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식물상담소 - 식물들이 당신에게 건네는 이야기
신혜우 지음 / 브라이트(다산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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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식물전문가답게
저에게 하나하나 조곤조곤 설명을 해줍니다^^
왜 짝사랑이 시작됐는지…
어떻게 사랑을 표현해야할지요!
식물상담소이지만,
결국은 사람이 남습니다.
항상 사람이 문제인것 같아요!

요즘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일에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늘 고민인데…
굳이 잘한다고 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실…
잘하는 것 하나 정도는 잘 말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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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탐구하는 미술관 - 이탈리아 복원사의 매혹적인 회화 수업
이다(윤성희) 지음 / 브라이트(다산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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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습을 어떤 방식으로 풀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면, 미술 작품에 담긴 인간의 진실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즐겁게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하는 것에 공감이 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미술관 가이드를 했던 저자의 이력 역시 미술에 까막눈인 저의 눈높이에도 잘 맞춰서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것 같았어요.

인간의 특성을 주제로 한 13개의 메인 작품에는 유명해서 익숙한 것도 있고, 저에겐 아주 낯선 작품도 있었지만 저는 작품보다 먼저 인간의 특성이라고 정의한 13개의 키워드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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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다움의 발견 MBTI - 타고난 성격을 성공 스펙으로 만드는 법
김성환 지음 / 좋은땅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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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격유형 검사도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MBTI는 단연 인지도가 높은 도구인것 같아요. 사실 저는 <진정한 나다움의 발견 MBTI>의 저자 김성한 대표님을 알게 된 건 에니어그램 책을 읽었을 때였어요. 이 분은 에니어그램 관련 책을 더 많이 출간하셨거든요^^


1장은 먼저 MBTI를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4가지의 선호지표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또 새롭게 다가 오는것 같았어요!

1. 외향-내향(E-I)

정신적 에너지가 어디로 향하는지에 대한 방향성

2. 감각-직관(S-N)

정보 수집을 포함한 인식의 성향

3. 사고-감정(T-F)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판단하고 결정 내리는 성향

4. 판단-인식(J-P)

인식과 판단 기능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대처하는 방식

2장에서는 MBTI 16가지 유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저는 이 16가지 유형을 모두 공부했지만 유형 하나하나에 대해 정확하고 분명하게 설명하라고 하면 자신이 없어요^^;; 공부하면 할수록 헷갈리는 부분들도 많고요…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선명하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3장에서는 MBTI라는 도구를 통해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하는 것을 알았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자아를 완성하고 통합하기 위한 시작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MBTI 성격 유형을 아는 것으로 자신을 다 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오해를 바로 잡고 자기(self)를 완성하기 위해 자신의 부족한 지점을 의식적으로 개발하며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장은 MBTI를 활용한 진로설계와 에니어그램과 콜라보, 또 타고난 성격을 성공 스펙으로 만드는 법을 공부 할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3장이 정말 헷갈리더라고요^^;;;

옆에 두고 MBTI교과서처럼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든든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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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쓰는 날들 - 어느 에세이스트의 기록: 애정, 글, 시간, 힘을 쓰다
유수진 지음 / 상상출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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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 있는다고 그런 내가 되돌아오진 않았다. 어떻게 해야 다시 글 쓰고 싶어 안달이 난 나를 만날 수 있을까, 수없이 고민하고 부딪친 끝에 실체를 발견했다. 글을 쓰는 데에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 ‘나’를 쓰고 싶은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 최근에 나는 그것을 잃고 살았다.

-p85


글쓰기가 참 좋았다.

글 잘 쓰는 사람이 부러웠고,

지금도 부럽다.

뭐 특별한 글을 쓰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꾸준히 쓰는 사람이고 싶었다.

그런데 그게 쉬운게 아니더라고…

블로그에 신나게 글을 쓰다가,

지금은 주저 앉아 있는데…

<나답게 쓰는 날들>을 읽으니까

다시 막 글을 쓰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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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중고상점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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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이 중고상점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이야기를 따라가게 됩니다.

이 곳에는 미나미 나미라고 하는

중학생도 늘 함께 하는데,

나미가 이들과 함께 중고상점의 멤버가 된

사연은 가을편에서 알 수 있었어요!!

.

중고상점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오호지라는 사찰이 있는데

가사사기 중고상점의

주 매입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찰의 주지는

매번 곧 쓰레기장에 갖다 버려도 될 것같은

물건을 비싸게 팔아치우지요.

그걸 늘 당하는 쪽은 히구라시구요!^^

이 사찰에서 물건을 매입하고 나면

꼭 수상한 사건이 하나씩 터지는데,

그 사건들을 히구라시와 가사사기가

해결해 가는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라고 할 수 있어요^^

자신을 예리하고 민첩하고 유능한

탐정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가사사기,

가사사기의 그런 추리력에 대해

무한 신뢰하는 나미!

그런 나미를 낙담시킬 수 없어

가사사기의 반엉터리 추리를

뒤에서 열심히 수습하는 히라구시^^

가사사기의 엉터리 추리도 넘 재밌었지만,

역시나 히라구시가 뒤에서 수습하는

든든한 모습에 감탄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런 그들을 낄낄거리며 읽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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