준다.

 

세 번째 방법은 ‘달성 가능하도록 하라’
목표는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해야 한다. 하루아침에 운동을 싫어하는 소파 죽돌 이에서 운동 광으로 변할 수는 없다. “5킬로그램을 뺄 거야!” 라고 말하는 대신 “이번 주에는 매일 회사에서 계단을 이용 하겠어!”라고 다짐 하라

 

-가만히 않아서 하는 일이 적성에 안 맞고 좀 활동적인 사람인 것 같다 요즘 들어서 컴퓨터 앞에 않아서 일하다 보니 배만 나오고 미친 듯이 간헐적인 운동을 잘해야 갰다.

 

네 번째 방법은 ‘보상이 따드도록 하라’
이루어낸 성과를 축하하라 자신에게 상을 주어라 다른 사람들과 당신의 성공을 공유하라

 

-자신에게 상을 주는 일은 종종 한다. 마치 이번에 성과급을 받아서 사는 개념이 아닌 목적을 달성해서 사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를 하고 싶지만 딱히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할만 사람과 관심을 가질 사람이 드물다. 공유는 가시적인 작품이 나올 때 하는 것 이다.

 

5번째 방법은 ‘시간을 한정적으로 하라’
최소한 3개월은 선택한 운동을 해보자 일단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면 운동을 계속할 가능성이 커진다.

 

-꾸준히 해야 성과가 일률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지난 몇 년 동안 수영을 안 하고 다시 시작하는 시점이지만 한단계식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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