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성공 방정식

스타트업 성공 방정식 - 창업가라면 반드시 봐야 할 리얼 성공 원리
양민호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11월

창업자는 스티브잡스 처럼 될 수 있단 꿈을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본인도 남들과는 다르고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작하는 건데요.

실제로 성공하는 스타트업은 적습니다.

창업한 기업 중 5년 생존율은 30%도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창업의 현실은 냉혹합니다.

창업을 시작하면 무조건 성공할 것이란 생각은 착각입니다.

성공만 좇기보단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책 제목은 ‘스타트업 성공 방정식'입니다.

이 책을 통해 스타트업하시는 분들의 생존율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1. 투자에 대한 막연한 기대 금물

투자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금물입니다.

회사의 사업계획서와 개발된 프로토타입만 있다고 창업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벤처캐피털에 계획서를 제출하다 보면 막히는 일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가정일 뿐 정확한 지표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창업은 실패하게 되면 창업자를 위로해주거나 누군가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겁니다.

2. 남들과 다르다는 착각하지 말자

창업을 시작할 때 우리 사업은 남들과 다르다 착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큰 착각입니다.

사람마다 노력한 것은 다릅니다.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노력의 결과물은 남들보다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결과물을 보여주고 사업 아이템 설정을 잘해야 합니다.

그냥 앱 프로토타입만 만든다고 사업이 잘되는 건 아닙니다.

사람들이 찾지 않고 외면당할 수도 있습니다.

자금 관리도 잘 못 하면 지원받은 돈도 금방 바닥나게 됩니다.

Ps

이 책은 스타트업의 현실을 알려줍니다.

성공하는 창업가의 망상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꿈꾼 현실을 만들어야지 망상은 깨지기 마련입니다.

스타트업도 무턱대고 시작하다 보면 겪는 시행착오들이 있습니다.

그런 시행착오를 줄여야 살아남을 수 있는 건데요.

3년 안에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이겨나가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박상효의 영단어 콘서트

박상효의 영단어 콘서트
박상효 지음 / 성안당 / 2020년 10월

영어단어는 많이 알수록 좋습니다.

문장을 읽을 때도 단어를 모르면 잘 읽히지 않습니다.

잘 읽으려면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영어뿐만 아니라 국어도 아는 만큼 독해력도 높아집니다.

지금 추천하고자 하는 책은 단어를 잘 알고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은 '박상효의 영단어 콘서트 성안당'입니다.

이 책을 통해 유사한 뜻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의미가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그림 자료와 연상법

단어를 외울 때 그림 자료와 함께 연상법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손으로도 쓰고 이미지로도 연상하면 암기에도 도움 됩니다.

단어를 보고 그 이미지가 떠오를수록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단순한 암기보단 연상한 그림으로 외우시길 추천합니다.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한 것에 더 나아가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소리로도 활용하게 되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2. 뉘앙스 구분하기

영어 단어를 쓸 때 뉘앙스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단어 뜻이 같다고 같은 의미로 해석되는 것이 아닙니다.

크다는 단어에 big이 있습니다.

크다는 의미가 big만 쓴다고 다 해결되진 않습니다.

크다는 단어로는 large, huge도 있습니다.

거대한 파도를 표현할 때는 huge가 더 어울립니다.

달걀은 대란, 중란, 소란이라고 표현합니다.

large라는 단어로도 충분하게 표현되는데요.

huge를 썼다면 엄청 큰 바위만 한 달걀이란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Ps

아는 단어로 제대로 된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단어를 모르더라도 문장 만드는 데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만든 문장에 대한 의미 전달되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저자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명은 줄쌤튜브입니다.

영어 공부하는 유튜브인데요.

저자의 공부법이 어떤지 궁금하시면 찾아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어 공부법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쉬운 단어로 1분 영어 말하기

쉬운 단어로 1분 영어 말하기
에스텔 지음 / 넥서스 / 2020년 8월

우리나라의 영어 공부 열기가 엄청납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개인의 시간이 많아졌을 것인데요.

이런 시간에 영어 능력을 올리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영어를 알려주는 유튜브, 인터넷 강의도 많이 나옵니다.

영어를 할 줄 안다는 것은 입으로 말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입으로 말하려면 먼저 글로 쓸 줄 알면 더 잘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쉬운 단어로 1분 영어 말하기’입니다.

쉬운 단어를 사용해도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있습니다.

국어를 공부할 때도 글로도 못 쓰는데 말을 잘할 순 없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어도 잘하는 사람은 쉬운 단어로 표현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도 이해할 만한 쉬운 단어들만으로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1. 주어 동사 단문 구조

단문 구조는 주어와 동사만 사용해 말하는 구조입니다.

글을 쓸 때도 복문보다 단문을 쓰는 것이 들을 때 이해도 잘 됩니다.

단어를 많이 아는 만큼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많아집니다.

하지만 말할 때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말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주어와 동사만을 사용한 단순한 문장도 전달이 됩니다.

원어민들도 주어와 동사만으로 말을 씁니다.

모든 문장구조를 다 쓰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내가 아는 단어로 쉽게 말하는 것이 영어 스피킹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2. 원어민처럼 말하는 방법

원어민처럼 말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동사가 있습니다.

그 동사는 바로 get, have, take, do, make, go, be입니다.

동사 하나에 여러 가지 뜻이 있는걸 아실 텐데요.

7가지 동사로 문장구조를 배우시면 1분 이상 말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글로 적어봅니다.

한글로 적은 것 중 어려운 단어를 빼고 필요 없는 말을 제외해봐도 좋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단문으로 말하면 쉽게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Ps

저자는 14년간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영어 공부를 위해 영화, 미드에서 외국인들이 어떻게 대화하는지 분석했습니다.

대화 분석한 것을 토대로 말할 때 쓰이는 문장구조를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영어 공부하는 데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영어를 계속 공부 해오셨다면 많은 단어를 알고 계실 겁니다.

이번 기회에 아는 단어로 1분 이상 자유롭게 말하는 방법을 익히시길 바랍니다.

파이썬과 대스크를 활용한 고성능 데이터 분석

파이썬과 대스크를 활용한 고성능 데이터 분석 - 대규모 데이터셋 분석, 시각화, 모델링부터 분산 앱 패키징과 배포까지
제시 대니얼 지음, 이준용 옮김 / 한빛미디어 / 2020년 10월

파이썬은 데이터 작업을 하는데 많이 쓰입니다.

판다스와 넘파이 패키지는 파이썬을 배우면 많이 접합니다.

대스크 패키지는 좀 낯설 수 있습니다.

대스크 패키지를 알려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파이썬과 대스크를 활용한 고성능 데이터 분석'입니다.

이 책은 누구를 대상으로 썼을까요?

초·중급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엔지니어가 대상입니다.

프레임워크 사전 경험이 있는 경우 책이 더 유익할 겁니다.

파이썬과 대스크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대스크는 대용량 데이터의 병렬 처리가 가능합니다.

병렬처리를 쉬운 설명으로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대스크에 대해 이해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 대스크란

대스크는 데이터 과학에서 중요한 도구입니다.

유향 비순환 그래프(DAG)는 대스크 구조의 중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DAG는 스케일링 컴퓨팅의 핵심 개념입니다.

스케일링 컴퓨팅의 핵심개념이기도 합니다.

작업은 대규모인 정형과 비정형 데이터로 하게 됩니다.

시본과 데이터 셰이더를 사용해 시각화도 신경 쓸 수 있습니다.

또한 CPU 코어와 물리적 작업을 분산시킬 때도 사용합니다.

대스크 앱과 패키징과 배포하는 것도 알려줍니다.

2. 확장 가능한 컴퓨팅

확장 가능한 컴퓨팅은 왜 필요할까요?

대규모 데이터셋으로 작업할 경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크다 보니 잦은 증상이 발생합니다.

개발하다 보면 겪는 증상인데요.

단순한 연산도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행 시간이 길고 코드가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워크플로우의 경우에도 그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컴퓨터의 성능도 많이 탑니다.

RAM의 성능이 좋을수록 더 큰 용량의 파일을 돌리는데 수월합니다.

Ps

데이터를 다루려면 데이터셋을 정제가 필요합니다.

정제만으로 결과물이 나오진 않습니다.

정제된 데이터로 데이터 정렬과 필터링, 결측치 처리 등의 조치를 해줘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대스크로 비정형 데이터를 파싱, 정제, 분석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대스크와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2020 해커스 무역영어 1급 이론+기출문제

해커스 무역영어 1급 이론 + 기출문제 - Incoterms 2020 개정 내용 반영 ㅣ 9개 유형으로 끝내는 영문해석/영작문 수록 ㅣ 2급 동시 대비
해커스 무역시험연구소 지음 / 해커스금융 / 2020년 3월

영어 공부를 하면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됩니다.

무역도 진로 중의 하나인데요.

일하려면 무역영어 아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능이나 토익 영어를 먼저 익힌 다음 무역 영어를 추가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공부는 연계적으로 했을 때 더 오래 기억됩니다.

영어단어를 공부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쓰이는 용어도 유사단어가 나오게 되는데요.

단어를 이해하고 유사한 단어를 알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무역영어 시험 준비 중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책 제목은 '해커스 무역 영어 이론 기출문제

'입니다.

이 책을 통해 무역영어 시험 준비에 대한 도움 되길 바랍니다.

1. 시험 합격을 도와주는 책의 구성

시험 합격을 도와주는 책의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출빈도를 별의 개수로 구분해주며 자주 출제된 문제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유형의 문제가 중요한지 학습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가능합니다.

또한 기출 문장에 형광펜 표시된 부분이 있는데요.

중요한 부분을 보기 쉽게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부분을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론을 학습하시고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응용문제도 풀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시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전에서도 언제 사용하는지 아는 것이 좋습니다.

2. 고득점을 위한 방법

무역영어 시험 고득점을 위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시험의 약 67%의 문제는 영문해석, 영작문 문제 유형으로 나옵니다.

유형은 9개로 나뉘는데요.

주제 찾기나 독해 문제는 어떤 패턴으로 나오는지 아는 게 중요합니다.

영어독해 감각이 있어야 지문을 오해하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필수 무역용어와 빈출 영어어휘도 외우시면 문제 푸는데 도움 될 것입니다.

Ps

최신 기출 문제 풀어보면서 시험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무역 영어도 무역에서 쓰는 용어이기 때문에 무역종사자에게 도움 될 겁니다.

진로에 관심 있거나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해커스 책은 만족스럽습니다.

사람마다 개인 차가 있겠지만 단어 베이스를 갖추고 공부를 하시면 합격에 더 다가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