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 - 25년 아동심리학자가 그림책에서 발견한 3~8세 정서 대화의 비밀
강지현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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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아이로 자라는 마음의 언어>는 아이들의 마음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먼저 어른 자신이 내면의 결핍과 굴곡을 마주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아이의 성장 과정 속에는 기쁨과 분노, 좌절과 상실이 언제나 함께하기 마련이고, 이를 지켜보며 곁에서 삶의 과제를 보여주는 어른의 태도가 곧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세워간다고 말합니다.

네 가지 흐름으로 이어지는데, 첫 번째는 ‘성장하는 나’로 자기 긍정감을 다루고 두 번째는 ‘감정 다루기’로 분노와 불안 같은 감정을 함께 풀어내며, 세 번째는 ‘관계의 기초’에서 또래와 가족, 실패와 좌절을 이야기합니나. 마지막으로 ‘가족의 이름’으로 사랑과 상실, 애도를 다룹니다. 아이의 감정과 마음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내면서도, 그림책 이야기를 곁들여 우리가 훨씬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이처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마음의 언어를 배워가는 성장의 책이에요. 누군가의 따뜻한 시선과 민감한 마음 씀씀이가 있을 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단단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그림책이 그 도구가 되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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