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들이 알려주고 싶어 하는 10가지 - 살아 있을 때 꼭 알아야 할 삶과 죽음에 대한 진실!
마이크 둘리 지음, 장은재 옮김 / 라의눈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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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통해 "신이 아닌 것은 없다!"는 글과 함께 죽은 이들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고압 전류처럼 짜릿한 것이라고 하니 과연 어떤 것이기에 이런 표현을 사용하였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개인적으로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인간이 윤회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쓸데없이 악마와 지옥을 믿는 이유을 알수 있었고 생명=선善=사랑=하나=신은 동의어라고 하네요. 생각을 바꾸면 '윤회'로부터 자유로 울 수 있고 삶이 저절로 끝나는 순간이 언제인지 알수 있었고

 

'당신이 지금 살아 있다면, 당신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이다' 이것이 죽은 이들이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은 다음 주제라고 하니 삶의 이유를 알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삶이란 모험은 도전이 있기에 가능하다. p131

 

당신이  할 일은 다음의 두 가지뿐이다.

 

1단계 : 당신이 원하는 것을 정의한다.

2단계 : 그것을 얻기 위해 분명하게 표현한다.  p 149 

 

고통을 겪고 있다면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타인을 바꾸려 하지 말아야한다고 하네요. 과거에만 집착하다보면 현재와 미래에까지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타인을 바꿀려고 하면 할수록 상대방의 반발은 심해지고 심하면 연도 끊어질수 있으니 충고는 한두번이면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죽은 이들이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은 '당신이 날아오르고, 성취하고, 성장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사실이라고 하니 누구든지 위대한 사람이 아닐수 없음을 알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싶네요.

 

즐겁게 당신의 춤을 추며 삶의 황금기를 누리기 위해서라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된다. p346-347

 

1. 모든 것이 신神이다.

2. 생각은 현실이 된다.

3. 사랑이 모든 것이다.

 

세상을 떠난 이로부터의 편지도 소개되어 있고 진실을 알려주는 책들도 소개되어 있네요.

 

죽은자들이 알려주고 싶어하는 10가지를 통해 삶의 올바른 이정표와 함께 목적을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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