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목소리 수업 - ‘말하기’를 나의 무기로 만드는 4주 완성 목소리 트레이닝
안대성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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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목소리 수업>은 신뢰와 관계를 만들어가는 ‘목소리의 힘’으로 풀어갑니다. 목소리는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고 관계를 열어 주는 중요한 경쟁력이기 때문이에요.


저자는 수년간의 임상 경험과 훈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단계별 발성 훈련을 제시합니다. 특히 호흡–발성–공명–발음의 네 가지 과정을 통해 ‘좋은 목소리’가 어떻게 몸에 체화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줍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과정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하는데, 복잡하지 않도 귀와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요^^


크고 힘 있는 목소리만이 설득력을 가지는 건 아니죠~ 이제는 작더라도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 개성과 진정성이 담긴 목소리등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목소리가 더 빛을 발합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새롭게 인식하고 훈련하며, 결국 더 매력적이고 신뢰감을 주는 ‘나만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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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 25년 아동심리학자가 그림책에서 발견한 3~8세 정서 대화의 비밀
강지현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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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는 아이들의 마음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먼저 어른 자신이 내면의 결핍과 굴곡을 마주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아이의 성장 과정 속에는 기쁨과 분노, 좌절과 상실이 언제나 함께하기 마련이고, 이를 지켜보며 곁에서 삶의 과제를 보여주는 어른의 태도가 곧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세워간다고 말합니다.

네 가지 흐름으로 이어지는데, 첫 번째는 ‘성장하는 나’로 자기 긍정감을 다루고 두 번째는 ‘감정 다루기’로 분노와 불안 같은 감정을 함께 풀어내며, 세 번째는 ‘관계의 기초’에서 또래와 가족, 실패와 좌절을 이야기합니나. 마지막으로 ‘가족의 이름’으로 사랑과 상실, 애도를 다룹니다. 아이의 감정과 마음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내면서도, 그림책 이야기를 곁들여 우리가 훨씬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이처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마음의 언어를 배워가는 성장의 책이에요. 누군가의 따뜻한 시선과 민감한 마음 씀씀이가 있을 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단단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그림책이 그 도구가 되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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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면 종말 - 안보윤 산문
안보윤 지음 / 작가정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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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윤 작가님은 과거에는 스스로를 사랑할 자신이 없어 글을 쓰기를 거절하던 시절도 있었다고 고백하는 등 상처와 자책, 자기 의심을 지나온 시간이 어떻게 오늘의 자신을 만들어 왔는지 말해줍니다. 상처로 움츠러들었던 자신을 껴안고, 타인을 향한 연민과 환대의 눈길을 회복하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이 산문집의 글들은 사소한 안부 인사, 재활을 견뎌내는 친구의 단단한 마음, 위기의 순간 낯선 이가 건네는 소리, 무뚝뚝한 약사의 성실함 같은 장면들이 나오는데, 평범한 일상인것 같으면서도 그 속에서 발견한 ‘사람을 지탱하는 온기’를 담고 있어요~

산문집 <외로우면 종말>은 저에게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대신, 덜 자랐음을 인정하는 것이 삶을 견디는 힘이 된다고 말해주는 책이에요~ 그리고 미움보다는 다정을, 직선보다는 곡선을, 과잉된 친절 대신 성실한 돌봄을, 그리고 운석과 지구처럼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라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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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삼키는 아이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사사프라스 드 브라윈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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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삼키는 아이>는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감정을 알아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겉으론 늘 얌전하고, 어른들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이”이지만, 속마음은 꼭 그렇지만은 않지요. 싫어도 “싫다” 말하지 못하고, 울고 싶어도 꾹꾹 참으며, 웃기 싫어도 억지로 웃어야 하는 순간들… 아이의 마음속에서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감정이 점점 커집니다. 이 감정을 ‘부글이’라는 존재로 형상화해서 보여줍니다^^

“네가 느끼는 감정은 아주 소중해.” 그리고 “착한 아이가 아니면 어때? 네 모습 그대로 예쁜걸.” 감정을 드러낸다는 건 때론 두렵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고, 보여주고, 표현할 때 비로소 우리는 진짜 나와 만날 수 있습니다. 그때 감정은 더 이상 무거운 짐이 아니라,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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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어요
토드 파 지음, 송섬별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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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다’는 건 힘이 세거나 목소리가 크다는 의미도 있지만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답게 서 있는 것이 진짜 강함이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불편한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용기,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누는 따뜻함, 실패조차 기꺼이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태도… 그 모든 것이 바로 ‘나를 믿는 힘’에서 나온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저는 그림책을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회복시키는 시간이 제 삶을 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가족일 수도, 친구일 수도, 혹은 자신만의 작은 성취일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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