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샐러드 - 매일매일 색다르게 즐기는
가나마루 에리카 지음, 박유미 옮김 / 시그마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평소 샐러드를 좋아하지만 프랜차이즈 빕스나 애슐리에 가지 않는 이상 잘 먹을 기회가 없는것이 생활요리인 샐러드요리이기도 합니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게 보이기는 하지만 평소 채소를 잘 구입하지 않고 반찬가게에서 국이나 반찬거리를 구입하다보니 먹을 기회가 없는것도 사실이기도 하고요.

 

일본인 작가의 책이기는 하지만 표지의 제목답게 1년 내내 즐길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를 차례를 통해 확인할수 있었으며 군침을 당기는 아름다운 비주얼의 사진들과 함께 재료(2인분)기분으로 있어 혼자가 아닌 타인과의 디저트로도 레시피만 알수 있다면 충분히 생활요리로서 샐러드를 즐길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시작하면서에서의 글을 보니 만들기가 어렵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고 다양한 방면으로 폭넓게 소개해주고 있다고 하니 편식하기 쉬워 영향 불균형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영양식간식으로 그리고 어른들을 위해서는 술안주로도 훌륭하지 않나 싶습니다.

 

7가지의 PART로 나누어저 있으며 양배추로 시작하여 불고기 양념 드레싱을 끝으로 365일 간편하게 만들어서 즐길수 있는 먹을거리가 소개되어 있어 매일 색다르게 생활요리를 즐길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 싶네요.

 

"아는 것이 힘이다"란 말처럼 아는것과 모르는것은 천지(天地)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쉬운 요리라도 알고 있는것과 모르는것은 균형잡힌 식단으로 건강을 챙길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것과 모르는것의 차이가 아닐런지요. 이러한 점에서 1년 내내 갖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샐러드요리를 접할 수 있기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용한 생활요리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구하기 힘든 재료로 만들어진 샐러드가 아닌 양배추나 양파, 감자, 토마토, 오이 가지 피망, 고구마, 토란, 우엉, 연근, 시금치 같은 재료로 만들수 있는 재료별 샐러드가 PART1에 나열되어 있네요.   

 

 

 

아침먹기 힘든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스피드 샐러드요리를 보니 토마토 및 호박 그리고 파프피카 등이 소개되어 있어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해 간편하게 아침식사대용으로도 먹을수 있는 요리가 되지 않나 싶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콩과 상추를 이용한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할수 있는 기쁨을 선사해주고도 하네요.

 

책을 보면서 경탄한점은 이렇게 많은 종류의 샐러드 요리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함께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저 같은 초보자나 경력이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지침서이자 참고서적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재료를 고르는 방법과 보관방법등도 기술(記述)되어 있는 점도 유용하지 않나 싶고

 

 

 

지인이나 친척들이 갑자기 방문했을때나 초대하였을때 내 놓을수 있도록 접대용 과일 샐러드도 소개되어 있기도 하고 대파나 콩나물로 만든 샐러드요리는 적지 않은 나이이지만 이름조차 듣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요리할수 있다는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네요. 기본 샐러드에 이은 통조림 샐러드 다음에 소개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분들을 위한 건강 샐러드까지 실용성면에서 모든 샐러드를 망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싶을 정도네요. 비주얼만으로도 충분히 독자들을 압도하며 다양한 식재료로 건강을 챙겨줄수 있는 샐러드요리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많은 샐러드로 만든 생활요리가 소개되어 있어 일일이 열거하지 못하는점이 참으로 아쉽기만 한 샐러드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 다 애용할수 있는 요리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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