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이 중고상점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이야기를 따라가게 됩니다.
이 곳에는 미나미 나미라고 하는
중학생도 늘 함께 하는데,
나미가 이들과 함께 중고상점의 멤버가 된
사연은 가을편에서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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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상점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오호지라는 사찰이 있는데
가사사기 중고상점의
주 매입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찰의 주지는
매번 곧 쓰레기장에 갖다 버려도 될 것같은
물건을 비싸게 팔아치우지요.
그걸 늘 당하는 쪽은 히구라시구요!^^
이 사찰에서 물건을 매입하고 나면
꼭 수상한 사건이 하나씩 터지는데,
그 사건들을 히구라시와 가사사기가
해결해 가는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라고 할 수 있어요^^
자신을 예리하고 민첩하고 유능한
탐정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가사사기,
가사사기의 그런 추리력에 대해
무한 신뢰하는 나미!
그런 나미를 낙담시킬 수 없어
가사사기의 반엉터리 추리를
뒤에서 열심히 수습하는 히라구시^^
가사사기의 엉터리 추리도 넘 재밌었지만,
역시나 히라구시가 뒤에서 수습하는
든든한 모습에 감탄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런 그들을 낄낄거리며 읽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